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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찾았는데 현금이 없으니깐 음슴체.. 알바가 끝나고 치과를 갔음치료 끝나고 마을버스를 타려고 교통카드 충전하려니깐지갑이 음슴..심장이 뙇..기억을 더듬어 치과가기전에 마을버스에서내릴때 카드찍은것까진 기억나는데 그 이후 음슴안주머니에 넣었는데 떨어졌나봄..거기엔 현금 약 5만원과 교통카드 . 체크카드 민증등등..일단 지갑잃어버린게 처음이라 엄청 당황한 나머지경찰서에 신고를 했음 지갑분실했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여기로온다며잠시후 경찰차가 한대오더니 날 태움 엏어헠ㅋㅋㅋ저 경찰차 뒷자석에서 문안열리는거 첨알았어요ㅋ파출소가서 분실신고하…
2년정도 사귄 5살 연하 여친있었어탈김치에 집이 잘살아서 연애 중반부턴 데이트비용 100%얘가 내고 집에 갈때 택시비도 줌 우왕굳 ㅋ성격도 내가 바람피다가 나이트가따 원나잇한거 몇번 걸렸는데도 안헤어지고 지랄만하고 얼굴도 성형안하고 평타이상이라 내가 헌팅해서 사귄거니 뭐 다 좋았지근데 이년이 나랑 사귀며 긴장의 끈을 놓았나 살이 점점 찌기 시작하더라고 ㅇㅇ 빼라빼라 ㅈㄹ 하는대도 흘려듣고 10키로 정도 찐듯..그래서 걍 해어지자 ㅂㅂ2 했는데 가끔 연락오더라고 씹다가 1달전에 어찌어찌하다가 만나서 술마시게댐왜 자기 찼냐고 묻길래 솔…
어떤 경로로 유출 된진 몰라도 우리 문화재를 국재법에 의거해서 다시 일본에 돌려줘야 되는 상황이다. 웬지 도둑놈 집에서 내물건 찾아왔는데 돌려주는 기분인데 어떻게 생각하盧? 요약1.한국인이 일본에서 일본 문화재를 훔쳐서 국내에 밀반입.2.그 문화재가 통일 신라 유물이라 원래는 우리꺼임.3.국제법상 일본에 다시 돌려줘야됨.
하시발... 모바일이라필력종범에 인증없다 애비가바람피는거 심증가는건 저번추석때 카톡한번봣는데어떤묵은지김치년이랑 자동차극장이니 애재우고나오니그딴소리있길래 걍넘어갔는데 금방 애비카톡보니자기 하트 이지랄하고있다 하.... 씨발진심좇같다엄마랑나는 애비사무실에서 인건비줄인다고 좃빠지게일하는데 애비는 가족한테존나 우리아들딸이지랄하면서뒤에서 묵은보지년만나서 저지랄하고있다는거 생각하니까존낙빡친다 우째조지면되겠노 묵은지년 번호는 내가저장해놧고 애비랑담판지을까 아니면 묵은지년이랑 만나서조질까 하씨발
하시발... 모바일이라필력종범에 인증없다 애비가바람피는거 심증가는건 저번추석때 카톡한번봣는데어떤묵은지김치년이랑 자동차극장이니 애재우고나오니그딴소리있길래 걍넘어갔는데 금방 애비카톡보니자기 하트 이지랄하고있다 하.... 씨발진심좇같다엄마랑나는 애비사무실에서 인건비줄인다고 좃빠지게일하는데 애비는 가족한테존나 우리아들딸이지랄하면서뒤에서 묵은보지년만나서 저지랄하고있다는거 생각하니까존낙빡친다 우째조지면되겠노 묵은지년 번호는 내가저장해놧고 애비랑담판지을까 아니면 묵은지년이랑 만나서조질까 하씨발
바야흐로 초딩도 아닌 국딩때 내가 5학년이었을때였다반에는 잘생겼다긴 머하고 좀 양아치 같은 애 있잖냐 빼빼마르고 눈빛 날카롭고 양옆에 똘마니들 한두명 데리고 다니는 그런애가나랑 싸우게 됐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걔가 내급식중 맛있는걸 빼앗아먹은게 이유였던거 같다.암튼 싸웠는데 내가 좀 기가 약해서 존내 얻어터지고 그이후로 빵 투더 셔틀의 길을 걷게 됐다 조선시대로 따지자면 백의종군이라 하던가...화장실로 끌려가서도 처맞고 체육시간에도 딴애들 축구할때 같이 다니면서 처맞고 암튼샌드백겸 빵셔틀의 세월이 흐를수록 내안의 자존감은 철저히 파…
어렸을때 PC방가면 담배 뻑뻑피면서 하루죙일 죽치고 게임만 하는 아저씨들 보고서존나 한심했고 절대로 저렇게는 되지 말자고 다짐했다.2012년 현재 내가 그 시절 아저씨들이 되어가고있다. ㅎㅎ살기가싫다.
작년 이브에 헤어진게이다 오늘 새벽에 과음을 했는데 전여친한테 개 소리 하고 존나 욕많이했다 헤어지고 담배는 입도안대던놈이 담배까지 피게됬고.. 근데 걔는 나 잊엇다고 잘살아래.. 근데 오늘 숙취때문에 내가 걔한테 숙취해소제좀 사달라고 부탁햇다.. 근데 그래도 와주는거야와서 나 망가진거보고 울먹거리다가 참으면서 배고프다고 하네..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준비햇던 케익.. 인제 먹이고.. 눈치는 까던데 말은 안하더라고.. 긍데 얘가 갑자기 영화를보재요 뭐지 하는데 수퍼액션에서 놈놈놈을 하더라고..보는데 갑자기 머리를 나한테 기대더라고..…
바야흐로 좆고1시절 학원으로 알게된 여자애랑 친해져서 서로좋아하고 거의 사귀기 적전이었음 키도 165정도에 이쁘장하면서 날씬해서 인기좀 있었고 나는 평타취였음 근데 그년이 좀 집착끼가 너무 심해서 내 친구들한테 까지 지랄해서 네이트온 한창 할시기라 니싫으니까 차단할꺼고 연락하지말자고 시마이쳤음ㅠ 난 고이때 후회하고 깨달았으나 용기가 나지않았음 근데 이제 수능도쳤겠다 민자도 탈출했고 신나서 술처마시다 그애 얘기나와서 대차게 번호 받아서 카톡했다?? 첫날은 많이 놀래더라 그러면서 근황얘기랑 대학얘기했고 하루쉬고 오늘 톡했는데 답장이 바…
노홍철 군대 전설- 입대전날 잠을 들지 못함. 다가 올 캠핑생활에 너무 설레서- 초소 근무 때 여자가 오자 총들고 "꼼짝마 손들어 전화번호" 라고 함.- 야밤에 티비시청 도중 고참의 목에 손가락을 찔러 "어느 손가락이게??" 라고 물음- 처음에는 낙천적인 성격에 많이 갈굼당했지만 결국 고참들이 포기.- 부모님은 군대가 아들을 바꿔놓을 줄 알았는데, 아들이 군대를 바꿔버림 이건 노홍철 예비군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