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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조교 클럽 22편 <진짜 조교의 시작>"똑똑..."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규아는 구미코의 방문을 노크했다. 하지만 구미코의 조교를 받아들일 결심을 한 것은 아니었다. 어쨌든 정조대를 풀어달라고 하고 오나니의 도촬비디오를 돌려 받기 위해서 였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이 구미코의 방을 방문하기 위한 구실이라는 것은 유나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쪽으로 유나의 이성이 기울어 졌던 것이었다."늦었군,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어"…
절정조교 클럽 21편 <정조대 착용의 해방>유나의 격렬한 절정에 잠시 넋을 빼앗겨 버린 구미코였지만 곧 다음 작업에 착수하였다.비밀스런 부분으로부터 흠뻑 젖어버린 바이브를 빼내고 가죽제의 팬티를 입혔다. 팬티라고는 해도 허벅지 갈라지는 부분은 예각으로 좁게 되어 있었고 허리뼈 위, 옆구리 부분까지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그 부분에 달린 금속부분에 열쇠가 달려 있기 때문에 골반이 방해가 되어 유나의 의지로는 벗을 수 없는 구조였다.비록 가죽제라고는 해도 금속으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위로는 간단히 절단될 것 같지는…
절정조교 클럽 20편 <마조로서의 절정>"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지..."말을 마친 유나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이상한 성체험을 아주 자세하게 듣고 나서 구미코는 한숨 돌렸다. 방울의 무게에 잡아당겨진 유두는 충혈되어 쳐져 있었다.(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군...)육체적으로 국소적인 학대를 할 경우에는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구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터무니없는 학대를 계속하다가 되돌릴 수 없는 데미지를 입는 사람을 SM클럽에서 근무할 때 몇번이나 봐왔기 때문이다…
절정조교 클럽 19편 <바이브로 처녀상실>"유나, 너무 늦었잖아, 무슨 일 있었어?"팬티를 점원에게 빼았긴 후 바로 대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온 유나였지만 역시 마유미는 이상하게 생각하였다."잠깐... 저기... 물건이 없다고 점원 아저씨가 찾아줬었어""흐음.. 그래? 뭐 좋아... 내가 말한대로 제대로 사온 것 같으니... 그럼 돌아갈까""엣? 벌써 돌아간다구?""모처럼 샀으니까 빨리 시험해 보고 싶어서..."유나의 대답도 듣지 않…
절정조교 클럽 18편 <블루세라 체험>"잠깐 기다려 주세요"유나는 지갑 속을 찾아보았다. 잔돈을 다 합쳐보아도 2만 3천엔 밖에 없었다. 유나는 어쨌든 마유미에게 상담하려고 하였다."잠깐 기다려 주세요"그렇게 말하면서 입구 쪽으로 걸어가려고 할 때 점원에게 팔을 붙잡혔다."돈이 부족하다면 깍아줄게""에, 정말인가요?"생각지도 못 한 말에 유나는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곧바로 그것이 어설픈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대신에 팬티를 벗어놓고 가…
절정조교 클럽 17편 <음란한 숙제>다음 날, 학교에 향하는 도중에 가미노 마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안녕, 유나""아, 안녕"유나는 부끄러워서 마유미와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 하지만 마유미는 유나의 반응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핵심을 찌르고 들어갔다."숙제는 제대로 해왔어?"갑자기 그런 질문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나는 말문이 막혀버렸다."어때? 해왔어, 안 해왔어? 어느 쪽이야?""아.. 응. 그건...…
절정조교 클럽 16폎편 <음란한 숙제>"그럼 잊지 말고 제대로 숙제를 하고 내일 보고해야 해"마유미의 목소리를 등뒤로 들으면서 유나는 귀가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네번째의 절정 후, 겨우 해방된 유나는 마유미의 선물이라고 하는 빨간 팬티를 입고 돌아갈 것을 허락받았다. 스커트의 엉덩이 부분에 깔린 부분은 유나의 애액으로 흑뻑 젖어버려 커다란 얼룩이 생겼다. 갈아입을 스커트도 없어 할 수 없이 가방으로 가리고 돌아가기로 하였다.하지만 유나의 마음에 무겁게 덮펴오는 것은 스커트보다도 마유미의 최후의 말이었다.…
절정조교 클럽 15편 <레즈의 세례>유나는 옷을 갈아입을 때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흠뻑 젖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싫어, 마치 오줌 싼 것 같잖아... 나 어떻게 된 걸가...)지금가지 한번도 오줌을 지린 경험이 없었기에 오줌을 싼 것처럼은 생각되지 않았다.(설마... 이게 애액? 설마 이렇게까지...)보통 사람 이상으로 많이 분비하느느 체질인 유나였지만 이 시점에서느느 아직 완전히 자신의 몸을 알지 못 하였다.(어쩢쩌지? 젖어서 기분 나쁘긴 하지만 갈아입을 속옷은 갖고 오지 않아서...)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있…
처음엔 조금 괴롭히려고만 했었는데 점점 유나를 수치스럽게 해서 유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나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그런 기분 좋은 걸 왜 안 해?""왜 라니...""하는 법을 모르는 거야?""....""그럼 가르쳐 줄게, 유나. 오나니 하는 법""...."유나는 오나니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마비되는 듯이 머리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지금까지 입에도 담아본 적이 없는 그 말에 머리 속이 빙글빙글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절정조교 클럽 12편 <방울을 단 유방> (유나의 몸에 물어봐야지) 유나의 체험을 듣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구미코 자신의 흥분도 더욱 부풀어 올랐다. 유나의 허리에 음란한 도구를 고정시킨 끈을 풀고 한번에 바이브를 빼버렸다. 쑤욱하고 질벽이 당겨지는 듯한 감각에 유나는 아앙 하고 다시 크게 신음을 하였다. 바이브라고 하는 마개가 빠지자 고여있던 애액이 마루까지 실을 늘어뜨리며 흘러 떨어졌다. 잠시동안 끊어지지 않고 흘러 떨어진 애액은 마루에 직경 10센티 정도의 작은 물웅덩이를 만들었다. "봐, 유나의 음란한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