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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제 글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쪽지로도 보내주시고 꼬릿말로 말해주신것처럼.... 처음 소설과 초점이 완전히 뒤바뀐;;;; 원래 계획대로라면 미연은 동생한테 강간당하고 나중에 수정을 사랑하게 되다가 동생이 분노해 반애들을 데리고 돌림을 당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부터 맞춰야 할지... 최대한 열심히 제 페이스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케케님의 제안대로 미연의 모습을 바꿔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좀 바꾸긴 바꿨는데 제 자신이 바꿔놓고 너무 달라진 모습.... 너무 바꿨나? 여하튼 재밌게 봐주세요... 미연의 바꿔진 모습은 앞으로 좀더 수정해보기로 하겠습니다----------------------------------------------------------------------------------------------------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작은 꼬마병정의 힘찬 목소리. 미수는 가늘게 눈을 뜨며 손을 뻗었다. 이 시계소리는 오빠의 방…
“하아! 하아!”조금씩 움직이는 미수의 작은 몸짓. 미수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과 피가 흘러내렸다. 고통스러운지 미수는 잠시 이마를 찡그렸으나 곧 미소를 짓고는 미연의 볼에 키스를 했다. 미연은 목마른 아이처럼 미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했고 미수는 미연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맞춰줬다.“하아! 하아!”푹! 푹! 뿌직!점점 격렬해지는 하반신의 운동.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대며 미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고 미연의 하반신또한 미수의 율동에 맞추며 허리를 흔들었다. 미수는 붉어진 요염한 얼굴로 움직임을 멈추더니 미연의 얼굴에서 입술을 뗏…
꼬릿말 감사합니다. 쪽지도 감사드리고... 쪽지에서 많은 분들이 좀 정상적인 여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기존에 생각해뒀던 남자강간소설로 쓰는거라서 어려울듯... 최대한 정상적인 여자가 나오게 해보도록 하겠지마는 불가능할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럼 즐감하시길...--------------------------------------------------------------------------------------------------“....뜨거워..”끊임없이 일어나는 몸의 열. 그리고 점점 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
4. 강간“미수왔니?”“네... 오빠.”“응?!”수연은 미수의 얼굴을 보고는 놀라서 달려갔다. 붉게 충열된 미수의 눈. 미수는 웬만해선 절대 울지 않는다. 아버지랑 어머니가 도박으로 나다니실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병으로 쓰러지실 때. 이때 두 번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운적이 없는 미수가 울다니 수연은 놀라서 물었다.“미수야?! 무슨일 있었어? 어디 아파?!”걱정스러운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오빠를 묵묵히 바라보는 미수. 잠시 미수는 아무런 말도 없더니 조용히 미연을 밀어내고는 걸어갔다.“괜찮아요.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것 뿐이니까 …
‘이정도만 사면 된건가?’미수는 목록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바구니를 들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때!“잡았다!!!!”갑자기 뒤에서 자신을 끌어안는 팔! 보통 사람이라면 당황해야 정상이었으나 미수는 무감각한 시선으로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이게 무슨짓입니까?”“아? 어라라.....”긴 장발의 머리.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말끔한 곡선. 굉장한 미모의 여인. 수정은 당황한 시선으로 자신의 가슴에 있는 미수를 바라봤다. 한참동안 미수를 바라보던 수정은 미수의 가슴을 주물렀다.주물럭-! 주물럭-! 주물럭-!“가슴...?”탁!!!날카롭게 …
제 소설 읽어주시고 덧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실 부분이거나 뭔가부족하다거나 원하시는 부분있으면 리필로 달아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요.2. 악몽.“언니! 무슨 좋은일 있으세요?”“으음... 그래보여?”“네.. 뭔가 즐거운 아웃!”비명과 같은 신음소리. 수정의 무릎에 앉아있던 여학생은 얼굴이 상기된체로 치마를 잡았고 수정은 묘한 미소를 머금은체 여학생의 귀를 핥았다.“너도 즐거워 보이네?”“아... 아....”여학생의 입에서 조금씩 침이 흘러내리자 수정은 목을 핥으며 조금씩 올라가더니 여학생의 흘러내리는 침을 맛있게 핥았다. 그리…
**소설에 흥미를 가지곤 처음으로 써봅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시길...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는건 이제 짜증이 나서 반대로 써봅니다. 즐감하시길....1.강간“이.. 이러지 마세요.”“존말할때 그냥 와라.”긁적-. 긁적-.머리를 긁는 여성. 대충 180센치 정도의 커다란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갖춘 장발의 여인. 웬지 터프하면서 섹시하단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구석에 몰린 소년은 160이 조금 안될듯한 키에 안경을 쓰고 마른 인상은 약하단 느낌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약한 듯하면서도 연약하단 모습이 오히려 매력인듯 소…
Part.2 나는 어디론지 모르게 유미한테 손을 잡힌채 끌려가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걷는 도중 나는 유미를 불러 세웠다.“저... 저기... 유..미씨..”큭.. 나도 모르게 존대말이 나왔다. 어쩔수가 없다. 그동안 나한테 말을 시켜주는 동급생도 없고 말을 걸어도 나를 괴롭히고 때리는 사람만이 무언가 시킬때나 내게 말을 걸어주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존대말이 나와버렸다. 그런나를 뒤돌아 보지도 안고 그대로 끌고가는 유미...“저...지기요.. 좀 멈춰봐요!”척-유미는 내말을 이제야 들은건지 멈춰서서 나를 돌아보았다. …
흐음......헤헤헤 리플이랑 추천 마니해주셈 ★ 강도, 강간, 그리고 가정파괴 [중편]현민과 재형은 요즘 집근처에 다방이 새로 오픈하면서 그곳에 매일같이 출근하고 있었다.커피값이 다른 다방보다 좀 쌌다. 그리고 그곳에 현민이 작업하는 아가씨가 있었기 때문이다.나이는 어린듯이 보였지만 아주 요염하고 볼륨이 있는 아가씨였다.현민과 재형은 그 아가씨에게 잘보일려고 매일 번돈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