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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어느새 시간이 저녁 10시에 다달았다. 오늘은 친구넘들이 술한잔 하자는 전화가 와서친구들과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셨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그냥 뻗어버렸다.마음은 메신저에 접해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아침에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떳다.친구넘이다. 아침 7시에 왠..“응..”“뭐해?”“뭐하긴 자지..”“낚시 안 갈래?”“낚시?”“응.. 오늘 선선하니 낚시하기 좋을것 같다. 잠깐 가서 몇시간 하고 오자!”“흠...”순간 갈등이다.. 갈까 말까..어차피 일요일이고 특별히 할것도 없다. 그리고 간만에머리…
대화 1소득은 없지만 습관적으로 ** 앨범으로 가 새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난 후 끝으로 다시 ** 토크를 마지막으로 항해를 했다. 그러던 중 한 글에 눈이 끌렸다. 섹스에 관한 논리정연한 글과 글 맵시가 상당히 사색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에쎔플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이 뭔지 모를 막연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사람이라면..‘이런 글이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님의 지적인 글에 용기내어 쪽지 보냅니다. 저는 멜돔성향의 28세 남성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님을 길들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례가 되는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
안녕하세요!저는 야설 글쓴이 지망생 사색오뎅입니다.평소 SM에 관심이 많아 데뷔작으로 ‘나의 애인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를 연재할 생각입니다^^소설속의 등장인물 및 단체는 모두 픽션입니다. 글의 전개 및 주제는 당연 저의 가치관과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것들입니다.그럼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SM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신 분은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설과 현실을 …
내나이 20살아침엔 대학을 다니고 저녁엔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하고 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새벽2쯤 알바를 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길옆벤츠에 한여자가 술에취했는지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앉아있다"헐...... 졸라섹시하네 "밤이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얼굴은 보통이상에 풍만한스타일에 뚱뚱하지는 않았다나이는 27 이나 28쯤되보였다회식자리에서 술을먹었는지 어디서술을먹었는지 정장이 살짝 흐트러져있었고 굽이높고 앞이 뾰족한구두가 더욱더 섹시함을 어필하고있었던지라 난 섹시함에 내 크지 않은 자지는나름데로…
내가 가끔 즐기는 상상을 적어보려고합니다.변태라고 욕하실분들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도 변태맞는거 같구요 글재주도 없고 읽는데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20대 남자들 누구나 그렇든 난 야한상상을 자주한다 좀변태같은..(그냥읽어나가는 식으로 쓰겠습니다)아침부터 할것도 없어서 할꺼없나 찾다가 재미삼아 채팅을시작.20살 짜리가 누나기다려요~ 놀아주삼 ㅠ 나이는 …
음...여기 작가님들의 글을 보구 저두 한번 쓸려구합니당~~~오타나 문맥이 이해가 안되더라두 잼있게 읽어주세요`~~제가 슬려는건 s.m물입니당~~내 이름은 강훈이다.우리집 식구 들은 엄마 ,아빠 ,여동생,누나 가전 부다.내 나이는 17살 인제 고1이다. 아빠는 40살, 엄마는 32, 누난,18,동생은,13살이다인제 본격적으루 담부터 시작 합니다쩝첨이라서 내용 정리가 안되네염앞으루 잼있게 읽어주세여
내가 세상에 태어난건 현실 세계에 들어오면서 태어났다.1980년때에 처음은 그냥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보통 사람처럼 하지만 나의 힘은 보통 사람과 달랐다.확실하게 달랐다. 얼굴도 새하얏고 이쁘다고 생각할 정도 아니 이쁘면서 멋지다. 라고 할정도로 월래 뱀파이어들은 거의 미남이다. 순수 혈통은 하지만 물려서 만들어진 뱀파이어는 어떨지는 모른다. 취향이 이상한 여성이나 남성 뱀파이어들이 재미 삼아 만들어 낸 장난감일 수도 있다. 바보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뱀파이어가 많아서 상류층에 있는 뱀파이어들은 언제나 골치꺼리 라고 생각한다.…
난 아침에 잠을 잔다...그리고 밤이 되면 일어난다...보통 사람들 사이에선 이런 사람을 폐인이라고 한다.하지만...난 폐인이 아니다...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난 햇빛을 보면 죽는것은 아니다...그런 하등 뱀파이어랑 비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그렇다고...햇빛을 째고 태평하게 다닌다고 까진 말 할 수는없다...하지만...어느 정도는 버틸수는 있지만 그날은 밤에 활동을 못하게 된다...낮에도 돌아다니는 뱀파이어가존재하긴 한다...근데 그런 뱀파이어는 변종이라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된다...낮에 우릴 노리…
------------------- 누나의 노예------------작자:미상출처:whiteshadow내 이름은 니카, 엄마와 그리고 누나인 가에다와 함께 평화로운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 난 15살이고 누난 나보다 3살 더 많은 18살이다가에다는 짧은 쇼트 머리를 가진,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봐도 예쁘다고 할 수 이쁘다고 생각한다. 아침 등교할 때면,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결에 하얀 바탕의 푸른색 교복을 걸친 누나의 모습은 매우 깔끔하고 청초해 보인다. 나랑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는 귀엽긴 하지만, 누나의…
나의 그룹섹스 경험담 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다. 누군가 다가와 클럽회원이냐고 묻고는 호텔 커피숍 한쪽으로 안내한다. 그곳엔 사내 2명과 20대초 중반 여인 3명과 30대초반 정도로보이는 여인 한사람이 앉아있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예약된 두개의 방으로 향했다. 남자들이 들어간 방은 온돌방이었고 평범한 객실이었다. 우린 교대로 샤워를 마쳤고 클럽회장은 내가 가장 어려보였던지 같이 맥주좀 가질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