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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최대한 - 최지훈의 아빠이며 평범한 샐러리맨김효진 - 최지훈의 엄마, 현재 지훈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선생최지훈 - 주인공. 고등학생, 엄마를 몰래 좋아하다가 엄마의 자위를 보게됨김경수 - 지훈의 짝꿍, 선생들 도촬이 취미임이다혜 - 지훈엄마의 대학동기로, 지훈의 담임선생박선영 - 지훈이 다니는 학교의 양호선생"아빠보고 왜 일찍 들어오라고 한거야?..."아무대답이 없다."아빠한테 이런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여전히 아무대답이 없다."엄마가 대답을 안하면..난 또 삽입을 할수밖…
첫 경험 시리즈-3(개새끼 그리고 흑흑흑)방금 난 얼마 전까지 기거를 하며 몸을 팔던 포주가 살던 동네의 우체국에서 뜻하지 않은 우편물을 한 통 찾아와 보고 울면서 나의 한스러운 과거를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받은 우편물의 내용과 그 사연을 이야기하겠어요.몇 칠전 까지만 하여도 몸을 팔았던 창녀입니다.그러나 포주에게 빚을 얻어 쓰고 잡혀서 강제로 몸을 파는 창녀는 아니죠.처음에 창녀의 길로 들어섰을 때는 손님에게 받은 돈을 포주와 4:6의 비율로 40%가 저의 목이었고 나머지 60%는 포주가 가져가는 대신 방과 밥 그리고 간단한…
*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것임으로 취향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rologue.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일까?어둑한 다락방 구석..... 차가운 정적이 내 몸을 감싸고 있다. 문은 밖에서 자물쇠로 굳게잠겨있고 전등의 스위치 역시 문밖에 있기 때문에 지금 이곳에 있는것은 나와 어둠뿐이다.이곳에서 지낸지 얼마나 되었을까? 3개월? 4개월? 이곳에선 시간의 감각조차 없다. 다만 한가지 내가 알고있는것. 이곳이 바로 지옥이라는 것이다.춥다...... 나와 어둠만이…
나는 잠을 잘 때에는 늘 남편의 자지를(사실 어른 것이니까 좆이라고 하거나 좆대감치가 더 어울릴 것 같다)를 만지고 잔다. 남자의 좃대감치는 오묘해서 썽이 나 있을 때는 무섭지만 평소에는 귀엽고 예뻐서 자꾸 만지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는 잠자리에 들면 남편 것을 만지 고 자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렸는데 어쩌다 운이 좋으면(지가 꼴리면 못 참고 덤빔) 덤으로 한번 더 하게 될 때도 있으니 내가 이런 습관을 즐기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습관이 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고통, 아니 감동을 주는 일이 생길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제목 - 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등장인물신준혁- 만9세 - 주인공, 키137에 귀여운 외모의 미소년, 성에 갓눈뜬 초등학생, 약간 거물(발기시 13센치)김지혜- 만34세 …
그녀의 향기는 내가 거두었다. (intro)어둠속에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아직은 밋밋한 가슴.....이제야.... 젖꼭지 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한 가슴...그녀가 움찔한다.... 잠이 깬 걸까.... 아님.... 꿈을 꾸는 걸까...손은 가만히 멈추고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숨소리가 고르다....다시 손을 움직여 본다... 아래로... 아래로...학교 체육복을 입은 그녀의 배가 만져진다... 배꼽을 지나....바지 속으로 가만히 손을 넣어 본다... 다시 움찔.... 그대로 멈추었다...숨소리를 살핀다... 약간은 커진듯 …
남매 시리즈(8)그들의 끝나지 않는 소꿉놀이나와 오빠는 어려서부터 할머니 집에서 살아야 하였다.무슨 이유인진 모르지만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고 우리 남매를 혼자의 몸으로 뒷바라지를 감당하게에 어려웠던 아빠가 시골의 할머니에게 우리 남매의 양육을 부탁하였고 아빠의 딱한 처지를 아는지라 거절을 하지 못 하고 우리 남매를 키운다고 데리고 왔으나 정작 할머니는 인근에 있는 장이란 장을 옷 보따리를 떠돌아다니며 장사를 하였기에 아침에 밥을 해주고 장에 가면 저녁 늦게야 돌아와 저녁을 챙겨 주었기에 집에는 항상 오빠와 난 단 둘이 놀아야 하였다…
미흡한 제 글 그 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 날.... 술을 한 잔 하고, 오랜만에 **에 와서, 술김에 그냥... 작가 신청을 한 게 오늘까지 이르렀네요.글 쓴다는 게 얼마나 힘든 지, 뼈저리게 실감 했습니다. 저 혼자 쓰고 읽어볼 때는 나름대로 잘썼다고 자화자찬도 많이 했는데...글 올리는 다른 많은 작가님들에게도 독자 여러분이 성원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제가 직접 해보니, 그 동안 얼마나 고된 작업들 하셨나 알겠더군요.기회가 된다면, 다른 글로 여러 분 찾아 뵙겠습니다.
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마지막이 야설은 창작이라기 보다는 작가인 내가 어렸을때 이웃집에 뭐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얘기를 조금 덧칠하고 상상을 가미해서 써본 야설입니다.좀더 재미 있어보자고 과장을 심하게 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와 같이 동거를 하면서 그 여자가 출산한 아들이 아빠 애기 인지 아들의 애인지 모른다면서 수근 거리는 말을 들었던 생각이나서 ..............조금더 이야기를 꾸며 갈까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글은 10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려고 합니다.그동안 제 글을 읽어 …
「아니 어? 형수‥‥」 머리를 흔들면서 상반신을 일으킨다.자지에 정액과 형수의 애액이 눌러 붙어 마르고 있어 티슈로 닦기에는 너무 늦은 거 같아 벌거벗은 채로 욕실로 향하자 물소리가 들린다.「형수. 샤워 하고 있었어?」「꺄!」 요시오가 욕실의 문을 열자 그 부분을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씻고 있던 형수가 비명을 지른다.「도련님도 참‥‥인기척 정도는 내주지」「미안 미안. 나도 왠지 형수가 샤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그렇게 말하며 요시오는 욕실에 들어간다.「차례를 기다리세요. 좁으니까」「흥. 나오와는 이렇게 둘이 들어와 있었던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