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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마가 점 보러가자고 졸라대서 어쩔 수 없이 감난 원래 그딴거 안믿어서 하찮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도 여자인건 어쩔 수 없는지 좀 믿는듯그 점집이 무슨 조막만한 사무실인데 집인데 존나 줄서서 기다리더라보면 죄다 아줌매미들이고 나처럼 그 아줌매미들 손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끌려간 남편이나 아들 좀 있었음차례 되서 딱 들어갔는데 그 점보는 무당? 아줌매미가 나를 딱 보더니 무슨 힘든 일이 있네 하는거아니 씨발 대한민국에 하하호호 거리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저딴 말하면 거의 다 들어맞는건데 속으로 생각하는데엄마는 어떻게 아셨…
저녁시간대를 살짝 지나서 4인 가족손님이 왔다.엄빠 아들1 딸1(서빙 알바 4개월차 되어가는데 솔직히 가족손님이 제일 싫다)자녀들 액면가가 중딩 ~ 고딩으로 판단이 되어서"혹시 자녀분 나이가 몇살인지 알수있을까요?" 라고 물어봤다그러니 알려주고(남자애는 고딩 여자애는 중딩) 왜 물어보냐고 하길래"법이 바뀌어서 미성년자와 동석시 술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해줬다. (나도 몰랐는데 바뀐지 몇년되었다더라 중~고생만, 초등학생 까지는 판매 허용)맘충 표정이 굳는게 보였다속으로 시발 또 지랄하러 오…
난 현재 30대 중반이며 대학원 다니던 시절야간이라서 나이 든 사람이 많았는데 우연히 한 아줌마랑 같은 조를 하게 됐음40대 초반인데 몸매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아서 호감이였는데둘이 간단히 밥먹고 조별 모임 기다리는 중조별 모임이 펑크가 나서 둘이만 남게됨커피숍 가서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니깐 말도 잘 통하고 잘 웃길래노래방 가자고 하니깐 흔쾌히 가자고 함.조 모임 핑계로 몇 번 만나다가 다음에는 술먹자고 하고컴퓨터 봐준다고 일대일로 몇 번 보다 보니 이제 친해져서1주일에 2번은 술먹고 놀기 시작함.술 취하고 단둘이 있을 때 허리나 …
술 존나 처먹고 (1차)썩은 보리차로 입가심 좀 하고(2차)술 존나 처먹고 (3차)갈 사람 가고 남은 사람끼리 노래방 vs 라이브였는데라이브가 이김.고딩 동창회에 선배 몇 명이 꼈는데말 존나 안하던 선배가 취했는지 라이브행 주장라이브 갔더니 여기 저기 테이블 돌면서 술 받아 처 잡수시는 아주매미들이 있더라ㅅㅂ 우리 테이블에는 조혜련 골룸 분장한 거 같은 아주매미 등장말 존나 안하다가 라이브 주장하던 선배가 취했는지 앉으라고 함.그때 눈깔 뒤집혀서 우리 회비 남은 거로 선배 라식수술 시켜줄 뻔골룸매미는 ㅅㅂ 지가 돈 낼 거도 아니면서…
나름 성적이 좋아 고등학교때 대도시로 전학을 갔습니다.다행히 기숙학교에 합격을 해서 학기중에는 괜찮았지만... 방학때가 문제였습니다. 고2때까지는 방학땐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지내며 공부했는데 고3때는 학력고사를 앞두고 최종 정리를 위해서 단과학원을 다녀야 했기에 어쩔수 없이 하숙을 하게되었습니다. 학교근처에 알아보니 전문적인 하숙집은 아니고.. 방하나 남아서 하숙생 구한다는 곳이 있어 어머니가 가보시곤 계약을 했드랬죠 하숙집 아주머니는 40대초 였는데... 아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 학생이었으나 군대간 상황이었고 딸은 상고…
몇년전 일이다.술 좀 처묵하고 사장놈을 안주로 씹다가 아직 술 안취했는데 술맛도 술값도 떨어져서 그냥 나왔다.어떤 아줌마가 술에 취해서 아가씨 하나를 존나 패고 있었다.남의 일에 괜히 끼어들어봤자 좋은 일 없다는 경험을 10번도 넘게 한 등신이라서 이번엔 참고 구경만 했다.대충 들어보니 아가씨가 돈 빌린 거 갚았는데 연체료도 있고 이자가 부족하다고 아줌마가 돈 더 내놓으라는 거였다.근디 가만 들어보니 6부 이자가 넘는거다.게다가 아가씨가 갚으려고 찾아가니 아줌마가 자릴 비우고 폰도 꺼놓는 구시대적 방식으로 연체료를 뒤집어 쒸우는 거…
난 존나 심심할때마다 ㅅㅍ사이트나 번개팅싸이트 머 그런것들 있잔아그런것들을 즐겻어솔직히 이런걸로 여자만날 확률이 존나 떨어져여자들은 겁이많아서 인터넷상에서 사진만 보고는 무서워 쉽게 만나지않지.그러다 운좋게 38살 아줌마가 걸려들엇어사는곳은 틀렷는데 적극적이여서 너무 좋앗지아줌마는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어하더라구 머 난 군대다녀와서 백수라 언제 만나든 상관이없엇어.근데 솔직히 좀 의심스럽더라구 요새 세상이 넘 험하잔아 내 장기는 소중하니까막 나쁜생각들을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머 사람들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나면 별일이야 있겟나 싶…
내가 군휴가 나왔을때 일이다난 그때 항창 욕구에 충실할때여서여친도ㅜ없고 물은 너무 빼고싶고 미치겠는거그래서 내가 수소문 끝에여관ㅂㄹ 라는게 있다고 전해들음그래서 난 아무 여관가면 되는줄 알고암때나 들어가서 미시급 여관주인분한테함 해주세요! 라고 말함아줌마 ㅋㅋㅋ 존나 당황한 기색으로'어.. 학생.. 우린 그런거 안해^^;;'존나 개 뻘쭘 한거 아니겠냐..그래서 막 죄송합니다 ㅠㅠ저가 군휴가 나와서 정말 정말 너무 하고싶어서그랬다고.. 죄송하다 하고 나갈려던 찰나여관주인 아줌마가 잠시 와보라고함그래서 갔더니'학생.. 사정이 너무 딱한…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있었던 일인데우리 엄마 고등학교 동창인 아줌마가 있다이아줌마 남편이 평소엔 다 좋은데 술만 마시면 이여자 저여자할 것 없이 추근대는 그런 스타일이야거기다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모임만 가지면 꼭 그자릴 끼고 그랬는데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주말에 아빠가 삼촌였나? 어쨌든 낚시간다고아침 일찍 나가고 난 아침 일찍부터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 쯤에 문앞에서 엄마랑 만났어 아줌마랑 시장보러 간다고 밥 챙겨놨으니까 데워서 먹으라고 하길래알겠다고 밥먹고 만화보고 있었다한 9~10시? 정도 됐나? 엄마한테 전화 하니까 살짝…
할줌마지만 여자집을 처음으로 훔쳐보는거여서 그런지 난 아줌마의 알몸을 기대하기시작하며나도 모르게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엇다.너무 기대를 했엇나보다.줌마는 초록색 원피스같은걸 입고 그냥 주방을 돌아다니기만했지 아무것도 보지못햇다.난 그후로 집에 오면 항상 줌마의 집을 몰래 훔쳐봣다.그리고 오늘은 친구를 데리고왔다.민기:오 !! 진짜 보이네 ㅋㅋㅋㅋㅋ 개신기하다나:ㅋㅋ 그치 개쩐다 했잔아 ㅋㅋㅋ민기:야 너 저년 가슴 본적있냐 ?ㅋㅋ나:아니 ㅋㅋ 아직까진 못봣어 ㅋㅋ 미친년이 혼자살면서 맨날 옷을 껴입고있어 답답하게 ㅋㅋㅋ그날은 친구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