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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퍼 니 손 아프다구""빨리 들어가"아프다는 내 등을 쥐어 박으며 정화가 욕실로 나를 떠 밀었다"아오 어떻게 점점 더 폭력적이되냐 씨" 투덜거리며 들어선 욕실은 아직까지도 자욱한 수증기가 가득 메워져 있었고 수증기 속에선 정화의 체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이거 또 우리 강릉 갔을 때랑 비슷한데? 이건 작가가 게으른걸꺼야 상상력이 부족하던지..."정화의 트레이닝복과 속옷을 벗고 나니 수증기가 너무 가득해 벗어놓은 옷마저 축축해질 것 같았다 욕실문을 살짝 …
민경이의 혀가 내 혀를 감싸기 시작했다.달콤한 혀...서애령의 혀도 짜릿헀지만.. 민경이의 혀는 차원이 틀렸다.난 혀를 섞으며 자연히 손을 민경이의 힢 쪽을 옮겼다.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민경이의 탱탱한 힢..탱탱한 힢의 감촉과보드라운 치맛살이 동시에 내 손 위에 느껴졌고 내 손은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하앙......"민경이가 넣었던 혀를 빼며 짧게 신음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있었고 그런 날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쳐다봤다."민경아.....""응?"민경…
나의 유학 체험기난 28살의 유학생이다. 2년전애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다. 이유는 좀더 오래 화끈한 sex를 즐기기위해서.... 사건의 시작은 작년겨울에 일어났고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이름또한 실명임을 밝힌다.나 : 28살, 박 미정. 이름이 여자이름이라 많은 애피소드가 있음.아내: 25살, 김 선아. 167cm에 45kg. 가슴은 야간 작은편임. 말라서... 그러나 젖꼭지는 꽤 큰편.. sex에 아주 민감한 여자. 물론 내가 첫 남자임. 나를 고2때 만났으니까...내 아내지만 외모가 굉장히 예쁘다. 대학교때…
선생님은 나의 애인강원도에 한 고등학교 1학년의 지루한 생활에 유일한 낙은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어 선생님을 보는것이다. 유달리 큰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다른 여학교에서도 인정하는 선생님은 귀여운 외모는우리를 늘 즐겁게 해준다. 그리큰 키는 아니지만 엉덩이와 가슴을 지탱하기에는 유달이 작아보이는 키였다늘 입고오는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치마는 옆에 트임으로 선생님의하얀 허벅지를 보여준다 쉬는 시간마다 그 모습을 보기위해 복도로 모여 중국어선생님의 이야기를한다 마침 원어민이 우리 앞을 지나간다 유달리큰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모습에 나는 좇이…
선생님은 나의 애인2그 일이 있은지 며칠 후부터 우리는 굉장히 친해 졌다친구들 앞에서는 고개 숙여 인사 했지만 누나는 점심 저녁 시간 하루 한번씩 나를 밖으로 불러내서밥도 사주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거 어머니가오셨다고 말하고 저녁시간에 밖으로 나왔다오늘 누나의 옷은 검은색 정장스타일으 투피스로 역시나 무릎 위로 올라오고 옆이 틔인 짧은치마누나와 내가 맨처음 서로에거 무안함을 느끼해 해주었던 그 옷이다[누나 그옷 기억나??][어?? 아 ~~ ㅎㅎ 그럼 기억나지][누나 그옷 정말이쁘다][저번처럼 그러면 다신 이옷 안입는다]누나의 귀여…
선생님은 나의 애인3얼마쯤 후 눈을 떴을때 누나는 침대에 머리를 두고 내옆에 앉아서 자고 있었다자고있는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뽀얀 피부에 천사같은 얼굴언제나 지금 같았으면 .. 누나가 항상 내옆에 있었으면..시계는 9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두시간... 두신간동안 나때문에 저렇게 불편하게안쓰런 마음에 누나를 침대위로 올리려 했다. 어떻게 올려야 할지 ..누나에게 다가가 눈부시게 뽀얀 허벅지와 등을 두팔로 감싸 안았다.뭉클한 느낌 왼팔에 누나의 가슴이 눌려 있었다 오른팔엔 부드러운 누나의 허벅지 느낌이..나의…
선생님은 나의 애인4다음날 학교에 가서 출근하는 누나와 만났다학교내에선 선생님이라 부르기 때문에 누나를 보고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그리곤 누나와 격차를 벌여서 걸었다학교 내에서는 서로 친한 척을 하지 않기로 했기에점심시간에 나에게 전화가 왔다 처음보는 핸드폰 번호[여보세요?][나야 내 목소리 모르겠어?][어..... 누나?? 누나 맞어??][응 깜짝 놀랐지??]어제 서로 어색했던 기억들은 모두 잊은 듯이 평소의 누나로 돌아와 있었다[핸드폰 산거야 ??] [응 집에 전화도 없고 연락할 일 있으면 그렇잖아][돈 많이 들었겠네?? 월급도 …
선생님은 나의 애인5누나를 내 품에서 놓아주고 어색해서 인지 뒤로 돌아섰다잠시뒤에 내 목에 누나의 손이 닿았다.[이상처 모야?][아 이거 저번에 누나가 쏟은 차에 좀 데인거야 이제 별로 안아파]누나와 맨처음 만날때 내 목으로 쏟아진 뜨거운 차 덕분에 아직 내 못에 벌건 화상 자국이 남아있었다 나는 손으로 얼른 목을 감싸 안았다누나는 내손을 뿌리치고 목을 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왜..왜그래??]누나가 갑자기 우는 바람에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알아듣지못 할 중국말고 한참을 울먹이면서 모라고 그런다아씨 지금…
선생님은 나의 애인6여성 의류 매장에서 검정색의 정장을 사게 되었다 내가 직접고른것으로.. 내 앞에서 내가 고른옷들을 한벌 한벌 갈아 입어보고 산 것이다 한벌 한벌 옷을 바꿔 입을 때 마다 내가 사줄수만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옷이 잘 어울렸지만 누나와 상의한 끝에 검정색 정장을 샀다새로산 옷을 들고 다시 학교로 향했다 누나도 오늘부터 수업을 하기때문에 6시 까지는 학교에남아 있어야 했다 나에게는 매우 좋은 일이지만 누나에게는 힘들일이 될 것이다.누나의 손을 꼭잡고 학교로 돌아오는길 너무도 행복했다해맑게 웃는 누나의 모습도 …
선생님은 나의 애인7오늘 누나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문자도 없고 연락도 되지 않고 [무슨 일이지..]학교 수업이 끝난뒤 바로 누나의 집으로 뛰어 갔다[누나! 왜그래!!]집안 가득히 풍기는 술냄새와 술상위에 쓰러져 있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누나 왜그래 눈좀 떠봐 응]난 누나의 볼을 두들기면서 누나를 깨웠다[으........응.. 여긴 현민이 왔네...]누나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 내렸다[누나 왜그래 ][아니야 아무것도 ]누나는 내 품을 파고 들어와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누나 왜그래 응?? 침대로 가자 왜그러는거야 도대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