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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잘 살고 그래서 가정부가 있었던게 아니고,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좀 했었거든..중국에서 방하나 거실하나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직장생활 하니깐 집안 꼴이 엉망이 되더라고.안되겠따 싶어서 주변 한국 사람들한테 아줌마 구한다고 물어보니깐 보통 가정집에서 8시~6시까지 일하고 저녁에 한두시간 알바로도 청소하는 아줌마 들이 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아는 분이 청소 잘한다고 소개해준 아줌마를 만났지.나이는 아줌마가 35정도 였을거야.. 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나보다 7살 많았거든..처음 온날 첫인상은 딱 색기 있는…
설 지내고 올라오는 버스 탈려다가 시간남아서 역근처 여관골목 돌아봄돌다보니 아지매가 숙박이냐고 묻더니 아니라고하니까 그럼 놀다가라고 그럼15분에 3이라고함콜하고 205호로 올라가서 기다림좀잇으니까 40대초반정도 아지매 올라왔는데 여관바리 야동에서 많이보던, 내가바라던 육덕진 아줌마가왔음 개만족 ㅋ인사하고나서 나한테 "머해 바지벗어~" 이럼바지벗고 있으니 손으로 흔들흔들하고 콘돔끼어줌글고 삽입했는데 육덕져서 그런지 가슴도 크고 방뎅이도 존나컷음젊은년들이랑 다른게 세게 박아도 흔들흔들 안하고 아지매는 묵직하게 자기자리…
울엄마 20년지기 베프아줌마가 있는데 나한테 항상 용돈주고 취업하면 양복사주고 진짜 잘챙겨주고 그러심 그 아주머니 딸이 설의출신에 나이는 나보다 많고 아직 결혼안함 본원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지방모대학병원에 내려가있음내가 같은 지역으로 면접 보러 내려갔는데 아줌마들 모임 같은거 하다가 그 얘기가 나왔나봐 어떤 한 아줌마가 우스갯소리로 ㅇㅇ이 취업하면 그 누나네 집에서 자취하면 되겠네 깔깔 하니까 베프아줌마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큰일날 소리하지말라고 안된다고 무서운 얼굴로 얘기했다함... 들이대지도 않았는데 까임 그 얘기 듣고 너무 억울…
회사 앞편의점에서 삼각김밥 2개 불쌍하게야금야금 먹고 있는데'장정이 그거 먹고 힘이 나겠어?'하더니뭔 좆같은 주먹밥 두개 내옴씨발..감사합니다 하고 쳐먹음그리고 나갈려고 하는데아줌마가'밥을 먹었으면 밥값 하고가야지'씨발..그날 아줌마랑 편의점 문 걸어잠그고창고에서 2번함따먹힘
내가 고딩때 얘기임난 그때 혈기왕성하고 키는작고 운동을해서 몸이좋앗고 비율도 봐줄만하고 얼굴은 그럭저럭 생겻다 ㅋㅋ 꼭 학교를가면 얘기거리는 야동얘기나 ㅅㅅ얘기엿다 남고를 다녀서 그런지 여자라고 나이먹은 선생님 뿐이엿다..근데 나야 뭐 성향이 아줌마랑 하고싶어 햇고 야동을보면 유부녀물이나 줌마물 본다 ㅋㅋ.집에 항상가면 유에스비에 가득찬 야동을 보고 딸을치고 좋은게 있으면 친한 친구들이랑 공유하고 잇었지 근데 한친구가 야사 여러장을 보냇다 동일인물로 그 사진에는 한 싸이트가 적혀있엇는데 그 싸이트를 찾고 가입을햇다 당연히 아빠 주민…
나 오전 열한시 주부타임 강습다닐때 이야기임수영장에 어떤미시가 있었는데 엄청 어려보였어애기가 초등 저학년이던데 아마 나이는 30중반정도??나 그당시에 강사들이랑 아주 친했는데그 미시만 나타나면 강사실에서 남자샘들이여신떴다 여신!!! 형!! 여신왔어요!!!!하고 다들 훔쳐봤다고 함그 미시가 수읍읍도 했는데 착샷올렸을때 댓글 난리났었음내가 친하던 강사샘이 그 미시네 아이를 가르쳤는데수영강습 얘기로 상담이라도 할려치면도저히 눈을 못보겠다고 했음이쁘도 몸매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얼굴이 엄청 야하게 생겼다고 함남자샘들이 전부 야하게 생겼다고…
고2때 아파트로 이사 갔었는데 옆집에 엄마랑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있었어 남편은 있는데 거의 못봤고 초딩 딸내미 2 명 있는 집이었어. 그때 그 아줌마 나이가 40대 중 후반? 그 정도 됐었는데 뭐랄까.. 곱게 늙었다고 해야 하나? 암튼 좀 예쁜 편이었어한번은 주말에 엄마아빠가 나가면서 현관에 있는 택배상자 가르키면서 저거 이따가 옆집 아줌마가 찾으러 오면 주라는거야 나는 알았다 하고 오늘이 드디어 간만에 혼자있는 날이구나 싶어서 폭풍 ㅇㄷ을 다운 받았지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순식간에 야동 10기가를…
마트 아줌마 4명 따먹은 말ㅈㅈ야못본사람은 http://www.ttking.me.com/595914 여기서 보세요이번에는 또 다른 줌마글을 적어볼까 합니다ㅋ 이것도 예전회사에 일할때 줌마네요ㅋㅋㅋ말이 회사지 공돌이 직업이나 다름 없는 직장입니다아침 일찍 출근해서 야근 기본에 빡신 직장이었죠회사가 작다보니 탈의실도 없는 수준이었어요 근무복을 갈아입을 탈의실도 없고 남직원들은 그냥 출근떼 근무복 입고 출근 하지만 이 줌마들은 머 그리 잘 보이고 싶은지 꼭 사복에 화장 떡칠에 회사에 와서 공돌이 복장으로 변신을 했죠 문제는 회사에 탈의실…
아줌마 국민학교 아들새끼가 성적표 몰래 버리는걸 발견주워서 아줌마 갖다줌아줌마 고맙다고 아이스크림 하나 꺼내줌마트 안쪽에서 고함소리와 귀샤대기 쩍쩍 날리는 소리 감상하면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