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페이지 열람 중
ㅁ 임신사실 듣자마자일반인 ㅡ 씨발 좆댔다 섹파임신했네 아이씨발 어쩌지? 내 애일거같은데?싸튀충 ㅡ 에이 내 애 일리가없어 걸래년이 한두명 몸섞었겠어? 꽃뱀년ㅁ 잠시 마음을 추스린후일반인 ㅡ 에이씨발 일단 만나서 얼굴보고 중절수술이든 결혼이든 대책 세워야겠다 씨이발 좆같네ㅠㅠ싸튀충 ㅡ 내앞길 막는년 어딜 창창한 내 앞길을 쳐 막으려해 걍 천천히 연락 줄이다 잠수타야지건강한 성인남녀가 섹스할수있고잘 맞으면 섹파둘수있지지 몸에대한 권리는 지가 지는건데하지만 지가 관리 못해서이미 지 새끼가 다른사람 뱃속에 있는순간남여 둘다 어떻게든 해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유흥전문동네에서 ㅈㄱ녀를 분양 받았음....ㅈㄱ녀 상태가 약뚱이지만빵빵한 엉덩이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때문에 나도 모르게 분양 신청하고 분양인으로 당첨됨..2시간 2-15로 정하고 토요일 오후3시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만기로 약속함..약속 당일날 펑크인지 체크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2시50분에 공원역 출구앞이라고 톡을 보냈는데...답이 없는거임..그전에도 출발한다고 톡을 보냄 (이때는 답변을 받음) ....5분...10..15...20분이 지나도 답이 없는거야 좆같은 마음에 그냥 갈려고 했지만여기까지…
아니시발전라도는 좌빨경상도는 보*충청도는 색깔없는병신이거뭐하자는거냐70년대냐ㅡㅡ시발이제 우리좀 지역감정서로없애자나시발 고3올라가는데초중고교과서에서단한번도 전라도는좌빨 경상도는우빨 이딴말나온적이없다병신들아빨갱이가뭐냐 쪽팔리게글고 경상도랑전라도는 왜자꾸싸우냐우리끼리편가르고이딴거좀안햇음조켓다이러다 일본미국중국한테 나라먹히는거 순간이다 19일에 놀러가기전에 선거는꼭해라국민권리다
내가 고3때 얘기야 그전날 다음날 현관입구에서 벌청소를 하고 있었지 그 신발벗고 들어오는 곳 들어올때 남자애들은 청소하는구나 생각하고 신발벗고 뒷꿈치들고 들어가 근데 여자들은 청소하는구나 싶으니 신발신고 들어온다 그래서 내가 여자애한테 한마디했지 청소하는데 신발신고들어오면 어카냐고 그랫더니 말없이 신발벗고 계단올라가면서 친구랑 존나 ㅈ ㅣ랄하더라 진짜 여자는 답이없다 시발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인생이 파탄난 썰이다우선 강남 일게이들이면 알거다.타지인한테 강남 산다고 말하면 이 두 말은 들어봤겠지'부왘 잘사시네요' 와 '집앞에서 죽치고만 있어도 연예인 많이 본다면서요'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문제는 첫번째 문장이다 김치년들이 점점 상상을 초월하는 건지 내가 세상물정을 모른건지는 모르겠다. 일단 강남 3구 출신이 많은 곳(일베성님들 많은 연x대라던가 ...)이라고 해도 방심은 못한다40%가 강남 3구 출신이라고 해도 60%는 아니잖아? ㅋㅋㅋ 미팅같은곳 가면 어디사냐…
안녕 게이들아. 난 쌍도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게이이다. 눈팅만 주로 하다가 어제 빡친 충격이 가시질 않아 썰을 풀어본다. 어제 퇴근시간이 다돼서 여친이 전화가 왔다 보고싶다盧 난 창원게이이고 여친은 해운대라 주말만 보는데 월욜부터 계속 퇴근시간만 되면 보고 싶다고 폭풍전화에 어제는 피곤해도 퇴근하면서 가겠다고 했다. 가락IC 부터 해운대까지 밀리기 시작하는데 운지 하긋盧 지옥의 서부산 톨게이트를 지나 6시 퇴근해서 8시반에 해운대도착 여친은 베프(A라고 칭함)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수다 떨면서 기다림. 도착했는데 안기어 나오노 …
글 두서없다. 이 글 쓸라고 폰으로 눈팅만하다 가입하고 쓴다. 첫글이자 마지막이될지도.하지만 중반 부터가 시작이고 끝까지 읽었을때 어느정도 유용함은 있을거라 믿고 그러길 바란다. 유학오고 싶은 새끼들에게도.아니면 말고 씹쌔들아.뉴욕 한인클럽의 김치년들과 한국클럽 김치년들 마인드 + 미국유학 썰.좆 같으면 뒤로가 씹쌔들아.니네가 믿든 말든 주작이니 인증이니뭐니 읽든 말든 개소리해봤자 난 신경안쓴다. 알아서 생각해라.분당에 있는 K대다니다가 뉴욕의 F.I.T라는 학교로 편입을하고 알게 된 사람들과 41가쪽의 한인 클럽 써클이라는 곳을 …
제 3 부경욱은 오늘 발견하게 된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다. 먼저 생각만으로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 또 생각만으로 상대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이 두가지는 상대방을 볼 수 없는 원거리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신체에 고통을 가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은 아직 보이지 않는 원거리에서는 실험해보지 않았으므로 먼저 이것부터 실험해보기로 했다. 실험을 위해 먼저 선우에게 텔레파시를 보내 병실로 다시 전화를 걸도록 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벨이 울렸고 아까처럼 소은에게 수화기를…
졸필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리면서 2부까지는 바로 올려봅니다. 하지만 3부부터는 좀 더 연재주기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럼 즐독하시길...제 2 부경욱은 자신의 눈 앞에 와 멈춰선 물병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도대체 어떻게 물병이… 경욱는 더이상 생각을 이어갈 수 없었다. 물병이 갑자기 눈 앞에서 흔들리더니 선우의 목소리가 들렸다.‘경욱아… 물이 먹고 싶어?’아~~~! 선우였구나.‘경욱아… 너 방금 물달라고 하지 않았어? 이제 말 할 수 있는거야?’내가 말을 했나? 경욱은 혼자 생각해보고는 입을 떼보려고 했다. 하…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제 1 부‘엄마… 다녀왔…’언제나처럼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던 경욱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말을 끝 맺을 수 없었다.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종이 조각들과 마루바닥으로 된 거실위에 수 없이 찍힌 발자국들이 눈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경욱은 자신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머릿속으로는 눈 앞에 광경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아줌마… 오늘까지는 된다며…’순간 안방으로부터 들려오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경욱은 미친듯 안방쪽으로 달려가 조금 열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