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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0살 남자야 음 ,,재미는 없을꺼야 미안,, 나는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얼굴의 화상을입었어 한마디로 쓸렸지 그래서 학교다닐떄부터 난 왕따였어 그래도 불쌍했는지 애들이 때리지는않더라 그래도 너무 우울했어 아침에 학교갈려고 머리깜고 드라이기로 머리말리면서 거울보면 화상입은 내모습보고 매일 울면서 집을나섰지 하아,,, 어렸을때 내소원이 학교를 안다니느거였거든 가기싫다고 맨날 울었어 그래서 결국 내소원을 이루어졌어 중학교만 졸업하고 학교를 안가게 되었지 그리고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만하고 살았어 근데 난 게임도 …
공창제란 네덜란드와 헝가리에서 처음 사용된 말이래. 성매매를 국가가 합법으로 하고 그 제도를 통제하는 거지. 그래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의무화하고 세금도 걷어가. 지금 우리나라는 합법이 아니여서 성병의 위험이 있지? 공창제가 시행되면 성매매 게이들은 마음 편하겠노? 공창제 도입을 찬성하는 근거로 우선 성범죄율을 들 수가 있대. 우리나라에서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실시되고 성폭행 발생 건수가 증가세를 보였대. 2010년에는 2004년에 비해 2배 늘었다는구만. 그런데 벨기에에선 공창제 시행후 성범죄가 44%나 감소했대. …
28살먹은 아저씨라서썰이라고하나 이야기는 잘못쓰는데 나도 이렇게 써본다.내가 중학교 , 고등학교때 불알친구하나없는 외톨이였는데그래서인지 공부만 했다.요즘말로는 범생이라고 하나 ? 여튼 공부만했는데우리집안이 별로 좋지못해서 정부 지원이 많은 일본대학으로 진학을 원했다.하니까 되더라고 , EJU 시험을 봤는데 5순위로 동경공대에 입학하게되3학기때 나츠키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이성친구로 발전해나가지 .하지만 졸업하고 한국으로 귀국해야 되었어 .그렇게 헤어지고난후 한국의 취업전선에 뛰어들게되는데현대 자동차 공업사에 취직하게 되지만..…
난 올해좃고딩3학년 같은동아리과에 좃고딩2학년후배한명있엇는데 애가 통통하고 좀귀엽게생김 근데 같은동아리과에 예쁘고 이쁘장한애있엇어 내가봐도 우리동아리과에선 제일괜춘한듯한? 성격도 엄청착하고 있지? 이여자애는나랑동갑이고 후배가 나한테 이여자애가맘에든데 그래서 내가 이어줄려고 노력을햇어 카톡에 후배랑 여자애랑 초대해놓고 후배한테 고백하라고시킨다음에 실제로 둘이 커플됫어 한몇칠사겻나? 후배가 나한테와서는 깨졋데.. 그래서 나도 이유불문이지.. 그렇게 한 1주일가만히있엇어 페북보다가 우연히 여자애페북봣는데 연애중이더라? 연애중인남자는 우리…
하 답답해서 한 번 써보려 한다.일단 나는 진짜 연세대 학생(신촌)이고 상경계다.좋지 않은 머리로 출세 한 번 해보겠다고 고등학교 때 공부만 했다. 인맥은 대학 가서 만들면 된다고 자위하면서 더 채찍질을 가하면서 사회성은 없어져갔다.그리고 원하던 수능성적표를 받고 주위를 둘러보았을 땐 아무도 없었고 난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사회성이 종범되버린 나의 상황에서는 대학적응은 쉽지 않았고 또 사춘기를 경험해보지 않은 나에게 사춘기 비스무리한 것이 와서 강의도 빼먹고 혼자 카오스나 하는 병신이 되어갔다.그렇게 의미없는 시간 보…
10세에 근육틱장애가 나타남 눈을 깜박이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함 이때부터 엄마가 하지말라고 때리기 시작함 틱장애 점점 심해져서 음성틱장애로 번질 욕을 한다거나 코를 계속 킁킁 거림 집에서 엄마가 매일 갈굼 나이좀먹으니 때리진 않았으나 항상 니가 문제라며 노력좀 하라고 맨날 갈굼현재 우울증 사회공포증으로 히키생활중 하루에 여러번 갈굼당함
늬들 애낳고 유딩때특히 정치적 문제로 누군가가 이슈화가 됐을때 될수잇으면 고깃집 같은데 데리고 다니지 말아라내가 유딩시절티비에 전두환 나오는거 보고 아빠 저사람 누구야? 하고 물으니옆에있던 아저씨가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욕하는데 전 대통령시절에 해쳐먹은게 많다며전두환은 개x끼 천하의 상종 못할놈이라고 까더라 (이때 기억으론 전두환이 29만원 드립 치던때임)내가 그때부터 좌좀화가 시작된거 같다 정치적 성향이 반정부쪽으로....그후로 초딩시절엔 핵대중의 핵볕정책으로 인해 학교에서는 북한어린이 돕기 운동 같은걸 한걸로 기억한다(아!내가 핵…
전여친과 나는 빕스에서 같이 일을 했었다나는 전여친보다 2~3주 늦게들어갔고 이유는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튼 전여친이 먼저 월급을 받음그러고나선 전여친이 오늘 기분좋다며 나에게 원할머니 보쌈을 사주고또 그날 배터지게 먹자며 빕스까지 갔다나는 걔가 월급을 많이 받아봤자 50만원채 안될걸 알기에그냥 나는 샐러드만 먹겠다 말했는데빕스 알바생은 40프로 할인받을수 있다며 괜찮다고환하게 웃으며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다 사주겠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던 얼굴이 떠오른다다먹고나서 우린 서로 좋아하는 녹차아이스크림을 콘에 받아서 먹으면서 나갔고같이 오…
11년 11월 10일..이였던 걸로 기억한다.예년에 비해 춥지 않았던 12학년도 수능일같은 고사장에 배친된 친구들과 실없는 농을 주고받으며 시험장으로 향한다올해는 연습이지 난 내년에 갈겤ㅋㅋㅋㅋ아주 틀린말은 아니였다. 아니 맞는 말이었다.나는 이미 수능을 보기 전부터 재수를 결심했다.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셨다.부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대학 진학이 아니었다.소위 말하는 sky? 그곳은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 지나쳐야 하는 일종의 관문 정도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곧잘 말씀하셨다.그렇다고 나에게 강요하지…
한번 썰풀어보래서 푼다ㅇㅇ 자대전입받고 한달쯤있다가 유격을 뛰게되었다 근데 유격장에서 집합을 하게 되었는데 소대인원체크해보니까한명이 빔. 그래서 어떤새낀가 하고 선임들이 존나찾았는데 그 관심병사 나의 동기였다. 이새끼어딨어 하면서 그새끼이름을 부르며 소리치는데 저쪽 구석에서 그새끼발견!! 근데 자세히보니 수통으로 물떠서 총구에다 물붓고있었음선임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니까총구에 흙이 들어가서 물로 씻길라 그랬단다 ㅇㅇ그리고 두번째 유격이 끝나고 유격철수행군하는 도중 산 중턱에서 10분간꿀같은 휴식을 취하고있었는데내 반대편에서 행군하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