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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집 이사때메 집사는 사람이 보러 왔었거든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받으셔야되요~~"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때는 2006년 4월한창 고등학교 입학하고 정신없을 때야난 남고에 입학했거든 인문계 들어가자마자 선배들이 입부권유를 하더라고근데 난 내 친구가 좀 잘나가는 애였거든 소위말하는 일진이야 중학교 때 같이 다니다가고등학교도 같이 진학하고 우리 중학교에서 나랑 걔밖에 그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둘이 계속 붙어 다녔거든하여간 걔가 그 부 중에도 날라리 부가 있잖아 사진부 RCY부 뭐 등등 우리는 RCY부였거든 겉으로는 자원봉사와 더불어 여러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다 뭐다 하는데 개소리고실상은 맨날 놀고 술 마시는 부였었어그래서 그 부에 친구 …
좀 오래된일인데...여름에 바닷가 갔어...칭구들이 바닷가에서 여자꼬셔와서민박잡고 같이 술마셨거든..근데 그중에서 얼굴b+급 몸매a급 성격b급인 여자가나한테 호감을 보이는거야...술좀마시다가둘이서 나갔거든....으흐흐흐..얘기하면서 걷다가 목말라서 슈퍼에서 음료수사가지고온다고 기다리라고했어..근데 나오니까 얘가 없는거야..주위 둘러보니까 다른남자랑 죠낸 재밌게 놀고있는거야..그래서 민박와서 빈방에서 식고잤다..
1.부정 자랑스러운 URINARA의 현실이 이럴리 없다며 귀를 틀어막는다. 어떤 사실이나 근거를 가져와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의 모든 부조리한 일이 쪽바리새끼들의 잽머니 로비로 생겨난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는다.2.분노 URI를 욕하는 놈은 모두 짱개,쪽바리,양키,빨갱이다. 너는 한국인아니냐부터 시작해서 인신공격 및 패드립도 서슴지 않는다. 대다수의 국뽕들이 이 단계에서 머무른다.3.타협 URI나라가 선진국들보다 약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결점은 박지성의 오른발과 김연아의 왼발, 싸이의 갱남스타일이 보안해줄 …
안녕 반가워 오늘한번 제대로 글쓰고싶어서 그러는데 제발 일베좀줘 이제 시작할께 "인생의 지혜를 배울려면 장례식장으로가라" 때는 2012년 2월14일 안중근 의사님과 발렌타인데이가 한창일때 나는 초콜릿을 받아 기분이좋을때 집에도착했는데.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옷과 이불등을 태우고 계셨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왜태우냐고 물어봤지(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형 나 아버지랑 살고있었어) 할머니가 말씀했지. 곧 죽을사람인데...보내기전에 빨리태워야지.. 난 미친듯이 발광했지. 왜? 할아버지 안죽었잖아? 방안에 누워있잖…
잡소리 치우고 바로 Part 3 Start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
중딩때 진심개이쁜누나가 우리집 과외왔었음 어느날 그누나가 지긋이 바라보더니가까이 오는거아닌가 내 머리 를 쓰담하더니 숙제하라고 하고 집감글자채움ㄴㅎㅂㅅ닌ㄴㅂㄱㄷㅅㄴㅊㅅㄹㄴㄱㄴㅈㄱᆞㄴㄷㄷㅂ싯버잉ㄱㅈㄱㄷㄱ싯ㄱㄷㄱ싱ㄱㅂㄷㄱ잉극잉ㄱㅅㄱㅇㄱㅇㄱㄷㅂㄴㄱㅇㄱㅇㄱㅈㄱㅈㄱㅇㄱㅇㄱㅈㄱㄷㄱㅅㄱㅅㅇㄱㅈㄱㅅㄱㅇㄱㅈㅋㅅㄱㅅㄱㄷㄱㄷㄱㅇㄱㅇㄱㅈㄱㄷㄱㅅㄱㅇㄱㅅㅂㄷㄱㅅㄱㅇㄱㅅㄱㄷㄱㅅㄱㅇㄱㅇㄱㄷㄱㄷㄱㅅㄱㅇㄱㅈㄱㄷㄱㅈㄱㅇㄱㅇㄱㅅㄱㄷㄱㅈㄱㅇㄱㅅㄱㅅㄱㅅㄱㄷㄱㄷㄱㅇㄱㅅ긔니잊ㄱㄷㅂㅇㅂㄱㄷㅂㄴㄱㅇㅂㄷ벙븨잇.ㄴㅂㅅㄱㅅㄱㅇㄱ이.ㅣㄴㄱ.ㅣ시니ㅣㄴㄱㄴ
어느 날 편의로운 야간편의점안으로 푸른 풍뎅이가 들어옴벌레라면 원래 많이 들어오지만 헤비급 푸른풍뎅이 찡을보고 멘붕;;이 아니라 나방도 맨손으로 잡는 나새끼에겐 그냥 픙딩이담배곽을 접어서 공중에 날라다니던걸 후려쳐서 떨어트림역시 헤비급 풍딩이찡답게 죽지않고 기절만하심근데 가만히서보니 그 영롱한 푸른빛의 날개가 존나몬헌하면서 레어벌레 잡은 기분인거다 ㅇㅇ풍뎅이찡앞에 쭈그려앉아서 계속 뒤집뒤집하면서 관찰햇음관찰하면서 "풍딩이찡~ 어떻게 들어오셧나요오~ 풍딩이찡~ 예에~"하면서 노래부르고잇엇는데 어떤여자분이 언제들어왓는…
있잖아요.. 저도 사실은 2학년때 여친있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런 얘랑 사겼ㅆ는지 모르겠음 나 3학년때 우리반얘 존나 예쁜에 와서 좀 좋아 했슴 근데 시발 내 불알 친구들이 니미랄 존나 내여친한태 지랄지랄을 해논거임... 그래서 시부랄 내가 얘한테 말해줬는데... 앜ㅋㅋ 씨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킠ㅋㅋㅋㅋ 해어지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ㅋㅋㅋㅋㅋㅋ ...ㅠㅠ 씨발 그불알 친구들 존나 대가리를 따가지고 벌통얘다 집어쳐넣어서 믹서기에 간다음에 우리집 고양이 먹게 해버림 ㅋㅋ앜ㅋㅋ 씨발
헌팅 첨했을때 (성공)걍 서울서 친구 셋잇 가치 술먹는데 거기 호프집 알바 하는 누나가 너무 이쁜거야..한가인 제대로 닮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번호 물어봤어..내가 21살인데.. 그 누나가 25살 이드라.. 근데 존나 동안이고 이뻣어...근데 웃으면서 번호주드라...그래서 문자 몇번 하다가 씹어서 걍 짱나서 안했는데..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 누나가 먼저 문자 하더라고. ㅋ그래서 만나서 또 호프집 구석자리에서 술마셨어...진도는... 거기서... 키스 딥키스로 10분간 하고... 가슴 터치는 할려고 하니까딱 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