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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3:3버디로 분당에서 만난여자애랑 몇일간 문자하다 저녁에 만났는데 이런저런 술마시다 그 기집애 흥분해가지고 키스하면서 입으로 빨아대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서 멈추고 콘돔 구하러 막 돌아다녔음 그떄 기억나는게 브아걸의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아마 초창기 앨범 일거임(댄스곡) 이노래 들으면 그때가 기억남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어.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크리스마스이브랑 크리스마스에도 했었어. 이브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독서실에 갔지. 그리고 그 날 저녁에도 부모님 몰래 ㅅㅅ했고 (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입실체크하면 부모님께 문자가는 독서실이었음. 어차피 입실하고 문자가고나서 가방두고 나가니까 안걸림) 강남 쪽 카페로 가서 마시고 데이트도 하고 그랬다. 그 다음부터는 주말에는 낮에도 ㅅㅅ하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게 시간이 어영부영 흘러서 2월달이 되었어. 그 때 쯤부터 독서실 누나가 안나오는거야. 왜 알바 안나오냐고 문자보냈는데 …
나는지금 20살이고 380일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막 3주가 되어간다 좆같은 추억이뭔지 잠도안오는데 함 써본다 필력안좋아도 이해좀고3 같은반 여름방학때부터 썸타다가 썸타는중에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함ㅋㅋㅋ 그러다가 수시붙고나서 내가 먼저 제대로 고백해서 사귀게됨처음에 사귀었을땐 그냥뭔가 얘가 진짜 좋아서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이도저도아닌 썸이 싫었음 얘가막 폰 뺏어서 폰에다가 친구이상이라고 저장해두고 같이 영화도보러가고 놀이동산도가고 편지도써주고 그래서 얘가 아 나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하고 사귀게됨 내가 얘를 정말 좋…
우선 내이야기를시작하면전여자친구라고 애기를해둬야겠네우린 2년가까이 만나오면서 이번에해어졋는데이유는 별거없다 지겹다 이거하나뿐이지 여자들이 그러지들않냐지들따먹고 지겨워한다고 그래서한번은 술에 찌들어 친구인여자들이랑 이런저런애기를하는데여자들은 그정도사귀면 지겨워한다한다드라 뭐라드라 호기심이생긴댓나 ㅋㅋㅋㅋㅋㅋㅋ지들이하는건 호기심이고 우리가하면 씨발 개쓰레기세끼가 되는거 이게 말이되냐내옆지인썰은4년을만나왔는데임신을 2번을했는데 그중 1번이 호옹이?: 내아이가아닌디낙태를시켜줫단다 ㅋㅋㅋㅋ 그걸모르고4년을만나오면서 다른남자랑 몰래 허리케인 …
크리스마스 되기 며칠전이었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아무도 없더라. 가뜩이나 손님 별루 없는 독서실이었는데 ㅋㅋ 그날도 난 무료하게 열람실에서 공부나 하고 있었지.근데 누나한테 문자가 오더라 공부 잘되냐고 묻더라고 ㅋㅋㅋ그래서 걍 하는거져 뭐 이랬는데 누나가 이 따 6시 이후에 뭐하냐고 묻더라.그래서 그냥 공부하져 뭐 딴거 할 거 있겠어여? 그랬는데 누나가"그럼 이따 우리집에 놀러올래? 밥도 차려드림 ㅇㅇ" 이랬음 ㅋㅋ 그래서 속으로 "요시!"하고서 바로 간다고 했지.기회는 찬스잖아? 6시에 누나 …
국정원사건 관련해서 국정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다는 선동을 제외하고 생각해보면해당 국정원녀 개인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했다는 것이 문제아니냐? 나도 솔직히 정치적 중립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좌좀들은 그런말할 자격이 있냐? 아니 정치후보 비방정도를 넘어서서 국가 원수를 욕할때는 공무원의 표현의자유라 개드립치고 시바 존나 쩌는 이중성이다..
“내 디자인을베꼈다.”(개인 디자이너측), “보편 적인디자인일뿐이다.”(유명 의류업체측)1인 디자이너브랜드와유명의류브랜드사이에 디자인도용논란이적잖다. 개인디자이너들은 비용탓에디자인등록을하지않는상황을유명 의류업체들이악용하고있다고주장하는반면유 명의류업체들은“기본적인 디자인이비슷할뿐 도용은아니다.”라며 반박했다.1인 디자이너브랜드인루치카(Luccica)를 운영 하는최찬범(32)씨는 최근유명가방브랜드인몽 삭(Monsac)을 겨냥,“가방 디자인은물론실수한 부분까지똑같으면베낀거라고볼수밖에없는 것아니냐.”고 비판했다. 몽삭이올해출시한제 품이지난…
내가 오전에 늦잠자서 좀 늦게 독서실에 갔을 때였다.11시 쯤인가 공부하러 갔는데웬 1달정도 안 씻은 것 같은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더라.시발 노숙자새끼가 카운터에서 알바 누나한테 돈 좀 달라고 떼쓰고 있었던거다.사실 그 때까지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다가알바녀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표정을 보고서 딱 알아차렸지.나도 사실 시발 무서웠는데새로 생긴 독서실이라 사람도 몇 없고한두명 있었겠지만 열람실에 들어가있었겠고결국 카운터에 나 누나 노숙자 셋이서 있는 상황이었기에,그리고 누나가 나에게 도와달라는 눈빛을 보냈었다.난 순간 중2병 같은게 …
때는 몇 년전 내가 서성한 중에 하나의 대학을 합격하고 반수를 결정했을 때였다.겨울방학 때 동네 독서실에서 인강을 들으며 다음 수능을 준비하고있었다.내가 다니는 독서실에 알바녀가 있었는데 아침 8시에 문열고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알바녀였다.미모를 뽐내는 이쁜 얼굴은 아니었으나 아담한 체형에 안경을 꼈고 미끈한 다리를 가진 여자였다. 대체적으로 귀욤상이었다.그리고 청순하게 생겼었다. 생머리에 하얀색 스웨터를 즐겨입었었다.그녀가 미끈한 다리를 가진 것을 아는 이유는 그 추운겨울에도 다리는 내놓고 다녔기 때문이다. 들고다니는 책을 보니 …
어제 졸춥.ㅇㅇ.엄마 병원갔다가 집에갈려고 버스타는데뒷문바로뒤에 자리있잖냐 거기 두좌석인데 거기빼면 자리가 없더라.근데 내 바로 다음에 커플이타길래난 평소엔 안쪽에앉지만 바깥쪽에 앉아줌ㅋㅋㅋ근데 이년놈들이 째려보는거ㅋㅋㅋ여자가 나한테 안으로좀 들어가달라고 하더라근데 난 다 씹음 당당한쏠로니까이번엔 내 어깰 툭툭치더니 안쪽으로좀 들어가달라길래 전에 지하철녀 생각나서수화로 '싫어 나에게자비란없다'( 엄마때문에수화배움. )커플싫다고 수화하고있는데ㅋㅋㅋ그년놈들 나 장애인인지알고 공손히 허리굽히며죄송합니다 하고 둘이 서서 쑥덕이더라 귀가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