87/91 페이지 열람 중
오늘은 할일 없어서 집에만 빈둥거리고있었어요^^오늘은 특별히 노출일기가 아니에요 ㅎㅎ10시에 일어나서 미인은 늦잠꾸러기 ㅎㅎ 컴퓨터를켰어요씻고 머하고 하니까 11시되더라구요캠도 없으면서 화상채팅을 했어요무료가 있더라구요 카페를 디지다보니들어갔더니 몇초에 한번씩 남자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는거에요그래서 받았더니 왠 알몸에 좆이 나오더라구요^^막 자위를시작하는데 흥분이 안된다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막아아~ 빨아줄께 응응 윽~이렇게 신음을 글로 써줬어요그러면서 저도 박스티사이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주물럭 거렸거든요막 그러고 한 10분 노니까 …
저의 첫 벙개..저흰 2:2 벙개를 하기로 했습니다..원래 벙개방도 아니였고..그냥 어찌 하다 보니..;;4명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여자끼리 나이두 비슷하구 1살차이..남자들은 동갑이었습니다~그중에 깝추는 A군이 있었습니다 갖은 아양에 귀염성 까지 왠만한 여자 못지 않았습니다~A군은 B군에게 벙개를 권하며 B군보러 쏘라고 했습니다 A군B군 모두 회사원 이었습니다 B은 쏘기로 했고 우린 몇일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A군은 채팅의 달인이자 앵겨대기 대장~!!깝추기 왕자였습니다..B군은..좀 말두 없구 아자씨 같은 냄새가 풍겼지만 그래…
본인 택연나이 39 170/78 근육질에 통통 한 스타일입니다첨써보는 제 경험담이니 다소 서투는 부분이 잇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전 부모님께 좋은걸 물러받질 못햇습니다남자치고 키도 작은편이고....그렇다고 잘생긴 편도 아니구...더군다나 몸매가 좋은것도아니고학창시절 운동을 햇다고는 하나 약간의 배도 나와잇고....휴~~~~~~~~~~~(올챙이)하지만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는게 있엇으니.........바로 섹스 엿습니다물건이 생긴것 자체도 남들과 확연히 차이가 잇엇죠....발기가 되면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를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굵…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의정부에서다.32살의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마른 타입의 여자다.처음 봤을때 너무 이뻐서 지나가는 그녀를 용케 꼬셔서 모텔까지 들어갔다.예상대로 그녀는 군살하나없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외간 남자와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무척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러나 일단 키스가 시작되자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듯 적극적으로 내게 달려들었다..쭉~욱 나의혀를 빨아들이는 그녀는 무척이나 남자가 그리웠던거 같다.너무 좋아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자기 너무 부드러워..."모든 여자들이 나의 애무를 받으면 내뱉는 소…
나의 첫 번째 매춘 사업미애와 내가 새로운 매춘 사업에 뛰어 들고 희영이는 같이 일을 시작은 했었으나 아무래도 생각해 봐도 자기의 길이 아니다고 얘기하면서 희영이는 빠지고 나와 미애 둘이서 사업을 계속하게 되었다.생각만큼 미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많이 오지 않았다. 우리의 계획대로 쉬운 사업이 아닌 것 같았다.희영이는 취업을 한답시고 여기 저기에 이력서를 써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저녁이 되어서야 귀가를 하곤 했다. 희영이의 바쁜 생활로 난 가끔 미애와 섹스를 즐기며 뿌려놓은 명함에만 우리의 사업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나의 그곳을 느끼게 해준 남자전 이번 겨울에 나만의 백마탄 왕자님과 결혼을 예정하고있는 28살의 처녀랍니다.그렇다고 아다는 아니죠, 오히려 색끼가 많아서 문제가되구요.술을 많이마셔 필름이 거의 끊길 지경에서도 혼자서 자위를 해야 잠을 잘 정도니까요.그런데 전 자위를 할때나 아니면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때면 꼭 상상하는 사람이 있답니다.하지만 제가 그렇게 상상속에 그리는 그분과의 섹스는 대학을 졸업하던 다음날 단 한번밖에 하질못했답니다.그럼 지금부터 제가 그렇게 상상하던 그분을 좋아하게된 어린시절부터 말씀을 드릴께요.제가 열두살때로 …
나의 슬픈 노래저 요?이제 갓 23을 넘긴 진짜 새내기 신부입니다.제 이야기를 들으시면 요즘 문란한 성문화를 더욱더 지탄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하고 넘어가야겠기에 하렵니다.저 전문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어느 대학 무슨 과를 중퇴 하였는지는 묻지 마세요!더 이상 아시려고 드신다면 아마 다치는 분이 계실 지도 모릅니다.우리 친정 집요?이 글을 대필하여 주시는 잠산님의 체면을 보아서 대충은 말씀들이죠.제가 가장 싫어하는 잠산 아저씨의 나쁜 부분입니다.구태여 야설 내지는 섹스 고백에 가족 상황을 이야기하시려는 의도가 조금은 의심스럽고요…
또 하나의 딸울컥하고 아랫도리에서 뭔가를 토해내자 비릿한 냄새가 사방에 퍼지며 아득한 육체적 쓰라림을 동반한 짜릿함이 머리에 교차되면서 내복 사이에 낑겨 용트름하는그 놈을 멈출 방법을 찾지 못했다.은밀히 숨겨 보던 책속의 사진은 너덜거릴 정도라서 머릿속에선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도 어떤 사진인지 훤히 그려진지 오래됐지만 오늘처럼 손도 안댄 채 온몸을 강타한 적은 없었다.창문을 조금만 열었다. 맞은 편 들여다 보이는 그 집엔 젊은 여자가 혼자 살고 있는 곳이라서 똑바로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몸매 관리를 하는 건지 알몸으…
나의 면접시험"진아니? 나 영애야~ 호 호 호~ 나 월요일부터 출근한다~ 회사는 조그마하지만 굉장히 탄탄해~ 호 호 호"아침부터 단잠을 깨워놓고 호들갑을 떠는 영애년이 왜 그리 미운지...우리는 영원한 백조(여자 백수를 일컽는 말)로 남자며 다짐을 했던 영애년인데 얼마전 부터 이력서를 수십장 써가지고 여기저기 다니더니 드디어 눈먼 회사가 하나 걸렸나 보다.후덥지근한 날씨인데 난 머릿속에서 스팀이 나는것 같더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공부면 공부, 얼굴이면 얼굴까지 영애년에게 뭐 하나 뒤질것이 없는 나지만 오로지…
나의 여자 은아은아는 멍한눈으로 호수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그리고 그 옆에는 민수가 알몸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은아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보지구멍에서는 은아의 보지물과 방금전에 사정한 민수의하얀 정액이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열흘 전 민수에게 반 강제로 씹을 한 이후 민수는 몇번이고 은아의 몸을 요구했지만 은아는매몰차게 거절을 했다.그러나, 일주일도 못가서 은아는 다시 민수에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또다시 민수의 커다란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였다.처음에는 반항을 하며 거절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손가락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