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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고 싶었다)어쨋든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
바로 Part 2 Start아 -ㅎ 흐응 누나 잠깐만 !!하고 그 요물의 두손을 결박시키고 상당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그 요물을 바라봤더니푸웁,, 하면서 약 4초간 쪼개더니 알았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이 ㅈㄹ 떠는게 아닌가.나는 일단 너무나도 당황했고 내 첫경험을 이런 독거미같은 요물한테 상납한다는 것 자체에 너무나도자괴감에 빠지고 말았다.나란히 누워 아무말없이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그동안 다잡았던 고기 놓친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이대로는 난 ㅇㄷ를 탈출할수 없어..진정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마음을 다잡고…
오늘 발렌타인데이라 김치녀 공략본이 존나게 많이올라오네 새벽에 잠도안오고 얼마전 남친있는 아는누나 공략하다실패하고 잠안와서 썰이나 풀어본다내가 주로가는 구장은 홍대 강남 부평 인천 쪽이다 특히 홍대를많이갔는데 27살이후론 강남 쪽을 많이갔어 헌팅 때문에 픽업아티스트라는걸 알게됐고 그래서 읽어본 책도 많고 국산책비롯 외산 픽업아티스트라 하는놈들 서적등 뭐 한이십정도 쓴거같아정식출판된 와국책은 얼마없어서 한권당 오만원이 넘어가는 책도 많지 물론 요즘엔 pdf 파일이나 복사된책을 중고나라같은곳에서 싸게팔기도하더라 정식으로 나온책중본게 미…
읗헝 ㅠㅠ은경이 이 나쁜 개보대년ㅠㅠㅠㅠㅠ감성을 자극 받다보니 나의 첫사랑 그녀가 더욱더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다른 일게이들처럼 나도 한번 글 싸본다ㅎㅎ때는 바야흐로 3년전 나의 고1때 이야기이다중1때 서울로 이사를 와 전학을 오게 됬는데 당시 난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남중을 다니게 된다지방에서 전학와서 사투리 때문에 초반에 고생하긴 했어도 중1후반에와서 죶찌질이로 버러우 타며 지내다가중2되니 서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갓 전학온 찌질이인 나도 이미지 관리하며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된다그렇게 중2~중3 까지 친구들과 무리…
이왕 풀기시작한거 그냥 싹 다 풀어버릴게진짜 사건은 일본에서 터졌어외고라고해서 얘들이 공부만하고 나쁜행동 안할거같잖아?? 다들 해일본에 간 우리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호텔에서 얘들끼리 밤마다 술마시고 개떡되고 이걸 반복했어난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나진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마지막밤이었을꺼야 반장이었던 나는 나름 우리반끼리 단합하자고 지랄을하면서 다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자고했어참 반장이라는게 웃기지도않지 ㅋㅋㅋㅋㅋㅋㅋ걸릴까봐 무섭다고 빠진얘들, 한번걸려서 또 걸리면 좆되는얘들, 몸이 안따라주는 얘들 빼고나랑 여자친구랑 남자 2명 여자3…
이 정도일줄은 몰랏네 ㅋㅋㅋㅋ 지금 자유시간 되자마자 기숙사로 뛰어와서 쓰는거야 ㅋㅋㅋ 힘들어 뒤지것네다들 덧글도 감사하고 조회수 높은것도 감사한데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라여러분의 추천하나가 나에게는 글을 쓰고싶다는 욕구로 바뀌거든 ㅠㅠ 내 필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할게미안 똥필력이라서 ㅠㅠ거짓말인지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 한마디가 나를 울렸어 " 너니까 너니까 첫키스를 주고싶었어"난 이말을 듣고나서 얘가 날 진짜로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끼게됫어정말 키스하고 난 뒤로 여친을 더 아끼게됫고 더 잘해주게 …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니까 반응 좋길래 아침 자습 빼먹고 쓰러왓어 ㅋㅋㅋㅋㅋ금같은 자습 빼먹고 쓰는만큼 좋은 반응 좀 보여줘그냥 가기 아쉬워서 말을 걸었어"저기...있잖아.."하니까 날 쳐다보면서 "응? 왜?" 하는데 또 심장 터질뻔하고일단 말을 걸긴 했는데 무슨말을 할지 생각이 떠오르질 않아서 어제 복습하면서 못했던 필기들이 떠오르더라고그래서 괜찮으면 책좀 빌려달라고 하니까 "그래 ㅎㅎ"하면서 순순히 빌려주더라 착한거같았어그리고 그 날이 끝나고 집에가서 필기를 배끼…
나의 옛 이야기들을 일간베스트 짤방이란 게시판이 올리면서 많은 격려와 위로를 표해준 게이들에게 모두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너의들에게는 꿀맛같은 잠자리를 제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지 않았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위로받고 싶은 곳을 찾고 싶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있었던 일들을 정리해보고자 하며 나의 마음 또한 정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본다.때는 2010년 3월 초, 그녀와 나의 사이는 별로 좋지 못하였고 그 원인은 둘 사이보다 주변의 관심과 이목들 때문에 더욱 더 힘들었었고 우…
일확천금의 끝은 절대 달콤하지가 않다는 것이며사회의 악이 뭐고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너네가 이 바닥이 얼마나 더럽고 추접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쓴글이다. 절대 난 성공한 인생 아니다..... 그리고 욕해도 좋다. 난 토사장이다 !!!!! 라고 자위하며 2달만에 ㅁㅈㅎ 당하고 다시 할게 없으니.... 오락실로 향하게 된다....... 다시 오게된 남포동..... 이좆같은 동네....... 이 좆같은동네는 다찌라고 일본놈들 한테 보지대주는 수많은 좆같은 년들과 온 주변에 유흥주점 보도 아가씨들.... 그리고 좆같은 20세기…
3줄 요약 1. 다시 오락실 복귀함......근데 큰무대...2.민중의 지팡이한테 ㅁㅈㅎ 당할뻔햇지만 살아남음.3.어떻게 다시 일해서 큰돈모음 하지만 사설토토해서 ㅁㅈㅎ당함 2편 이어 나갈께...... 난 그렇게 부장형을 따라 남포동에 입성하게 됬다.... 처음 광경은 와... 줄줄이 오락실에오락실 앞엔 포장마차들이 줄줄이 있고..... 여긴 어딘가 싶더라.... 남포동 포장마차거리라고 그 라인에 쭈욱 성인 오락실들이 쫙 꽐려 있다. 난 여기 와서 참 재밌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남포동엔 오륙X라는 오락실 계열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