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0 페이지 열람 중
아저씨랑 그일이 있고 난후 나는 딸따리를 알게되어 발기될때 마다 꽤 자주 딸따리를 즐기게 되었다그후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저씨랑 또 드라이브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날도 아저씨가 내 고츄를 만졌고나도 아저씨 자지를 만지면서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는데 00이 너 ㅅㅅ 해보고 싶지않냐? 하고 물었다아뇨 아직 뭐가뭔지 잘몰라서 생각해본적 없어요 하고 대답했더니 너 혼자서 딸따리는 치지? 하고 물었다네 ... 하고 대답하니 ㅅㅅ는 손으로 딸따리 치는걸 여자 ㅂㅈ에다 넣고 하는거야 하면서 손으로 하는것 보다훨신 재미있다면서 설명을 하…
내가 중2때 처음 ㅅㅅ를 하게됐는데 상대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랑이였다중2 15살이였지만 나는 덩치도 컷고 몸무게도 80키로 나가는 덩치에 나름 잘생긴 얼굴이였다내가 초딩 5년때부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아침 학교갈때 자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느때 부턴가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초딩 6년때인가 어느 여름날 엘리베이터에서 아저씨랑 단둘이 올라가는데 아저씨가 내 고츄를 만졌다여름이라 얇은 반바지만 입어서 맨살이나 마찬가지 였는데 아저씨 손길 닿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는데웬지 부끄럽지도 …
내가 23 시절이였어말년 휴가를 나와서 할일없던시절 정말 할일이 없어서 오전 9시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동네 놀이터에서 삼국지를 읽었었어 참고로 책은절대 안보는 사람이지만 삼국지는 30번 넘께 읽었어 놀이터에 나가보면 알겠지만 평일오전에는 새벽운동하는사람들 빼고는 거의 사람이 없지하지만 한여름에는 남편들 출근시키고 큰애들 유치원보내고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둘째 셋째 들처없고나오는 아주머니들이 한둘씩 담소를 나누시지음식도같이 나눠드시고 내가 처음 놀이터를 갔을때는 젊은놈이 책한권 가지고 나와서 …
대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하나뿐인 아들내미 모습을 우리 어머이께서 가엾게 여기어교회지인에게 부탁해서 나를 낙하산 태워 취직시켜주셨다.낙하산으로 들어간곳은 나도 엄마 화에 못이겨서 교회몇번 나가서 아는 아저씨 가게였음.가구판매하는 곳인데 남자알바가 그만둬서 마침 힘쓰거나 궂은일할 사람이 필요했다더라..어차피 할것도 없고 그냥 하기로함일하는곳이 공장처럼 찍어서 만들어내는곳이 아니고 판매만 하면되는거라 아저씨,와이프,나 이렇게 3명이서 일함아저씨는 투잡으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아줌마랑 나 둘이서 일하는 날이 많았음.아줌마 첫인상…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남내가 자전거를 잘타서 그 아줌마가 나한테 호감이 있었음 ㅇㅇ그래서 쉽게 친해지더라.그러다가 단둘이 라이딩도 하고 물론 연락도 하고어느날 자기 술먹었다고 데리러 오래서 차끌고 가서 데려오다가당근 모텔로 데려갔지.거기서 한판 하니까 정신이 드는지 집에 가자고해서 데려다줌.그 후로도 그 아줌마가 술약속 있어서 외출할때마다 데릴러가서 몇번 더 주서먹음
보톡스맞고 섹하게 다니며 싸가지없게 일하고 다니다가 옆집인 우리집 간판뿌심미안하다란소리안하고 실리콘으로 바르다가나한테 걸려서 원상복구 하라니까 꼬라지내고 간판 사장부름 간판사장 간판 대충 해놈내껀 엘이디니까 앨이디로 하라고 다시하라고함 간판사장 꼬라지냄 장사하는데 문제없는데 까탈스럽다함원상복구 해주라고 하다 오히려 색기아줌마가 성질내길래그럼 민사로 하자고함 아줌마 더 꼬라지냄 ㅋㅋㅋㅋ민사소송으로 엿좀 멱여줄생각임 첨에 미안하다 이 한마디면 되는문제를 아줌마 안타까움
뒤치기로 하다보니 이제 슬슬 내가 사정할 기미가 보이는거야... 사실 그때 나도 한동안 굶고 있을때라서 엄청 발정난 상태이기도 했었고...그리고 내 주관적인 판단으론 아줌마도 어느 정도 느낀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난 아줌마에게 쓸만하지 라는 물음에 아줌만 고개만 연신 까닥이면서 ㅅㅇㅅㄹ만 내고 있었어...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쌀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내 ㅈㅈ를 빼었고 아줌마는 재빨리 자세를 바꿔서 내 ㅈㅈ를 손에 쥐고서 흔들어 주더라... 사실 입에 ㅅㅈ하고 싶었는데....타이밍이 맞지 않았는지 아님 입에 하는건 …
여관들 많은 동네 지나가다 보니할매가 호객행이로 총각 놀다가 이런다. 이러더라나는 슬그머니 따라가서 얼마냐고 말하고 나이 많이 안먹은 사람 갠찬은 아줌마로 보내달라고 하고싸구려 방에 들어가서 대기타고 있었다.좀 기다리다 보니 40-50 먹은 아줌마가 들어옴몸매는 그냥 평범한 엄마나 아줌마삘근데 빤스 벗을때 존나 꼴릿 꼴릿하악 하악더 말하면 니들 발기 댈거 같아서 그만 말할레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난 아줌마를 잡아 당기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아깐 짧게 한 키스 였지만 이번엔 굳이 짧게 할 필요도 없었고... 강렬하게 할 필요도 없었어... 그냥 느낌 가는데로 키스를 한거야...아줌마를 놀려먹듯이 혀가 들어갈듯 말듯 하면서 혹은 엄청 강하게 하기도 하고....지난 몇년동안 아줌마들과 잠자리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대다수의 아줌마들은 뭐랄까 강렬한 그런 ㅅㅅ를 원하다는걸 알게되었고 난 그 이론을 즉시 발휘하게 되었어...언제까지 키스만 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더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었던거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줌마는 내려왔고..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타고선 주차장을 빠져 놔왔어... 저번날 태워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오늘 자기가 저녁 사주겠다고 뭐 먹고 싶은거 먹으러가 가자라고 하더라고...난 속으로 '너가 먹고 싶은데...'라고 말을 하고 있었지만 ㅋㅋㅋ 차마 입 밖으로는 내 뱉지 못하고 있었어...그런데 느낌상 내가 허벅지에 손 올린거를 모르는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건지 알수가 없더라.... 속으로 난 더 헷갈렸지만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고서는 아줌마와 시시 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은 내가 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