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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김치년 동생년 삼일한하고온 게이이다. 그 시발년이 내가 오랬만에 컴터 하고있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태 지 싸이월드한다고 비키랜다 그래서 난 나이가 많은 오빠로써 오랫만에 컴터켰으니까 한시간만하고 비켜준다고 했다. 근데 이김치년 동생년이 지잘난줄알고 부모한태 말한덴다 ㅋㅋ 내가어이가 없어서 말해봐라고 하니까 나한태 이시발새끼야 비키라고 나 남친 미니홈피 봐야한다고 하더라 ㅋㅋ 순간빡돌아서 그년 죽빵한데 갈기고 발로걷어 찾다. 요약1.김치년은2.뭐다?3.삼일한!!
일단 이 개 씨발련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개좆씹극혐김치년성격을 가진 개 좆같은년이다.그냥 한마디로 이 개좆같은년은 지년 맘대로 안돼면 승질내고 욕하고 지 좆꼴리는데로 할려는 개씹오크년임.이 씨발년 하는거보면 존나 가관이고 어이가 존나게 없을거다 아마.. 그리고 이씨발년은 남 뒷담화 존나게 해대고 앞에선 존나게 내숭떠는년.. 그리고 누가 지 뒷담화하면 열받는다고 엄마한테 존나게 썰푸는 한마디로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볼륜이라는 개좆같은 마인드를 가진 개씹갈보년이라는거.이년 면상은 개씹오크에다가 지가 화장하면 제일 예쁜줄아는 진정…
여동생이 어려서부터 몸이 안좋아서, 자주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서나랑 같이 살았던 시간이 거의 없음. 그래서 어릴때부터 서로 싸우는 일도 한번도 없었고보통 남매랑은 많이 달랐지고딩때 집안 사정 때문에 여동생이랑 나랑 둘만 시골로 내려가서 살게 됐어거기서 여동생이랑 같이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었는데집에 부모님도 없고,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 서로 좋아하는데 브레이크를 걸 사람이 없었던게 문제였겠지난 여동생을 여자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지만, 동생은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고몸도 안좋은데 괜히 이상한 말 했다가 여동생한테 스트레스…
내 10살때 여동생 7살이었는데여동생 데리고 놀이터가서 그네탐그 한놈은 일어서서타고 한놈은 앉아서 같이 타는거 알음?그거 함여동생이 서서 탔는데내가 무릎밀어서 여동생 앞으로 고꾸라짐근데 울지도않고 가만있길래 이제 집에가자고 하고집에감 근데 막 집다왔는데 엄마한테 안기다가 갑자기 존나 빽빽우는거임팔 아프다그래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알고보니 팔 뿌러진거였음존나 독한년 팔뿌러지고도 많이 울지도않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일하시고온엄마한테 밥차리라고하는거보고빡쳐서바로민주화시키러가려다가여동생고3이니깐한번만이해하자하고엄마도참고계신거같아서가만있었다근데숟가락놓으면서반찬이뭐이따위야하는순간에 엄마가화나셔서둘이사자후로싸우길래 엄마힘든데도너아침차려주는건데닥치고학교나가라고했는데 무시하고계속사자후지르더라싸가지를밥말아쳐먹은말투로 그래서 존나비꼬는말투로성적가지고꼬리잡았는데 이븅신같은년이엄마한테나일베한다고일베뭐하는사이튼지알아?ㅋ이러길래야 뭐하는사이튼데?니가말해봐들어줄게 이랬지난평소에도일베보고수간충강간충이딴개논리대는씨발새끼들좆같이싫어하는데평소에도일밍아웃하고…
작은아빠가 나한테 전화해서 좀 만나자고 하더라 할얘기 있다고 집으로 좀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사촌동생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는데 니가 아무래도 해외경험 있으니깐 그냥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절대 안된다고 그랬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나 그런 프로보면 한국여자유학생들외국가서 하는거 모르시냐고 하면서 내가 말리면서 현실을 존나 쪽집게 처럼 딱딱 기분좋게 알려줬다.마지막으로 "작은아빠 안그런 애들도 가면 변할수 있어요" 이러니깐 그 썅년이 갑자기 방에서 튀어나오더니 지랄지랄 하는거야근데 작은아빠가 사촌동생 화냥년만들…
안녕 게이들아.난 호주에서 워킹을 하고있는 병신게이야.나는 걍 갑자기 어렸을적 일이생각나서 어디다 말할데는 없고 걍 여따가 글로 남기고 내 기억에서 지울려고해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떄로 돌아가 몇학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그떄 나는 방학만 되면 항상 사촌동생네에가서 한달을 살다 집에오고 그랬어어느날 작은엄마의 조카 그러니까 나랑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형이 집에 놀러 왔어.걍 그형이랑나랑 사촌여동생이랑 존나 기분좋게 놀았지 그때 그형이 중학생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여동생이 초1인가 그랬던거같아여하튼 그…
일요일 아침이였음내 동생이 다니는 언어학원에서는 2주일에 한번씩 일요일 오전 9시마다 모의고사 시험을 침그래서 나는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동생땜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밥 차려놓고 있었음 얘 자고있는 방에 들어가서 흔들어 깨우면서 7시 반이라고 일어나라 했는데그럼 쫌만더 자겠다고함그래서 밥했으니까 빨리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준비하라니까 또 "쫌만 잘게요" 이럼 "야너 빨리 안일어나? 하나 둘 셋" 하니까 얘가 억지로 일어남눈은 완전 실눈뜨고 한숨쉬면서 "오늘 하루만 쉬면 안되요?"…
씨발 우리 평화로운 집에는 엄마 아빠가 살고 여동생 그리고 나 .. 그냥 평범한 가족이다 비록 평범한 가족일지는 몰라도 나는 아니다 나는 좆로리!가족들 앞에선 양처럼 순진한척~ 헤헤 여동생도 나를 비웃는다 그년도 내가 변태로리 라는걸 모르겟지 퓨ㅜㅍㅎ 아무튼, 일주일 전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잇엇는ㄷ ㅔ 씨발 팬티에 오줌 다튀겨서 새로 갈아입으려고 세탁기통에 내 팬티 던졋는데 ?!?! 여동생 팬티가 보이는거임 후훗 로리다이스키! 킁가킁가 냄새를 맡아보니 엤찌한 냄새가 흐르는데!! 참을수없겟구나 하면서 팬티를 벗엇지 한손으론 존나 냄…
내동생 저번달에자퇴함 자퇴충 오늘부터 알바한다고 오후두시에나가서 좀전에들옴 알바어땟냐니까 좆같다고 보지욕애미욕하면서 울더라ㅋㅋ그년들이잘못했다 네가옳다 달래주고 족발시켜줬다 잘처먹노 돼지처럼 꾸역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