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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치우고 바로 Part 3 Start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
좀 오래된일인데...여름에 바닷가 갔어...칭구들이 바닷가에서 여자꼬셔와서민박잡고 같이 술마셨거든..근데 그중에서 얼굴b+급 몸매a급 성격b급인 여자가나한테 호감을 보이는거야...술좀마시다가둘이서 나갔거든....으흐흐흐..얘기하면서 걷다가 목말라서 슈퍼에서 음료수사가지고온다고 기다리라고했어..근데 나오니까 얘가 없는거야..주위 둘러보니까 다른남자랑 죠낸 재밌게 놀고있는거야..그래서 민박와서 빈방에서 식고잤다..
어느 날 편의로운 야간편의점안으로 푸른 풍뎅이가 들어옴벌레라면 원래 많이 들어오지만 헤비급 푸른풍뎅이 찡을보고 멘붕;;이 아니라 나방도 맨손으로 잡는 나새끼에겐 그냥 픙딩이담배곽을 접어서 공중에 날라다니던걸 후려쳐서 떨어트림역시 헤비급 풍딩이찡답게 죽지않고 기절만하심근데 가만히서보니 그 영롱한 푸른빛의 날개가 존나몬헌하면서 레어벌레 잡은 기분인거다 ㅇㅇ풍뎅이찡앞에 쭈그려앉아서 계속 뒤집뒤집하면서 관찰햇음관찰하면서 "풍딩이찡~ 어떻게 들어오셧나요오~ 풍딩이찡~ 예에~"하면서 노래부르고잇엇는데 어떤여자분이 언제들어왓는…
뭐 썰이라고할만큼 재밌는건아닌데 그냥 그시절이 그립고 아련해서 한번적어봄이때까지 짝사랑 총 3번 해봄 1번은 초딩때 2명은 중딩때초딩때 좋아했던애는 그리 친한건아니고 같은반이였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좋아했는지모르겠음그때는 이쁘다고느꼇으니 좋아했나봐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피부도 검었고 그냥좀별로고중학때 2명은 둘다 짝지좋아했는데 둘다 이쁘긴했었는데 중1때 짝지인애는 이뻤는데 좀 쌩뚱맞은행동을 했었음 가래뱉어서 우유곽에 모아놓은거 보여주고 코도그냥 막풀고 그랬는데 이런거는 내숭이없다고해야하나??근데 뭐 성격으로는 내숭이없는건 아닌거같고 …
`작년에 우리집 이사때메 집사는 사람이 보러 왔었거든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받으셔야되요~~"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이야기야.난 기숙사를 살았어.... 그때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껴서밤에 하루에 한시간씩 학교 주위를 돌았는데밤되면 진짜 한산하거든? 근데 학교 안쪽부분 돌고 있는데.... 차가 한대 멈춰 있더라구난 그래서 진짜 차 고장나서 멈춰있는줄 알구... 도와주려고 차 안쪽 쳐다봤다?근데 ㅅㅂ ㅋㅅㅅ 하는 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존나 달려옴...아놔... 낄낄밤길에 멈춰져 있는 차는 그냥 지나가주는 센스....
있잖아요.. 저도 사실은 2학년때 여친있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런 얘랑 사겼ㅆ는지 모르겠음 나 3학년때 우리반얘 존나 예쁜에 와서 좀 좋아 했슴 근데 시발 내 불알 친구들이 니미랄 존나 내여친한태 지랄지랄을 해논거임... 그래서 시부랄 내가 얘한테 말해줬는데... 앜ㅋㅋ 씨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킠ㅋㅋㅋㅋ 해어지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ㅋㅋㅋㅋㅋㅋ ...ㅠㅠ 씨발 그불알 친구들 존나 대가리를 따가지고 벌통얘다 집어쳐넣어서 믹서기에 간다음에 우리집 고양이 먹게 해버림 ㅋㅋ앜ㅋㅋ 씨발
저 밑에 지오피가서 고참새기 다른데로 전입시켰다는 글쓴 녀석이야..역시 남자라는게 군대얘기 한번 해버릇하니까 ㅋㅋㅋㅋㅋㅋ참 끝이없네~내가 8월말군번으로 2월달에 일병을 달았지 그리고 3월초에 지오피 투입했어참고로 나는 3사단(백골) ㅋㅋㅋㅋㅋㅋ지오피 투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일을겪음3월18일 어김없이 전원투입 이후 10시에 취침소등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지오피라고 간부들도 신나서그딴거없이 티비를 존나게 봤었지 아마? 전부 말년소대장 부소대장ㅋㅋㅋㅋ전역임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미 주간근무교대는 마치고 …
헌팅 첨했을때 (성공)걍 서울서 친구 셋잇 가치 술먹는데 거기 호프집 알바 하는 누나가 너무 이쁜거야..한가인 제대로 닮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번호 물어봤어..내가 21살인데.. 그 누나가 25살 이드라.. 근데 존나 동안이고 이뻣어...근데 웃으면서 번호주드라...그래서 문자 몇번 하다가 씹어서 걍 짱나서 안했는데..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 누나가 먼저 문자 하더라고. ㅋ그래서 만나서 또 호프집 구석자리에서 술마셨어...진도는... 거기서... 키스 딥키스로 10분간 하고... 가슴 터치는 할려고 하니까딱 만지기…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이야기야.난 기숙사를 살았어.... 그때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껴서밤에 하루에 한시간씩 학교 주위를 돌았는데밤되면 진짜 한산하거든? 근데 학교 안쪽부분 돌고 있는데.... 차가 한대 멈춰 있더라구난 그래서 진짜 차 고장나서 멈춰있는줄 알구... 도와주려고 차 안쪽 쳐다봤다?근데 ㅅㅂ ㅋㅅㅅ 하는 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존나 달려옴...아놔... 낄낄밤길에 멈춰져 있는 차는 그냥 지나가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