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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일찍 복귀하기는 싫고 떡칠돈은 없고해서터미널 근처에 성인피씨방있길래어뜨케 생겼나 가보기나 하자 하고갔더니 무슨 방같은곳에 컴퓨터하나 덩그러니있고옆에 딸치라고 휴지놓아져 있더라바탕화면에 야동 존나 많고신나게 딸칠라고 바지내리고 있는데음료수랑 헤드폰 들고오던 알바 아줌마랑 눈마주침속으로 씨벌씨벌 거리고 있는데아줌매미가 음료수 놓아주면서 괜히 내 똘똘이 웃으면서 터치하길래내가 아주매미 한참 쳐다보니까 시선 안피하고 안나가더라나도 눈깔이 돌아서 아줌마 가슴물고빨고하다가 컴퓨터의자에 눕혀서 내 젊은 영혼을 가득 담…
나 유치원 다닐때부터 알던 아줌만데 중3때부터 한달에 2~3번씩 관계 하다가 고1부터는 1주일에 2번 정도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흥분하면서 "뒤치기! 뒤치기!" 라면서 앞으로 숙여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들이대길래 일단 원하는데로 삽입하는데 아줌마가 "옴마야!!! 야!!! 너 어디다 박는거야!!! 이기적인 짐승아!!! 남자는 다 똑같아!!!" 라면서 엄청 꾸짖으심ㅠ;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혼난 적 없는데ㅠㅠ; 그렇게 꾸중 듣느라 발기 다 풀리고 풀죽는 상태로 있으니까 미안하다면서 "일반인은 거…
우선 인증부터 한다내가 일 다니면서 이번에 일식집 들어가서 뭐좀 손봐줘야되서 보수해주느라 야간에 일하는데 점장이 불안했는지 안가고 계속 지켜보고있었다근데 일식집이라 알바생들도 존나 이쁘고 기모노입고 다니고점장도 기모노입고있다가 평상복으로 입고왔는데 존나 아줌만데 관리 잘한 아줌마있지?그런 아줌마였다 그래서 엉덩이 흘깃 보고 그러고있는데내가 주간에도 일하다가와서 존나 피곤해가지고 아줌마 바지에 도끼 있는거멍하니 쳐다보다가 위로 눈 올렸는데 점장 아줌마가 나 쳐다보고있더라아무말도 안하고 웃으면서 눈만 마주치고있길래 눈 돌렸는데 그날은 …
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 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 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 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 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 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 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갓난 애기한…
부모님이 조그만 구멍가게 하시는데 부모님이 부부동반으로 1박2일 계모임가심내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풀로 가게를 보게되었음어제 새벽1시에 가게문닫고 아침에 6시에 문열라니까 졸라 피곤함일단 가게문 열고 앞에 평상이 조그만게 있는데 거기서 다시 잠들어버림한 삼십분 잤나? 꼬추가 내 의지가 아닌데 움직여 지는게 느껴짐...뭐지 하면서 눈을 떴는데 어떤 40대 후반쯤 되는 아줌마가 아침이라서 존나 딱딱해진꼬추를 조이스틱 돌리듯이 살살 돌리고 있었음순간 놀래가지고 씨발 뭐야 하고 소리치고 벌떡일어남서로 벙쪄가지고 얼굴계속 쳐다보다가 존나 화내…
때는 며칠전... 친구한명이 군대간다고 다같이 모여서 놀던날이야 우리 인원 꽤 많아서 재밌게 수다도떨고 마시고 놀았지 문제는 이제 막차로 무슨 빈대떡집? 파전파는 말걸리집? 같은곳에 갔어. 시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림 새벽 12시~ 한시쯤이였을거야. 그 가게에 주인아주머니랑 그 분 지인같은 사람들 그리고 내친구들 이렇게 밖에 없었어 다들 엄청 취해있었고 나또한 혼자 웅얼거릴정도로 좀 취했지 그때 똥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로갔지 싸는데 이게 구조가 화장실이 크게되있는데 남녀가 같이쓴다해야하나? 세면대 소변기 대변기 뭐 청소도구…
불과 1년 11개월전 상병때 존나 꼴리는데 적금 드느라 돈이 존나 없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 존나하다가 여관에가면 싸게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역으로 가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거북여관 인가 그나마 건물이 안후져보이는데로 들어감 들가니까 왠 멧돼지 아줌마 앉아있길래 존나 떨이는 목소리로 "아..아가씨요" 하니까 몇호 들가라고 말해주더라 들가서 뭘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꼬추 씻고 옷벗고 누워있는데 시발 카운터 보던 멧돼지 아줌마가 들어와서 바로 옷벗는데 내 똘똘이는 그걸 보고 반응하더라 그래 그냥함 처음이라 …
때는 몇년전 공장에서 관리직할때 일인데입사하고 얼마안되서 야유회를 갔는데 평소 일하다자주 마주친 아줌마랑 같은 버스를 타게됫지야유회란게 버스대절해서 가다보니 아줌마들이 버스에서 노래틀어놓고 미친듯이 놀더라 진짜ㄷㄷ그당시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에다 남자다보니 이래저래 끌려다니며 술도 많이 마신상태엿지 야유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관광버스 안에서 취해서놀다보니 옆에 그아줌마가 있길래 어둡기도 해서손장난좀 쳣는데 눈흘기면서 완전거부는 안하더라그러다 취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른 아줌마한테도 붙어서 춤추는척하면서 무릎으로 슬쩍 압박을 ㅋㅋ그러면서…
초딩때였다. 친구네집 놀러갔다.친구집이 복도식 아파트 5층이었는데 나와서 엘레베이터를 탈까 하다가... 계단으로 내려가는데갑자기 4층쯤에서 소변이 급하게 마렵더라다시 친구네집 가서 싸기에도 그렇고 해서... 그냥 4층 계단 구석탱이에서..이제막 분출을 하는데윗계단에서 어느 아줌마가 얘얘..!!!너 거기서 뭐하니 뭐하는거야 소리를 빼애애액 지르더라고..어린마음에 심쿵..걸리면 좃되겠다 싶어서... 오줌은 아직 세차게 나오는데 고추 덜렁덜렁 거리면서어정쩡한 자세로 존내 빠르게 튐...지그재그로...오줌이 막.... 흡사 와이퍼 같았지그…
어제 퇴근하고 집오는길이었다..주변에 초딩학교있어 제한속도30인데도20키로 정도로 개느리게 가고있었다..근데 갑자기 우지근 소리나더니 저멀리 아줌마한명이 비명지르면서 달려왔다진짜 영화에서 듣던 그런 비명은 비명도아니더라..끼야아아아악!!!!!!! 내새끼!!!!!!!!!!이러면서 나한테 달려오는데진짜 순간 좆됬다 이런게 아니라아무생각도 안나고 손도 존나떨리더라멍때리다 진짜 벌벌떨면서 차문여니까바퀴 보면서 존나 오열하는아줌마보이더라..아시발...하면서 바퀴확인하는데뒷바퀴에 왠 조그만 강아지더라ㅡㅡ;;;진짜 애기친줄알고 그 짧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