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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하다보면 유부녀 교환이니 하는글들 가끔 본적 있을꺼임ㅋㅋ 나도 그거보고서 사기쳤는데 꽁떡 제대로 쳤음ㅋㅋㅋㅋㅋ 교환한다고 글적으니 개떼처럼 쪽지왔는데 그냥 공유하자는 사람들도 있었고 교환하자는 사람들도 있었음. 은근히 쪽지 많이와서 대충 걸러가면서 답장했는데 뭐 자가 유부녀 파트너부터 전 여자친구 현 여자친구 여러명 있었는데 나같은놈이 많다는걸 그때 암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거짓말로 번호주는애들 수두룩... 나도 그때 ㅈㄱ했던 여자 전화번호 줬는데 그 여자가 스마트폰이긴 했는데 카톡, 문자는 안하고 전화통화만 함ㅋㅋㅋㅋ그때 뭐라고…
1시 좀 넘어서 아줌마네 갔는데 아줌마 혼자있었음밥 먹었냐고 물으시더니 밥차려 주시려고 하길래배 안고프다 그러니까 알로에주스 주심그거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까 아줌마도 앉으시면서어제부터 표정이 왜그러냐고 물으심그때 솔직히 말하기 그래서 결국 거짓말하자고 결심하고 간거임근데 딸 안보이길래 딸 어디갔냐며 말 돌려씀놀러나갔다고 말씀하셨는데 대답듣고 가만히 있으면또 물으실까봐 계속 쓸대없는말 해댐다 대답해주시긴 했는데 결국 끝은 나 왜그러냐고 물으면서 끝남중간에 그냥 확 말하고 끝낼까 했었는데 너무 걱정해주셔서차마 말은 못하겠고 계속 헛소리…
나는 경남지방에 거주중이고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2년전에 부모님은 경기도로 일때문에 올라가셨고 나혼자 지내는중임무튼 오늘 우리아파트 재활용 버리는 날이라서 한시간 전쯤 버리러갔는데그 아줌마도 버리러 나오다가 딱 마주쳐씀근데 아줌마는 모르고있지만 난 야동에서 봤고그 아줌마만 보면 계속 생각나서 어색해하니까 왜 그러냐고 묻는거임이걸 솔직히 말할수도 없고 그럴 용기도 없어서어색하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계속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것 같다면서 무슨일이냐고 자꾸 물음..........일단 계속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선 재활용 …
난 한창 혈기왕성한 20대 청년인데 어제 친구랑 술한잔하고 집에와서그냥 자려니까 아쉽길래 모사이트에서 ㅇㄷ토렌트 받아서 봤는데 ㅅㅂ 이게 왠걸?이웃집 아줌마가 쳐나옴........아파트에 살고있는데 한층에 1호부터 10호까지있고내가 6~10호쪽 그 아줌마가 1~5호쪽 사는데 얼굴 체형 목소리 말투 다 그냥 그 아줌마임그 아줌마가 폰팔이? 뭐 그런걸해서 예전에 그 아줌마한테싸게 폰도 샀던적있고 공기계 판적도 있어서 자주 대화하고 만나서 잘아는데 진짜 이건 빼도박도 못함이 아줌마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반지끼고 다니는데 그것도똑같고 여름…
부모 몰래 성적으로 알고 지내는 아줌마 계신데 나이는 민증 직접 확인한 결과 나보다 15살 많으심 ㅋㅋㅋ그러니까 아줌마 중2 때 내가 태어난거 ㅋㅋㅋ 암튼 우리는 진짜 야동보다 더 방탕하게 성적으로 관계를 하는 사인데내가 찜질방 같이 가지고 했고 아줌마도 동의 하셨는데 내가 대신에 절대 공공장소에서 문란한 행동은 안하는걸로 강조하니까알았다고 하심 ㅎㅎㅎ 그렇게 가서 땀 빼는데 아줌마가 유독 아름답게 보이더군 ㄷㄷ아줌마 기분 좋으신지 가슴이 평소보다 약간 더 커지고(원래 B+컵임 ㅎ)젖꼭지가 빳빳하게 솟은걸 보니 급꼴리더라 ㄷㄷㄷ난 …
17살 연상 아줌마랑 동거 중이다자연스레 섹스파트너가 됐다 처음에는 매우 조심스러웠는데 지금은 목욕도 같이 함 ㅋ 최근에 마트에서 같이 장 보는데 생크림을 고르길래 빵 찍어먹을거냐고 물으니까 아줌마가 니꺼에 묻혀서 먹을거라고 대놓고 말해서 ㅋㅋㅋ 아줌마 두명이 듣고 우릴 쳐다보더니 급하게 다른데로 피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전역하고 얼마안된일인데 10년 12월 군번이라서 12년 9월에 전역을했어 근데 전역일이 어정쩡해서 학교 복학도 바로하지못하고 빈둥빈둥 집에서 놀다가 운 좋게 친구가 하던 알바 내가 이어받아서 하면서 지내왔어알바갔다오면 저녁8시 정도 되는데 항상 집에 혼자만 있었거든부모님은 맞벌이에 누나는 대학다니면서 자취해서 혼자만있거든 씻고 밥먹고 담배한대 피러 테라스로 갔어우리집이 빌라인데 빌라끼리 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그냥봐도 앞집 테라스가 보이거든우리빌라 위치구조가1 23 45 6이런식이야 우리집은 6번집이고 3층이야 담배피고 들어올…
썰 읽다보니 전도 온 아줌마 따먹은 글봤는데 시발 주작 거리긴 했지만 실제로 가능하지않냐? 그 아줌마들도 존나 함 하고 싶을거 아냐? 남편이 해주겠냐? 남편이 안해주니깐 절이나 교회가서 목사 주지스님 좆한번빨아볼꺼라고 지랄하지않겠어? 젊은 총각이 먼저 집에 들어와라 차도 주고 매너있게 잘 해주고 그러면 함 달라하면 안주겠냐? 시발 얼마전까지만 해도 교회나 절에서 아줌마들 혼자서 자주 전도하러 왔는데 다 그냥 짜증내면서 보냈거든.. 이제 혼자서 전도하러 온 아줌마 있으면 집으로 불러서 차한잔 주면서 존나 보빨하고 따먹어봐야겠다.. 가…
난 업소는 어딜가나 문두들기고 들어오면서 바지 벗고 ㅈㅈ 잡아줄때까지가 젤 두근거리는거 같다.엄청 예전에 20대일때 역전바리에 갔는데 술먹고 자다가 호기를 못이겨서 깨서 갔지그때는 새벽이라서 호객도 없고 그냥 암데나 들가자 했는데 거의 4시 다 되어가서 꽤 늦게 오더라고 한 삼십분 기다린듯 암튼 한 40중반 정도되는 줌마였는데시덥잖은 야부리좀 털다가 그냥 벗었는데별기대도 안했지 줌마니까물이나 빼자 생각했어근데 내가 다 벗고 하니까" 오늘은 운이 좋네 젊은 총각도 먹고 말야 " …
때는 바야흐로 2010년쯤...아침이 됐는데 전날먹은 술도 안깨고 ㅅㅅ는 하고싶고그래서 가끔연락하는 아줌마에게 전화했지그랬더니 남편은 출근시키고 애들을 학교 보낼려고 하는중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가도돼?했더니 오라는겁니다.집앞 도착후 혹시 몰라 전화를 하니 아직 애들이 안갔다고...잠시 기다리니 그 아줌마 애들 같은 애들이 가길래 전화했더니 들어오라고 하더라고...내 성욕이 무지 땡겻던때라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고 ㅈㅈ를 흔드니 미쳤어 하드라고 나는 어때? 그랬더니 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