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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1-23(체인지)이모는...머뭇머뭇하면서도....천천히 청카바를 벗는다. 벗으면서도..이모는...온몸을떠는듯했다. 나의 말을 들으면서..더욱 강력한 자극을 받을테니...저렇게 옷을 벗으면서....희열을 느끼겠지...청카바를 벗은 이모를 보면서...나는 의아한 생각이들었다. 이모의 가슴이 저렇게 컸었나...???..아니 컸다기보다는...이모의 가슴은작은 편이였는데....흥분해서...저렇게 커졌나....????.....궁금했다."....이모는.....어느때보면..가슴이 컸다가..어느때보면...작아...처음에는...내가 …
마인드1-22(체인지)"....아....김태진군....잠깐만 이야기 합시다....."".......무 무슨일이시죠....????...."건장해 보이는 사내가 나한테 무언가 신분증을 내보이면서...다가왔고...간호사들이앙팡지게 매달리면서 항의하고 있었다. 나는 신분증을 보았다. 뭐...???..경찰신분증인것 같았다. 나는 꺼칠한 얼굴의 이모를 바라보다가...다시 사내를 바라보았다.".....아...뭐...다른것은 아니고...여기...이태연...형사한테...심문받다가...폭력을 당했다고했는데…
마인드1-21(체인지)아줌마의 얼굴을 다시바라보았다. 나를 바라보는 멍한 두눈빛이 나를 잡아끈다.조용한 문두두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흠짓했다."...........누...누구세요....????.....""....사모님....???...사장님이 찾으시는데요.....???..."그소리에 아줌마가 후다닥 일어난다. 그러더니...옷매무새를 바로한다."....자 잠깐만 금방 나갈께........내...내가..............???....""....나갔다가....금방들어…
마인드1-20(체인지)이상하게도 풀어진 두눈이 나를 자극한다.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풍만해보이는 몸매도...흐흐흐 전에 포르노잡지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풍만한 젖가슴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얼마전에 보았던 영애의 허여멀건한 젖가슴도.... 이 아줌마는 이쁘고 고상해보이기는하지만, 불쌍한 애들을 돌보지 않는....아주 싸가지없는 성격이 분명했다. 그러니......나는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천천히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강하게움직였다. 아줌마가 흠짓 놀랜다. 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발에 힘을 주어.…
마인드1-19(체인지)".....피 피곤하시죠...???..제 제가 안마해드릴까요....???...""...지....지금은......어...엄마도........""......아...알았어요...그 그럼....저 안마라도..해..해주세요....""...너...너를 안마해 달라고...???...""...그...그게...... 그냥......이렇게...서 서서라도...잠시만이라도....제 제발...???.."".....너....너....도대…
마인드1-18(체인지)나랑 눈이 마주쳤는데에도....잠시 자신의 다리사이와 가슴을 매만지다가 화들짝 놀래면서 손을 떼었다. 나는 조용히 웃고있었다."...어...흐흐흠....이거...내가...나...나 아무짓도 안했어...아무짓도.....""...누가 뭐래...????....."나는 조용히 이모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이모도 나의 두눈을 바라보았고...천천히....아주 천천히...이모의 두눈이 다시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나도 침이 꼴깍 넘어갔다. 만지기는 힘이드니...한번 보여달라고할까?…
마인드1-17(체인지)후후후 몸이 이렇게 되어서....능력이 줄었는지...전화기의목소리는 안들렸지만, 내용은충분히 이해할수있었다. 그러니까 뭐야....영애가 엄마를 말린것은...아빠와의 일이....하긴, 엄마는...교도소 갈까봐........아무리 봐도...내가 마음을 둘곳은 없는것 같다.몸을 움직여 엄마는 뭐하는지 보고싶지만, 아무래도 이몸부터 얼른 고쳐야될것 같다.나는 눈을 감고 내눈을 떴다."..어..머.....한참 걸릴줄 알았는데....금방....또 눈을 뜨시네요........여형사님한테전화 걸었어요....바로 오신…
마인드1-16(체인지)나는 꿈을 꾸었다. 깊은 어둠속에 잠겨있어 무서워서 울고있는데...저 멀리 환하고 밝은곳이보였다. 하지만, 아무리 그곳에 뛰어가도...그 거리는 줄어들지가않는다. 나는 뛰고 또 뛰었다.그러다가 깨었다. 낮설은 얼굴이 보였다. 가만히 보니....간호원이였다.".. 깨어나셨군요.......후유...악몽 꾸셨나봐요....."".........................................................................."".... 잠든…
마인드1-15(체인지)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설마 그럴리가.................????..........( 흐흐흐 꿈깨셔.......................)(..... 그럼.....?????......)( 참...여자의 몸은 알수가 없어....너희 엄마는 교회에 열심히 다녀서 거의 틈이 없지....하지만, 최근에 틈이 생겼어.......바로 너 때문에.....)( 나.... 때문에....????...)( 기도 내용들었잖아....왜 모른척하지....????...)(...그...그럼......!!!!!!!...)( 하지…
마인드1-14(체인지)(........................................................)( 네가......내곁에 있다는것을 알아...................)( 우리는 모두 모진 운명이군...........)( 한가지 묻고 싶은데.......대답해줄수있어....???...)(....가능하다면.............)( 보통, 이런경우...내가 너의 힘을 받아들여 마구쓰고나면, 내가 지옥이나 뭐 이런곳으로끌려가는것으로 알고있는데....그곳은...아프고 힘든가...???...)(....모두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