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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1살 평범한 대학교 다니는 게이다 내가 초딩 1학년때 괴롭혓던 새끼 팻던썰을 풀어보려해 주작 아니니까 ㅁㅈㅎ는 주지마라 때는 내가 초딩1학년 태권도를 다녔어 내가 흰띠였었는데어떤 빨간띠 초3학년짜리 눈짝째지고 깡마른 새끼가 말을 거는거야 그때는 그 태권도가 특이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적거나 띠가 높으면 무조건 그 태권도안에서 선배라고 불렀어야됬어 ㅋㅋㅋ(생각해보니까 존나 병신같네....)그래서 그새끼랑 친해졌는데어느날 태권도 관장님이 존나게 빡친 표정으로 김○○이라고 부르는거야 난 왜그런지 몰랐지엎드려받쳐 하고 존나게 때리…
고1때 입학식때 버스에서 만난 하얗고 웃는게 쩌는애가 있는데 내 첫사랑이있음 그후로 야자한다는 소리 들리면 내가 빵우유 사다 바치고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걔 생일 할것없이 죄다 졸업할때까지 3년간 퍼줌졸업하고 얼마후에 나름 살빼고 ㅍㅌㅊ되서 문자하니까 걔 남친이 지랄함 너 존나 싫다 그러더라 그러니 연락하지 마라 라고그후로 5년정도 흘렀는데 다른년들 눈에 안보여서 여태 솔로고 계속 눈에 밟혀 다시 고백해볼까하는데..들리는 소문에.의하면 사귈까 라고 했다가 친구들이 ㅎㅌㅊ라고 여자애가 아깝다고 말려서 안사귄거라던데썰주화냐..ㅠㅠㅠ 난…
존나 어릴떄 인데 그년은 중고딩년정도 됐고 난 학교갈 나이도 안됏음그년 집으로 갔는데 갑자기 와보라면서 내젖꼭지 빨라고함 그래서 난 아무것도 천진만난하게 빰그냥 존나 신음 느낀건 아직도 생각남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년 존나 까졋다고 그럼 참고로그년이 아버지없고 엄마랑 누나 둘이살았던기억이
때는 나 18살때 2008년 12월 11일 이었음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내가 내친구한테 여자좀 소개시켜 달라고 졸랐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도 그냥 보낼수 없다고 일주일동안 징징댐 그래서 내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를 나한테 소개시켜줌 그게 2008년 12월 11일 , 그래서 문자를 했는데 처음에 머라고 해야될지 한 2시간을 고민했음 .. 그래서 결국에 보낸게 안녕! 나 OO친구 OO이야 XX맞지!? 이런식으로 보낸걸로 기억함 그렇게 보내놓고 문자를 기다리는데 답장이 않오는거임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 그래서 난 포기하는 심정…
송윤아와 안내상 그 불편한 관계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날이었습니다.이날은 배우 송윤아씨가 사회를 보게되었지요 ㅋㅋ그리고 배우 안내상씨가 영화 '시' 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위해무대를 오르는 타이밍이었습니다.네,,, 진행자 송윤아씨가 안내상씨를 소개합니다. 곧이어 안내상씨가 무대에 오릅니다.송윤아씨 표정이 쫌 떨떠름 한게 불편해 보입니다 ㅋㅋㅋ드디어 안내상씨가 무대에 올라왔습니다.음? 그런데 진행자 자리에 있던 송윤아씨가 사라져버렸네요?어디로 숨어버린걸까요???너무 껄끄러운 나머지 그 자리를 피해버렸나봐요 ;;;음? 안내상씨는 당황…
오늘 개강하고 첫수업이 외국인교수가 하는 영작문수업인데좆도 정시로 대학들어온 난 못알아 쳐먹겠더라근데 시발새끼들이 교수가 무슨 말하면 존나게 웃는거 아녀? 씹새끼들이난 "저게 뭔 소리여" 벙찌고 있고12년동안 똑같은 교육과정 아래서 공부했는데 시발 이새끼들 영어 왜이렇게 잘하지?하고 궁금했었는데교수가 외국에서 살다온 새끼들 손들라고 하니까 시발 20명 클래스에 12명 들더라더 가관은 교수가 몇년살았냐고 물어보니까영국에서 12년 살았습니다엘에이에서 19년 살았습니다.등등등시발놈들 5년이하는 없음대박은 19년 살다온씹…
딱히쓸내용없어서 몇개 끄적여본다1.그냥 엄마랑같이 티비보다가 갑자기생각나서 엄마한테엄마 광주는 폭동이야 민주화운동이야 물어보니까 논리적으로 예기하면서 사실적으론 폭동에가까운데 명확한 자료가없어서 광주사태라고 한다고얘기함2.아빠서재 둘러보다가 영웅박정희라는 책을 봤다 아버지께 이책 언제샀냐물어보니 오래됬다고함 박정희 각하가 없었다면 우리는 필리핀보다 못했다며 그는 일생을 조국을 위해 바쳤다며 그가영웅이라는것을 잊지말라고하셧다3.우리부모님 치킨집 체인점 하시는분이다 저번 대선때 레이디 각하 당선되시니까 치킨2000원씩 깍아주는 이벤트 …
내 친구가 겪은 연애생활에 대해 ssul좀 풀어봄우선 글을 쓰기전에 나와 내친구는 미국에 있고 고등학생 그리고 미국은 참고로 오픈마인드고 ㅅ ㅅ 가 흔함ㅇㅇ 내친구는 3달전에 백인 블론드걸과 사귀고 있었음 내친구는 그여자애랑 쿵짝이 잘맞는거 같았고 둘이 꽤 깊은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그여자애가 파티 (미국은 훅업이라고 처음보는 남자 여자가 파티에서 스킨쉽을 존나하다가 일상생활로 돌아감 이거 처음에 개문화 충격이였음) 간다는걸 조금 만류하고 그랬더니 우리가 방학하고 한국에 돌아갔을때 백인 블론드걸이 내 친구한테 너가 우리의 관계를…
안녕 깡시골 촌놈이야 21살이고지금으로부터 어언 10년전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나를 존나게 좋아해줬던 여자애가 있었어.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애였는데막 희고 서울애같이 생긴 애는 아니였어 ㅋㅋㅋ근데 나도 걔를 좋아했는데 감정 표현에 서툴렀나봐.. 걔 생일인데 선물도 친구한테 부탁해서 갖다주고..그러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갈때 쯤에 걔네 아버지가 서울에 발령이 나서 서울로 다시 올라간대더라?걔네 부모님하고 우리 부모님도 많이 친해서 이사 가기 전날까지 같이 밥도 먹고 했던 사이였어..그리고 나는 학교에서 하위 20% 였던 나는 공부…
나는 1994년 5월 27일생이다.이제 갓 스물이다ㅋ 어리면 어린나이지만 학생들사이에서는 그래도 많다... 많킨 뭘그런데 난 이 20년 인생중 15년을 게임으로 채웠다. 그것도 거의다 나 혼자그냥 그 썰을 이날밤 한번 풀어보고 싶었다. 고전게임 방송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더라구패미컴게임... 금성오락기 게임.. 트윈비.... 뽀빠이.. 머피... 태권도장....쿵푸.. 배틀시티... 그속의 오락기...그러나 이 게임들은 내가 10년전에 했고 나태어나고 10년후에야 즐겼던 게임중 일부고....나의 게임에 대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