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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13살때부터 사춘기와서 고1쯤되면 사춘기 없어진다고해서 참고 있었고 나 또한 그래왔기때문에 참아왔는데이 씨발년이 말하는거마다 싸가지 없었는데 오늘 치킨 시켜줄려고 치킨 시켜준다고 하니깐 치킨 뭐 시켜주냐고 물어보니깐니맘대로 시켜 이러길래 그냥 내가 평소에 맛잇게 먹었던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시켰는데갑자기 지혼자 빡치더니 이딴거 왜 시키냐고 문 존나 쌔개 닫고 지랄 하길래 내가 그 순간 빡돌아서 문열라고 그 위에있는 물건 꺼낼때 쓰는 나무막대기로 문 조금 부셨더니 문열더라 바로 가서 침대로 던져버리고 존나 그 나무빠따같은걸…
그날 몽정비슷하게 꿈에서같은반 여자애랑 화장실에서물고빠는 꿈을 꿧는데 아침에일어나보니까 여동생이랑완전끌어안고 자고있었음난 화들짝놀라서 잠자는척 원위치함 ㅋㅋ 솔까 아침텐트에 그러고 있어서 난생첨으로여동생을 음침한느낌으로 안고있었다 으앜ㅋㅋ
요새 여동생이 시바 존나 꼴릿한게 다리만봐도 보지가 상상되고 존나 맛있어보여서따먹고싶었는데엄마랑 아빠랑 11시쯤 밖에 나가면서 냉동 돈까스 해먹으라고 하더라여동생도 존나 배고파했고 나도 존나 배고파서바로 돈까스를 튀기기 시작했다동생은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내가 튀기는데 돈까스 튀기는동안 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른거다화장실가서 똥싸는척 하고 존나 상딸을 시전한 뒤에정액을 내 폰 액정위에 뿌렸다휴지에 묻혀갈랬는데 너무 티날까 무서워서정액 묻은 폰을 조심스레 들고가서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돈까스 마저 다 튀긴 뒤에 동생꺼에다 정액 존나발…
외사촌 여동생은 중1이었고 물론 내가 첫남자임.그 이전부터 약 2년간 69정도 하고 지내다가 고1 추석때 삽입을 시도.의외로 쏙 들어가더라?그리고 한 5번 흔들었나? 존나 흥분해가지고 바로 쌌는데 본능적으로 질외사정함.그 이후로 내가 고3때까지 폭풍섹스~서로 후장도 빨아주고 했음.근데 내가 군대를 좀 빨리감. 20때그 이후로 전역하고나서 서먹해짐지금은 내가 27이고 걔가 24인데 서로 웃으면 잘 지냄.근데 섹스는 안함ㅜㅜ
내 여동생이 4살때 난 11살이었는데이년이 바지에 오줌싸길래바지를 화장실에서 흥건하게 빨아주었다 헤헤 ㅍㅌㅊ?a
나는 친동생이랑 잔적 있다.나 고2, 걔 중3 때 어쩌다가 갑자기 그렇게 됐는데그 후로 부모님 어디 나갈때마다 존나 하고..나중에는 부모님 계신데도 새벽에 문자로 "오빠 자?" 이렇게 문자오면내가 동생 방으로 슬그머니 가서 하고 그랬다.그러다가 대학교 와서 여친 사겼더니 이년이 쓸데없이 가만있는데 자꾸 때리고 질투를 시전.어차피 벚꽃 커플이라 얼마 가지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지니까 다시 잘해주더라.그 후로 대학 다니는 동안 동생한테 여친 있는거 괜히 비밀로 하고 그랬다. 또 때리고 지랄할까봐.물론 지금은 안함…
중학교 3학년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갈려는데굵디굵은 빗방울이 억수같이 쏟아지는거임그래서 '아 씨발 어떻게 가냐 ...' 이러고 가방을 머리위에 씐 채 뛰는데교문앞에 교복을 입은 중학생 1학년으로 보이는 갈색머리의 약간 귀여운, 익숙한 여자아이가 우산을 쓴채로 보이는거임자세히 보니 여동생.여동생이 날 보더니 '이럴줄 알았따 이 바부야~ 아침에 그렇게 급하게 가더니 우산도 안챙겼냐 !'이러면서 나한테 같이 우산을 씌우는데,비 오는날 존나 추운데서 꽤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볼이 새빨갛더라...여동생 있는 게이들 다 이랬지 않냐 ?
갑자기 컴퓨터로 일베하고 있는데여동생이 수학 문제집을 들고 나에게 찾아옴그러곤 내 어깨를 두번 ㅌ탁탁 치더니'오빠...이 문제 좀 풀어주면 안돼 ??? 너무 어렵다 ㅜㅜ'이러곤 내가 책상에 앉혀서 문제를 열심히 설명해주고난 후 '이제 그럼 알겠지 ?'하며 여동생을 쳐다보니얘가 내 설명은 하나도 안듣고 아까전부터 내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그리곤 내가 여동생한테 꿀밤 한대 살살 때리면서 '이게 집중하라니까!?'이러니깐 여동생이 갑자기 정신을 차린듯 핑크빛 홍조를 띄우며 뒤늦게 방문밖으로 부끄러운듯이 허겁지겁 뛰쳐나감보통 여…
배고파서 집에 들어왔는데여동생이 통감자를 먹고있음그래서 내가 빤히 쳐다보니여동생이 "오빠한테 이런 통감자 살 돈 없지 ? 우리집엔 많으니깐 하나 줄께"이러면서 츤데레식으로 말하는데내가 빡쳐서 통감자 집어던져버림그래서 여동생 그때부터 개 빡쳐서자꾸 내가 학교나간사이에 여동생이 자기가 키우는 존나쏀 닭으로 자꾸 내 닭 괴롭힌다 ;나중에 내가 날한번 잡아서, 우리집 닭한테 고추장 먹일 생각인데 어떻盧 ?이거 어케 해야하盧 ?
막 중학교 2학년인 여동생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니가 여동생방에 잠깐 들어가서, 뭐 살펴보다가 일기장을 발견함그런데 때마침 그때 여동생 집에 들어왔는데,일기장을 살펴보는 널 보고 허겁지겁 뛰어들어오며 앵기며 제발 보지말라고함하지만 여동생의 키는 너의 가슴팍, 너는 일기장을 든 손을 위로 올리며 여동생을 놀리듯 한줄씩 읽어내려간다 ㅎㅎ그러곤 여동생이 '엄마한테 이를꺼야ㅏㅏㅏㅏㅏ 아앙ㅜㅜ'이러면서 울기 시작하고네가 이불위에 고개를 파묻고 울고있는 여동생을 향해 달래며'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께 화풀어 ~'라고 하면갑자기 울음이 그치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