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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그렇게 나는 걸레가 되었다- 1부. 우리는,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야"자 그럼 이제 여기서 적분을 해야겠지?" 선생님의 말이 들려온다.이미 아이들의 반 이상은 자고 있다. 공부에 관심 있는, 그야말로 희망 있는 아이들만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나 역시 수업에 열중한다. 나는 공부를 착실히 해 왔다. 이유도 모르고, 공부가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공부를 해왔던 것이다."자 그럼 교재에 있는 4문제 풀어보고, 수업 끝나기 전에 4명 칠판에서 풀어보게 한다. 시작&…
프롤로그 쓰다보니 설명이 무진장 복잡하게 되었네요 다중인격인 님의 글제목을 보고는 영감을 받아 써보는 겁니다집이 아니라서 쓰던건 집에 있다보니 다른글도 써본겁니다 처음시작은 소년이 힘을 어떡해 얻을것인가? 왜 얻었는가로 상상해서 쓰다보니 무엇인가 원망이라는 주제가 필요해서 힘을얻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어떨까 하고 써본겁니다 내용은 실제 벌어진 일도 아니고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쓰다보니 장르를 저도 모르겠네요...아무튼 야설입니다 프롤로그라 분노 과정을 쓰다보니 야설 느낌이 적은 거지만요앞으로 야설로 쓸겁니다 언제나 항상웃는 소년이…
나는 남중,남고를 나왔다. 학창시절엔 더없이 평범한 학생이었다.평범한 남학생 같이 쉬는시간엔 장난을 쳤고 점심시간엔 공을 찼고 수업이 끝나면 오락실이나 피시방엘 갔다. 얼굴엔 울긋불긋 여드름꽃이 피어있었고 눈이 안좋아 안경을 쓰고 있었으며 흔히 말하는 귀두컷을 하고 다녔다. 여학생엔 관심이 없었다. 여자에 관심은 있어서 매일밤마다 부모님몰래 성욕을 해소 했지만 딱히 연애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없었다. 일본여인들이 나의 애인이었다. 부모님이 시킨데로 과외와 학원을 다녔고 학교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했다. 덕분에 학업성취도는 제법 높은 편…
10018년 일본열도가 지각변동에의해 한국반도와 충돌, 32세기남북통일이후 잠시 몰락했지만 91세기이후 다시 명실상부 세계1위국가가된한국. 계속되는 몰락과 몇번의 타계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96세기이후 이미 경제력 20위권 밖으로 밀려나버린 일본과의 영토분쟁은 사실상 한국의 압승으로 끝났고,일본은 한일 연합국의 피지배계층이 되버린다.95세기부터 다시 우생학이 유행하면서 민족주의와 인종차별이 판을친다.한일도 그 흐름을 피해가진 못했고 일본인은 사실상 한국인의 수하나 다름없게 되버린다.10031년, 일본인에의해 한국인의 빈정이 상했을시 …
오늘부로 단편은 마지막입니다.다음장은 1부 1장이 됩니다.제목을 바꿀까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훔치고 싶습니다.물론 지금 내용의 연속이구요~~~~~~~~~~~~~~~~~~~~~~~~~~~~~~~~~~~~~~~~~~~~~~~~~~~~~~9장아직 영아는 별 반응이 없는 듯 아직 자고 있다.왼손으로 클리토스부분을 살살 문지르자 반응이 온다.눈을 찡그리며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본다.“자기 이거땜에 내가 잠을 잘수가 없잖아”살짝 토라진 말투로 말하며 어느새 솟아오른 내 자지를 손을로 꽈악 잡는다.“내가 자기 클리토스를 만져서 깬게…
오늘도 변함없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8장최미라 시점학교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관우로부터 전화가 왔다.“누나 나 지금 영아랑 집에 있는데 누나 신발하고 장갑 영아좀 빌려 주면 안될까? 스크린 한번 하게”라고 부탁을 해와서 허락을 해 주었다.고맙다고 하며 들어올 때 과일하고 빵좀 사다…
어제 내린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여졌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제 쓰고 있는 글이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이제 잘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림니다.~~~~~~~~~~~~~~~~~~~~~~~~~~~~~~~~~~~~~~~~~~~~~~~~~~~~~~~~~~~~~~~~~~~~~~~~~~~~~~~~~~~~~~~~~~~~~~~~~~~~~~~~~~~~~~~~~~~~~~~~~~~~~~~~~~~~~~~~~~~~~~~~~~~~~~~~~~~~~~~~~~~~~~~~~~~~~~~~~~~~~~~~~~~~~~~~~~~~~~~~~~7장헤라누나가 해주…
2002년 그날의 기억들이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많은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학구장에서의 함성과 고함만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어제 올린 5장 주변에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수를 보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 한계를 아는 저이이게 제길을 가겠다 다짐하며 6장을 써 봅니다.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야설이라고는 하지만 생전 처음 글을 써 보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실수가 많이 있었습니다.작가 신청을 하고 ...글을 올리는데 파일등록 실패......ㅠㅠ다시 하니 또....그러다 보니 같은 글이 몇번 올라가서 운영진의 의해 글이 모두 삭제다시 심기 일전 해서 글을 올리니 아직도 파일 실패~~그래서 이번에 반복을 안하였는데도 같은 글이 올라가네요 ㅠㅠ그래서 작품명 등록 수정에서 글을 다 지우고하얀앙마라는 새로운 작가명으로 앞에 올렸던 내용들을 2편을 하나로 하아다시 올려 봅니다.미리 읽으셨던 분들은 아마 탄편4장의 중반이후가 처음읽으시…
많은 댓글과 격려 추천을 부탁 드리며 ...~~~~~~~~~~~~~~~~~~~~~~~~~~~~~~~~~~~~~~~~~~~~~~~~~~~~~~2학년 1학기는 골프에 빠져 흘러가고, 여름 방학이 되었다.가족이 4박5일로 제주도 별장으로 놀러갔다.영아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동행해서 말이다.제주도 별장은 중문 관광단지 옆의 대평리라는 곳인데 별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작은 모래사장도 있다.이곳은 간혹 놀러온 일반인들이 캠핑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우리가 제주도에 내려온날 다음날 오형제(고등학교2학년 같은반 친한친구 다섯)가 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