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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남구 개포동 살고 친구는 대치동산다근데 친구새끼가 학교다닐때 몇일마다 지각하는날이있어그때마다 왜 늦었냐그러면 동네미친년땜에 늦었다 해서개구라인줄알았는데 나중에보니까 진짜더라 시발ㅋㅋ길가다가 만만한새끼 잡아서 존나 욕한다.몇가지 특징이다1. cctv위치는 잘알고있어서 cctv없는 대서만 욕지랄을 한다.2. 미친년이 존나 지랄하니까 빡쳐서 때리면 성추행으로 신고한다.친구아버지이년땜에 경찰서 가셨었다ㅋㅋㄱㅋㅋㅋ3.법에대해 존나 잘알고있단다. 함부로 깝쳤다가 ㅁㅈㅎ당함+소문. 고시공부하다가 정신나갔다는 얘기도있고 성폭행당해서 정신 …
방금 있었던 일이다..학교가는길에 버스정류장옆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거든버스기다리다가 하도 안와서 홈플러스 잠깐 들러서 딸기우유 1+1 \650 짜리 팔길래 2개 집어 들었다잔돈이 없어서 만원 짜리내고 그와중에 세금 환급받을라고 현금영수증 까지 해달라고 했음 ㅡㅡ한창 번호 치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가 오고 있는거야 ㅅㅂ그래서 존나 급하게 치고 영수증 받고 나올라는데아뿔싸! 잔돈을 안받은거지. 다시 들어가서 아줌마한테"저기 죄송한데 제가 잔돈 안받지 않았나여?" 물으니까 존나 당당하게 "아까 받았자나여 ㅡ…
랜쳇으로 만난 40대 주부임약속장소 나가니깐 기골이 진짜 장대한 아줌마가 있더라고나보다도 덩치하고 떡대가 훨씬 컸음... 존나 꼴린셔 박고가자하고 인사하고 모텔입성헬스하는 아줌마라 몸매도 좋고 다리도 이쁘더라 키가 180이라 각선미 좋고 기럭지 최고임가슴은 꽤 있긴하나 약간 처짐근데 모텔 입성하자마자 내가 바로 키스하니깐 이년이 죽는소리하면서 존나 느끼기 시작함존나 저돌적으로 내바지 벨트풀르고 팬티내리고 짐승같이 내 자지를 빰거짓말 아니고 진공청소기 같았음 소리 쩝쩝 쬽쬽 여튼 엄청나게 빨아주더라 그렇게 입싸해버림 정액 먹어주더라그…
썰은 아니고.. 울학교 매점 아줌마 김치년이 돈줬는데 구겨졌다고 안받는다 ㄷㄷ 나보고 싹다 펴라고함나는 알바하면서 저딴식으로 일 안한다.지돈으로 매점 운영하는데 물건살곳 여기밖에 없으니까 저딴식으로 나오네 역시 홍불허전
난 20대 중반인 서울 사는 대학생임.. 178cm에 67kg고 얼굴은 ㅈㅅ~ㅅㅌㅊ정도 되는거 같다. 집 근처에 생긴 지 1년 좀 넘은 미용실이 있는데 그 원장아줌마 말고 여자직원 두 명 더 있음.(여자들은 ㅍㅌㅊ정도) 컷도 잘하는 편이고 가깝고 해서(여자디자이너만 있는 것도 큰 이유 ㅋㅋ) 몇 개월 전부터 갔는데, 한 두 달에 한 번, 총 4번 정도 간거 같다. 원장, 직원하고도 얘기하다보니 좀 친해졌음. 원장 아줌마..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7살 딸, 5살 아들 있음. 미용실에 애들 자주 데려다 놓음.. 얼굴은 영화배우 유…
커피에반하다 카라멜라떼 한잔드리킹하면서초등학교거리산책하고있었는데어떤초딩새끼가내가코앞에있는데 부메랑을던지고옷에다커피를쏟앗다..씨발;흰색옷인데그러고나서애가슬금슬금도망치더라 ㅋㅋ 니미럴개빡처서 부모님어딨냐니까엄마저깃어요..아..엄마한테맞겟다 흐엉 ㅠㅠ 졸라울더라 내말다씹고사과도안하네;초딩시발년이결국 애엄마와서 왜그러냐고 내아들한테뭐라했냐고따지는데있었던일얘기해줫는데 아이가그럴수도있지,그쪽도거기있었으니쌍방이지이지랄나도개빡치니까 옷어쩔거냐고물으니까빨아서줘요?아니면번호주세요영수증가져오면세탁비드릴게요 이러드라그래서 ㅇㅇ 세탁소맡길테니 번호줄게요 …
인생의 회한을정리해보고자 이런저런생각을하면서 먼거릴 방황하던날너무돌아다녀서 배가 존나고픈나머지 분식집에서 끼닐 해결하고자들어가서 밥좀 사먹으려하는데ㅆㅆㅂ 무슨놈의 라면값이3천원 여튼 라면에 만두옵션붙은 만두라면을 하나시키고 후르르짭짭하고계산하려 카드를 내미는데이미친 김치아줌마가 개똥이라도 씹은 면상으로 나를 힐긋쳐다보더니나보고 "카드로 계산할거에요?" 이러면서 투정대더라그래서 그러겠다고하니 이김치가 나불거리는말이 "아니 손님 안그래도 장사도안되는 마당에 카드를 내밀면 어떡해요?" 이지럴그래서 내가…
하..방금 안마방 갖다 나와서 뭔가 오만생각이 다들어서 공원벤치에서 줄담배 존나 피다 집앞 피시방으로 왔다썰주화는 달게 받겠다8월에 입영이라 휴학하고 한량처럼 놀고 있는데존나 지금까지 모솔아다인게 한이되버림 주변 친구들 다 여자데리고 노는데..새벽에 책읽다 잠도 안오고 공원 걷는데 존나 감성이 터지는거야 막 우울해져서 시발 눈물날뻔도하고막 씨발인생 조까치 산다는느낌이막강해서 아무튼 우울터져서 성욕도터짐섹스가 존나 하고싶다 이생각하며 길거리 걷다 안마방 간판이 떡하니 있는거임어시발.. 뭔가에 홀린듯 거기로 들어갔다 시발 뭔깡으로;가니…
하..방금 안마방 갖다 나와서 뭔가 오만생각이 다들어서 공원벤치에서 줄담배 존나 피다 집앞 피시방으로 왔다썰주화는 달게 받겠다8월에 입영이라 휴학하고 한량처럼 놀고 있는데존나 지금까지 모솔아다인게 한이되버림 주변 친구들 다 여자데리고 노는데..새벽에 책읽다 잠도 안오고 공원 걷는데 존나 감성이 터지는거야 막 우울해져서 시발 눈물날뻔도하고막 씨발인생 조까치 산다는느낌이막강해서 아무튼 우울터져서 성욕도터짐섹스가 존나 하고싶다 이생각하며 길거리 걷다 안마방 간판이 떡하니 있는거임어시발.. 뭔가에 홀린듯 거기로 들어갔다 시발 뭔깡으로;가니…
내가 심톡이라는 곳에서 40대 유부녀를 만났는데사진보니깐 좀 예쁘고 미시같더라그래서 만나기로 했는데약속장소 나가보니깐 왠 덩치큰 아줌마가 나와있는거야키가 나보다 10센치이상 컷다183정도 되보이고 몸무게는 85정도 넘어보이고 살집있고떡대크고 기골장대한 아줌마인거야..위엄이 장난 아니었다가슴은 좀 쳐지고 C컵이상 되보이고 몸매는 뱃살이 좀 있는데 그런데 운동선수 체형이더라그래서 일단 모텔로 직행했지모텔에서 아줌마가 내벨트를 풀러주고 ㅅㄲㅅ해주는데경험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써킹실력이 장난아니더라그리고나서 본격 ㅅㅅ를 하는데후배위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