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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나의 위험한 줄타기아줌마와 나의 위험한 줄타기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이런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써 달라고 한 나 자신을 스스로 자책을 하는 의미와 아버지 앞에서 떳떳하게 고백을 못 하고 괴로워하는 의미에서 이 글의 소재를 보냅니다.(재보자의 글 앞에) ***********************************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화장실을 가려다가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 하였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헉~ 퍽-억,…
애야 어서 일어나렴!" 엄마가 불렀다. "이제 그만 침대에서 일어나고, 어서 ?어야지!" 아침이다.나는 천천히 침대에서 이불자락을 머리 끝까지 올려버렸다.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언제나 엄마는 나에게로 다가와 가볍게 키스를 했다.그렇지만 그 날 아침 나는 의식하지 않는 채 가볍게 입을 맞추던 엄마의 행동을 무시하고서 나의 혀는 엄마의 입술을 열고 엄마의 목을 껴안고서 혀를 엄마의 입술 안으로 비집어 들어가 달콤함을 무의식적으로 탐했다. 왜 엄마에게 그런 식으로 키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고개를 막 내려서던 짐을 잔뜩 실은 트레일러가 브레이크 파열되며 순식간에 중앙선을 넘어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덮치는 바람에 우리가족의 행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것? 보였다. 아빠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엄마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다섯살 난 나는 기적적으로 아무데도 다친곳이 없었다. 엄마는 겨우 15살에 아빠에게 강제로 당해서 나를 낳았다. 홀홀 단신으로 6.25때 월남하여 제법 알아주는 기업체를 만들어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뒤를 이어 아버지가 이어받게 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
안녕하세요 소라 회원님들!! 제 첫 소라 경험담을 네토부부의 초대 경험으로 올렸습니다. 댓글과 추천수를확인하니, 내가 정말 소라 작가가 되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올리는 경험담은 소라남성들의 로망인소라녀를 만난 경험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에도 그야말로 인연과 행운이라 생각하는 만남을 하게 되었는데그 즐거움을 글로나마 공유했으면 해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이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는 첫 만남을 제외하고 2가지 정도 더 있는데 차례대로 소개할게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행운의 시작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서 새로 …
안녕하세요 소라 회원님들!! 제 첫 소라 경험담을 네토부부의 초대 경험으로 올렸습니다. 댓글과 추천수를확인하니, 내가 정말 소라 작가가 되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올리는 경험담은 소라남성들의 로망인소라녀를 만난 경험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에도 그야말로 인연과 행운이라 생각하는 만남을 하게 되었는데그 즐거움을 글로나마 공유했으면 해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이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는 첫 만남을 제외하고 2가지 정도 더 있는데 차례대로 소개할게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행운의 시작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서 새로 …
야간 근무중인데 톡이 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한 뒤 저에 대해 소개를 부탁하네요. 간략히 얘기한 뒤 어떻게 연락했는지 물어 보니 며칠 전 소라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했다 합니다. 여성분이냐고 하니 여자라 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니 그냥 톡친구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나이대가 비슷하고 해서자기 소개를 하니 39살 포항 살고 유부녀에 키는 166 체중은 57 귀염스탈이라 하네요. 만남은몇번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낮에 일하냐고 해 이번 주는 야간 근무라 낮에 시간 낼 수 있다고 했네요.자기는 평범하고 약간 동안에 귀엽다는 얘…
나의 경험담 4 - 그 와의 세번째 만남...그리고 이별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의 출국 소식을 들었다. 본격적인 연말이라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흥청망청...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와 두 번째 만났을 때가 24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도 망년회를 한답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30일이었던 듯 싶다. 그…
누나 그리고 나의 동정 1 누나가 돌아왔다. 나에겐 신화 속의 여신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인 누나가 돌아 왔다. 내가 누나를 좋아한 것은 누나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다리를 심하게 절어 친구도 없이 거의 혼 자 집안에서 지내는 나에게 누나는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 누나는 다리를 저는 나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하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나를 절름발이라고 놀리는 동네 녀석 들도 나의 누나에 대해서는 어려워 했다. 그것은 단순히 누나 와의 나이차 때문은 아니었다. 누나가 갖고 있는 범상치 않 은 아름다움이 주는 …
1. 그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벨을 누르지 않고 직접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언제나 처럼 집안은 고요하다. 그는 조용히 자기방에 가서 책가방을 책상옆에 놓은 후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누군가를 찾는 것이었다. "히히, 여기서 자고 있군." 그가 안방문을 살며시 열자 그가 찾던 여자가 그의 엄마의 침대위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집에 올 시간이면 항상 그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 것이었다. 이 여자는 누굴까? 그녀는 바로 이 집에서 함께 사는 가정부였다. 그녀는 마흔살이…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섹스 영상을 캡쳐하여 앨범게시판-몸짱이다-온몸승부에 올려놓았습니다. 닉네임 [어디쯤이나]를 검색하세요.---스튜어디스 편대학교 4학년, 어느 봄.저는 어여쁜 달빛 아래 교정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상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던 동아리 후배....이자 친구의 여친.엥???친구의 여친???-0-술기운에 몽롱했던 정신을 붙잡고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분명 친구와 친구의 여친(이자 동아리 후배)과 술을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