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1 페이지 열람 중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1난 동일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주혁이다. 부모님 잘만나 모자란것 없이 부유하게 커왔다. 하지만 엄격한 집안 가정환경 때문에 여자 손목한번 못 잡아본 순맥이다. 오늘은 1학기 시험 마직막 날로 꽤 시험을 잘본듯해서 기분이 좋았다. 책가방을 챙기고 있는데 제경이 녀석이 다가와 어깨를 툭친다."주혁아, 시험잘쳤나? 어 얼굴 보니까 잘쳤는가본데. 짜식. 시험두 끝나고 했는데 오늘 우리집에나 가자. 어제 새로 산 일렉트릭(전자) 기타 보여주께. 소리가 장난아냐"말을 끝마친 제경이 기타를 켜…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2주혁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알수없는 분노와 , 윤희를 빼앗겼다는 느낌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복수를 다짐한다. 그날 후로 제경과는 당분간 기타연습에 몰두 했다. 그러길 몇일. 주혁은 제경의 전화를 받고 제경의 집을 찾아갔다. 집엔 제경이 말곤 아무도 없는 듯 했다."야~ 요즘 너무 더운 것 같다~""그러게~ 이거 완전 살수가 없네~"제경은 에어콘을 작동 시키고는 음료수를 가져다 준다면 1층으로 내려갔다. 음악 잡지를 이리저리 보던 주혁은 책상위에 놓여진 제경의 열쇠들을…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3집으로 돌아온 주혁은 침대에 엎어져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에 떨어졌다. 깊은 나락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그렇죠? 평범했던 학생이 살인에다 성폭행까지).. 언제부터인가 방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에 잠이 깨어버렸다."얘! 주혁아! 문좀 열어봐~"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후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순간 주혁은 두려워 졌다. 혹시 저 문밖에서 경찰들이..주혁은 떨어지지 않는 발을 옮겨 문을 힘겹게 열었다. 다행히 문밖에는 걱정스러워 하는 얼굴의 어머니가 문을…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4"엄마 빨리 집으로 와봐~"왜? 무슨 일있어?"빨리 급하단 말야~ 빨리 집으로 와~"윤희가 힘없는 목소리로 날카로운 칼날을 보며 혜숙과 통화를 나누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현관문이 철컥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주혁이 재빨리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혜숙이 막 하이힐을 벗고 집안으로 발을 들여다 놓는 순간이었다. 혜숙은 여느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멋을 부릴줄 아는 여자였다. 남편의 넉넉한 돈벌이 때문에 별고생을 안하고 늙어서 그런지 이 나이 …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5 (완결)갑작스런 혜숙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혜숙의 친 오빠인 철욱은 정문과 현관문이 열려있자 집안으로 들어섰다. 잠시 집안을 둘러보던 철욱은 조카인 윤희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재빨리 방문을 열어제끼고 방안으로 들어섰다. 후끈한 열기가 철욱을 감쌌다. 사태를 파악한 철욱의 눈이 휘둥그레 졌다. 침대위에서 동생인 혜숙이와 조카인 제경이가 빰을 뻘뻘 흘리며 섹스를 흘리고 있었고 침대 밑에선 윤희와 첨보는 한 남자가 탐욕스런 눈빛으로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꼼짝도 못하고 서 있는 철욱에게 주혁이 재빨…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서브 <1>나는 여성이다..sm을 좋아하느.. 에쓰엠을 조아한다고 하면 거의 다 서브 성향이냐고 물어본다. 아니다.난 돔 성향이다.글구 서브는 대부분 여자로 즐긴다, 내가 에?성향을 보인건 중2때 인터넷으루 에?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내가 저들의 주인이라면..이라고 생각 했을때 부터이다. 흔히들 날 변태라구 부르겠지..상관없다.. 난 갈망하고 있고.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니까.sm도구는 많다.진짜 경찰이 쓰는 수갑..딜도..채찍..개그... 내가 이름을 모르는 기발한 …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서브..<2>그래 잘왔어..나의집에.. 이쁜 여자들만 골랐다..나의 집에 방은 6개다.그래 넓은 집이다. 우선 3개의 방은 비워 두었다.하루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나의 그녀들에 대한 배려다.하루는 말이다.."띵동~" "누구시죠?""저기..오늘 오기로한 하숙생인데요..""탈깍"첫번째 나의 노예...미연... 21살의 어린 녀석.이쁘구 몸매도 꽤좋구나.."예..어서들어오세요..""…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3>"얼른 안와?이년아~또 맞을래?""흑..다리가..일어서질..""기어~!이년아~!"그년는 개처럼 내게 기어 왔다."목말르지?""예" "저거 마셔."나는 구석탱이에 있는 개밥그릇에 내가 준비해둔 물을 턱으로 가르켰다."5초안에 가서 마신다,,실시~"그녀는 뛰듯이 기었다.그러고 그물컵<그녀의>을 들려 하였다,"이년아 고개를 내…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서브<4>"어차피 니들두 원해서 온거아냐?"난 유지에게 물었다."예?""난 서브르르 구한다구 했어.."유지의눈이 놀란 토끼눈이 돼었다."전..""넌?""벼룩시장에서 무료로 하숙생 받아들인다는 광고를 보고..나머지두..다 그럴텐데...""모오?후후"누가 나의 글을보고 그런모양이지..어쨋든 고맙군.. 억지가 더재밌긴하니까. 내 하녀로 만드는게.. 이런…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 5부후후..명진..이쁘구나.."그래..주인님에게 복종을 의미하는..""..."애절한 눈빛으로 명진은 날 보았다.난 발을 내밀었다.그녀는 어절줄 몰라 하였다.퍽~!!!!턱을 찼다."혀 내밀어..?어..발바닥부터 ""예..주인님..""넌 메조야..아러?따라한다,,,메조..""메조,,"그녀는 나의 발을 맛있는 사탕인듯 구석구석 즐겼다.."넌나의 하인 맞지?나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