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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대로 식겁했던 일입니다.관계를 가지거나 그런건아닙니다.14년전 제나이 딱20살때 일이에요.모처럼 머리를 자르려고 단골 미용실에 갔더니 그날따라미용실문이 잠겼더라구요.할수없이 머리는 잘라야해서바로 집앞에 얼마전에 생긴 응용실에 갔죠.그러나 그곳에간것이 저의 실수!미용실에 들어갔더니 체중이 족히 80키로는 넘는듯한 아줌마가 있더군요.들어갔더니 아줌마가귀가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자리를 안내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일단 앉고 기다리는데 글쎄 이아줌마가거울로 제눈이 마주칠때 마다 윙크 하면서 웃는겁니다.저는 그순간부터 소름이..가득히나…
내가 지금 말하는건 정말 사실이야...내가 평소에 헬스장을 다녀.. 근데 우리가 아는 일반 헬스장말고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이야..그래서 가격도 싸고 동네 주민들이 많이 오지평소에 보면 아줌마나 노인 가끔 젊은남자들 혹은 어쩌다 가끔 젊은여자가 오는데.. 주로는 아줌마들이 많아나는 4시에서 6시 정도에 주로 가는편이야..근데 한 5시정도되면 헬스장 총무님이 저녁을 먹으려 가셔 그래서 직원이 아예 없는셈이지근데 요새 추워서 그런지 그시간대에 사람이 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그러다 어느날 어떤 젊어보이기도 혹은 들어보이기도 한 아줌…
제가 어제 기분이 안좋아사 술을 6병치우고 친구집가서 잣다가 방금 오면서 생기게 된일입니다구로에서 택시타고 영등포역 근처에서 내리고 나왔는데 술기운이 님아서 어질어질하더군요.그래서 화장실을 갈까 해서 근처 공용 화장실을 갔습니다근데 한 아주머니가 많은짐을 가지고 계시더군요저도 미친놈인지 ㅋㅋㅋ한판하면 돈준다고 하고 선금드렸더니화장실로 들어가잔겁니다얼굴도 아직 예쁘장한데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30대랍니다.더 이상 질문은 안하고 그대로 해버리고 나왔습니다금요일 밤12시에 또 만나자고 하고 나왔는데급하신 분들 영등포 공용화장실 다뒤져서 찾…
동네 작은 미용실 아줌마 혼자 운영하는데아줌마 색기가 쩔어요생긴건 청순하게 생겼는데 이상하게 색기가 묻어나네요 약간 배우 유선 삘항상 하늘하늘한 가슴파이고 짧고 얇은 원피스 입고 있음그리고 제가 가면 그렇게 잘해주심 원래 난 시내에 큰 미용실 다녔었는데우연히 한번 동네 미용실 간이후로 이 아줌마땜에 스타일을 포기하고 미용실 교체 ㅋ제 친구도 나와 같은 이유로 미용실 교체 ㅋㅋ근데 친구한테는 별로 잘안해준다던데 전 가면 말도 많이 걸고 먹을것도 주고 정말 잘해주시네요머리깍을때 허벅지도 자주 닿는데 첨엔 어색해서 피했는데 이젠 그냥 편…
길을 가는데 급히 담배가 땡김근처 공원 놀이터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얘들이 보임'야 존나 귀엽네.'그런 생각을 하며 얘들을 봄,그 때 한 아이가 넘어짐,존나 슬픔."흐아아앙." 거리는 얘한테 얘 엄마가 달려감덜렁덜렁 거림.완전 아줌마가 아니라 뭐랄까 미시? 30대 쯤으로 보였는데, 브라자를 안했는지 덜렁덜렁 거림그 때부터 내 시선은 그 아줌마 노브라에 꽂힘한참 보고 있는 그 아줌마가 얘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왠지 아줌마 꼭지가 보이는 느낌이 듬.아줌마가 얘 나두고 벤치로 감.벤치에 왠 아줌마…
때는 11년 지잡대 입학을 하기 전 부모님에게 효도 하고자난생 처음 알바란걸 했다제목에서 보다시피 야간 편돌이었는데 나름 개꿀로 한듯자다가 심심하면 문 잠궈두고 옆 아파트 화장실 가서 딸잡고라면이랑 도시락 종류 다 먹어보고술취한 예쁜 누나한테 페레로 로쉐도 먹여보고 여튼 그렇게보내다가 어느 날 걸인 아줌마가 냄새 존나 풍기면서 들어오더라내가 그때 히터를 존나 빵빵하게 틀어놓았는데 어떻게 알고 들어와서 정착하더라 근데 난 존나 착하게 그냥 내버려 둠ㅇㅇ근데 이게 3일쯤 계속 되더라고 근데 그 3 일째때 일이 터짐그 날도 그 아줌마가 …
화장실이 좀 낡았는데 나와서 안으로들어가서 가는겁니다.전 거기서 오줌만쌉니다.(좌변기말고 그 몰카에 나올만한 변기입니다.)평소 거기 잘 안쓰시는거같아서 그냥 거침없이 문을엽니다.근데 오늘 가서 문을열었더니 아주머니가 싸고계시더군요...30대아줌마에 담배피시고 무섭게생기셨는데ㅂㅈ는 빽ㅂㅈ라 놀랐습니다.하튼 ㅂㅈ구경은 했지만 얼굴보기는 껄끄러워지네요
23살 12월쯤에 아는 형이 아줌마(30대)가 재밋다고 해서한국관 이런데 갓엇는데 아줌마 부킹이 온거임레알 할말도 없고 나이 물어보기도 그렇고걍 맥주한잔 따라주면서 "저.. 김장 하셨어요?" 라고 물어봄 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병신같다
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
애들이랑 술한잔먹고 혼자집에 걸어가는데갑자기 꼴림이 오는거야돈이없어서 오피는 못가고 5만원에 30대언니들오는 여관촌으로 갔거든여관카운터에 도착해서 돈낼려고 하는데카운터 아줌마가 머리부시시해서 잠옷같은거 입고고개내미는데 가슴골보이면서 존나 꼴리길래어차피 술김이겠다 그냥 아줌마랑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까카운터 안쪽 안보이던 쪽에갑자기 누워있던 남편되보이는 남자가 일어나면서이런 씨발새끼가 하길래뒤도 안돌아보고 존나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