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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저도 사실은 2학년때 여친있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런 얘랑 사겼ㅆ는지 모르겠음 나 3학년때 우리반얘 존나 예쁜에 와서 좀 좋아 했슴 근데 시발 내 불알 친구들이 니미랄 존나 내여친한태 지랄지랄을 해논거임... 그래서 시부랄 내가 얘한테 말해줬는데... 앜ㅋㅋ 씨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킠ㅋㅋㅋㅋ 해어지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ㅋㅋㅋㅋㅋㅋ ...ㅠㅠ 씨발 그불알 친구들 존나 대가리를 따가지고 벌통얘다 집어쳐넣어서 믹서기에 간다음에 우리집 고양이 먹게 해버림 ㅋㅋ앜ㅋㅋ 씨발
작년에 우리집 이사때메 집사는 사람이 보러 왔었거든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받으셔야되요~~"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내첫사랑은 초등학교때 두번 같은반,중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같은반이였다.나는 내 첫사랑과 중학교때까지 한마디도 안해봤다.사실 난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여자애들 놀리고 밀치고 괴롭히는 개병신이였으니까 여자들이 싫어했었다근데, 중3쯤 성격을 고치기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많이 부드러워지고 착해졌다.고등학교에 입학을했다. 그녀와 같은반이되었다.속으론 저년이라 네번째네..또어색하겠다 였다.일단 학교생활을 무난히 시작했고, 꽤 이미지가 좋았다. 학급반장도 당선되었고 어찌어찌 체육부장도 맡게되었었다.난 고등학교와서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시…
작년에 우리집 이사때메 집사는 사람이 보러 왔었거든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받으셔야되요~~"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나는 어릴적부터 몸이 약했다.항상 비염, 감기를 달고 살았고, 한달에 한두번은 열이나고 몸살에 걸리는게 당연했다. 군대에가서도 훈련은 언제나 너무 힘들었고, 행군을 한다고 할때마다 지옥에 가는것처럼 두려웠다. 그러나 규칙적인 생활과 고된 훈련으로 사회에서보다는 약간 건강해졌고, 남들보단 약하지만 기초체력도 조금은 생기기시작했다. 그리고 거의 눈치를 보지않는 상병 5개월쯤 되었을 때, 체력단련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군대에서 운동관련 책을 많이 읽고, 운동을 잘하는 후임과 동기의 도움을 받아 체력단련실에서 매일매일 운동을…
오늘은기분좋은하루였어.씨발존나비가와서행복했지.잡담은그만하고본론으로갈게.내가 길을걷고있던 2시30분경길바닥보물발견."와! 지갑이네."오,마이.씨발 여기서순진한나는 G갑을 줍고말았어.벌려보니3만원올ㅋ신분증있음ㅇ이때뒤쪽에서소리가들렸어."저기요.."여자목소리.돌아보니존나이쁜Kim치년이서있다.순간대가리에전기채찍쳐맞은듯한느낌들더라'씨발,설마..'올ㅋ예상적중본인지갑이랜다.올ㅋ내가어쨌는줄알아?다음기회에ㅇㅇ
작년에 할아버지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에서 간단한 검사받을 때 물 마시지 마리고 간호사 의사분이 말을 해도마실려고 발악하는데 응급실에 환자 4명 더 있고환자 가족들 대화하는데 너무 할아버지가 시끄러워서"야 조용히 해라 여기 공공장소다. 너만 치료 받는게 아니다.다른 사람들도 생사의 갈림길에 서사 고통 받고 있는데지금 살려고 발악할거면 니가 믿는 하나님이란 작자에게 기도해라. 헌금도 냈고 미사도 몇 년을 참석하고 세례성사도 했는데 왜 널 치료 안해줄까?신이 없다는 증거다. 신이 있는게 아니라 병마라는 악마가있으니까 악마에게 당…
오늘 오일팔이라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전라디언들이 나쁜새끼인것들도있지만 난 더 나쁜색기는 뒤에 배후세력들인 것 같다나 군대 병장때 이등병후임이 티비보다가 촛불시위 나가본적있다길래 빨갱이냐?왜가냐 ㅂㅅ 했더니그놈은 솔까 고졸에 오산에서 공장다니다 온 순박한놈이다 좌고우고 그딴거 모르는애다친구가 위험한거아니냐고 인터넷에서 그거먹으면 죽는다느니 그런거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드라내 생각인데 전라도가 원래 뒷통수기질이있는간 사실이지만 북한이 개입한 설도있고 북한이 개입안헸더라도 광주에 인간들을 선동시켜서 정신나가게 만든 배후세력들이 개새…
1.첫아다첫경험은 남들보다한참늦음 고2때 한살어린고1이랑했음동생이날덮쳤다고보면되는데 터질듯한좆삽입후 12초가량쑤시다가바로싸버림. 삘받아서 바로한떡더쳤는데 역시나 10초찍.동생이랑은 졸업후연락두절. 개걸레로살고있다고전해들음2.두번째경험두번째는 스무살때 아는형이랑 처음노래방갔을때.파트너면상이 개 씹ㅎㅌㅊ였는데 뭣도모르니까 빤쓰만입고돌아다니길래 룸안에서 키스시전. 두시간놀다가번호따서그년동네감. 가니까 자연스럽게 개허름한 단골여관에날끌고감.존나ㅆㅎㅌㅊ인데 보지는쫀독쫀독거렸으며 자지를넣는순간온몸에전율이 흐르면서 3초찍. 참고로 돈주고먹은거아…
13학번 새내기다.중고등학교때 남들은 한번씩 다한다던 연애 나도 고백받은적도 있고 호감을 가진적은 수도 없이 많지만 공부 뭐 그렇게목매다는것도 아니면서 사귀질 않았다대학와서 알바도 하고, 택배 상하차, 참치공장, 김치공장 등 여러가지 사회경험도 해보고 그러면서 성격도 과묵한 성격에서나름 외향적으로 바뀌고 생각도 호감있는 사람이 생긴다면 용기있게 다가서고 싶더라이런 시기에 정말 운명처럼 웃을때 제일 예쁜 여자애 한명을 같은 과에서 알게 됬고 걔가 친해지고 싶다면서 나한테 선톡도하더라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술자리에서 고백을 할려 그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