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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 이름 등을 흐릿하게 처리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올리고 다시 읽어보니 스무살 때 제 허세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창피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머신 있으면 11년 전으로 가서 스무살의 저를 죽여버리고 싶네요. 오글거림 주의하세요.---착한민지 편민지는 정말 착한 여자였습니다.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도 남을 헤아릴 줄 아는 속 깊은 여자였지요. 갓 스무 살 철없던 저는 당연한 권리인 냥 그녀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 및 몇가지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착한민지 두 번째하지만 그녀가 신뢰를 모두 깨버린, 아니 내가 그녀를 믿기 힘들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민지가 말하지 않고 지나갔으면 평생 덮을 수 있었던 일인데...... 이 순진한 여자는 비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정행위라고 생각했는지 솔직하게 말하더군요.발단은 이랬습니다.대학생활이 시작되면서 민지와 처음 만났던 레스토랑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같이 일했던 알바들과는 꾸준히 연…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살짝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착한민지 세 번째저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과외/학원 알바를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강사를 했는데, 학부모들 사이에서 나름 입소문이 돌면서 개인과외를 부탁 받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요. 딱히 돈이 필요 했다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가르쳤습니다.‘그 아이’ 역시 처음에는 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예고에 다니던 고3 여자아이였는데, 늘씬하고 큰 키(170cm)에 귀엽게 생긴 얼굴. 무엇보다 예의바른 성격이 무척 마…
* 모든 캐릭터는 실존 인물이며, 모든 에피소드는 실제 사건입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공간을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재일교포 편2011년도의 일입니다.어느 날 박사님께서 저에게 하루만 수업을 맡아 줄 수 있냐고 하시더군요. 지방에 급히 출장가야 하는데 휴강할 수 없는 과목이라고, 그냥 들어가서 출석 부르고 영상 2시간 동안 틀어주면 끝!30명 정도의 학생이 계단식 강의실에서 받는 수업이었습니다. 딱히 어려울 것도 없었고 특별할 것도 없었습니다.그런데 그 다음 주, 수업을 다녀오신 박사님이 저에게 조심스럽게 …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고수 편저는 섹스 후 여자 분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알몸을 보인 남녀는 솔직해질 수밖에 없기에, 몸을 섞기 전에는 짐작조차 못했던 그녀의 진짜 얼굴은 더욱 달콤하기 때문입니다.대개 여자들에겐 남들에게 쉽게 보일 수 없는 얼굴이 있습니다. 창피해서 혹은 민망해서 혹은 부끄러워서. 하지만 섹스를 나누고 서로의 알몸이 자연스러워지면 그런 얼굴들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아마 남에게 감추고 싶은 조심스…
나의 첫 빠굴 - 상때는 바야흐로 1991년 여름, 우리들이 18살이던 시절, 막 여름방학을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본 쥔장,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그때만 해도 하루 한갑 담배를 통해 착실히 호흡수련을 하던 아해였으니.. 아니나 다를까 그 첫번째 빠굴도 바로 담배를 매개로 이루어졌다. 담배 한 대 피러 옥상에 올라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니까. 여기까지 읽은 독자중에 ""이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인데..?"라고 생각하는 자들 몇 있으리라 생각된다. 맞다. 이거 이미 쥔장이 옛날 …
나의 첫빠굴 - 중그날 화장실 바닥에서 애비를 원망하며 죽어간 본쥔장의 정자들이 못되도 백억 마리는 될것이다. 거시기를 빡빡 거시기하는 그녀를 생각하며 본 쥔장 하염없이 DDR 신공을 펼쳤더랜다. 나중에는 얼굴이 노래질 지경이었으니... 그 후로 오랫동안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 생각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18금 비디오에도 안나오던 거시기 빡빡 거시기 하는 장면을 생라이브로 봤는데 오죽했겠는가. 다음 생에는 반드시 그녀의 샤워타올로 태어나리라 다짐을 하며 온전히 DDR로 그해 여름을 보냈었다. 그리고 여름 방학이 끝나가던 어느…
나의 첫빠굴 -하세탁기는 그녀가 샤워하던 바로 그 장소에 놓여있었다. "호스 여기있는데 수도 꼭지에 어떻게 연결을 하는건지 모르겠네"라며 그녀는 호스 끝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다들 알겠지만 세탁기 호스는 끝부분을 살짝 밑으로 잡아당겨서 수도꼭지에 꽃으면 된다. 전혀 어렵지가 않다. 그러나 본 쥔장, 그때 세탁기 호스 연결이 처음이었던 터라 쩔쩔맸다. 힘으로 밀어서 끼워보려고도 하고, 살살 돌려 보기도 했지만 못끼웠다. 무지 민망했다. 그러자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 세탁기 메뉴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 메뉴얼을 본…
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상내가 큰 누나와 성적으로 연관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였다. 누나는 28세 살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어렸을 때는 누나라기보다 엄마와 같았다. 누나는 서울 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선배와 결혼하여 서울에서살았다..그 누나가 서 울에서 살다가 친정으로 다 시 돌아 온 것이었다. 누나가매형과 별거하게 된 것 은 그때까지 애가 없었기 때문으로 나 는 알고 있었다. 당시에는 매형이 남자로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누가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 도 없었고 그런 것을 이해하기에 는 아직 어렸었기 때문일 지…
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중" 휴지 필요하지 않니 ?" 나의 가슴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좋다. 누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나는 미리 머리맡에 준비해 두었던 손 에 휴지를 말았다 나는 이불 밑에서내 잠옷을 아래로 내렸다. 누나나 옅에 있다 는 것이 더 큰 자극이 된다는 것을 나는 그때 알고 있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어쨋건 나는 누나가 깨어 있은 상태에서 수음을 시작했고 그것은 순식간에 끝나 버렸다. "어때, 기분 좋아?" 돌아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