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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196751마누라뇬. 내가 술마시고 들어와서 좀 땡기면 하자고 졸라도 생리라느니 피곤하다느니 갑질을 했지...치사하게 한 남자의 아내가 봇이가지고 유세를 떨다니..비록 줌마지만 나의 잦이에 목말라하는 여자들도 이렇게 널렸다. 난 자신감을 얻었어.며칠 후 회사에 업무폭주에 비실비실 거리고 있는데 만영에게 또 문자가 왔어.<재미있었냐? 난 3번떡쳤지 ㅋㅋ 그런데 애프터는 없더라. 시발>난 속으로 맨정신에 널 누가 좋아하겠냐..라면서 비웃었지.당시는 간통죄가 있었지만 뭐 난 그다…
나와서 제대로 몸에 물기를 닦기도 전에 난 옷가게녀를 침대에 뉘였어.그리고 나도 모르게 옷가게녀 가슴을 빠는거야."아저씨, 되게 급하나봐..아하...아핡" 이 아줌마가 웃더라구."아저씨, 이런 적 처음이야? 근데 아까는 왜 그렇게 순진한 척을 해요.""아, 아닙니다"다시 내 입은 옷가게녀 혀를 찾아 빨고 있었어.아까 계단에서 키스할 때 나름 짜릿하고 맛잇었거든혀와 가슴을 번갈아오가다가 내 입은 점점 배로 아래로 점점 향했지..그래. 오늘 완전히 썩어보자.아아, 으흥...으흥...…
만영이가 얼굴이 벌레 씹은 표정인데도 이뇬 무개념이라서 안가."저. 반가웠습니다. 저희 둘이서 할 얘기가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아주 대놓고 축객했지.마트아줌마 약간 노려보더니 실망한 표정으로 쓸쓸하게 가더군.뒤에서 보니까 엉덩이가 큰 여자였어.뻐꾸기가 한 20분 있다가 또 히히덕 거리면서 여자 2명을 데꾸 왔어.30초로 보이는 미시 2명인데 한명은 모자쓰고 좀 날씬하고 한명은 조금 통통하지만 대신 가슴이 컸어.오옷,순간 "이 정도면 나름 즐길 수는 있는 뇬들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
많은 형님들이 섹스 참회록을 쓰시면서 진정어린 고백을 하시니 나도 감회가 깊다.필력은 잼병이지만 이 기회에 나도 고백을 좀 하고 싶다.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100% 실화에 근거한 것이니 순수하게 읽어줘.재미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되고..나는 30대 후반의 직딩이야.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고 잘 나가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는 산다.금수저 물고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아파트는 부모님이 해주셔서 경제적으로는 신혼 초 부터 여유는 있었어.돌이켜 보면 나의 지난 10년 결혼생활은 참 불우했어.여자를 제대로 알았다면...잘못 끼운 단추…
2부http://www.ttking.me.com/195742역시 사람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제일 큰 것같다ㅇㅇ잘하면 조만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고 있다오늘 겪은 흥미로운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줄게어제 그 욕실에서의 꼴릿한 경험을 곱씹으며 폭딸을 시전하다가 오늘 개운하게 늦잠을 잤어저녁에 한번 아줌마가 왔었는데 올때마다 그러는건 좀 오바인것 같아서 저녁엔 조용히 절제했지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못봤던 예능을 보면서 쉬고 있다가 또 이 넘치는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어사실 오늘은 아줌마도 알아서 …
1부http://www.ttking.me.com/192136며칠 생활하면서 원룸 아줌마의 패턴을 익혔는데아줌마가 옆 건물에 식당일을 해서 우리 원룸촌 일층에 살고있지아침에 한번씩 보이더라고 간간히 건물 올라와서 관리도 하는것같고사실 독서실 아줌마는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다분히 변태끼가 있어서 내가 마음 먹는대로 따먹을수 있었는데이 원룸 주인 아줌마는 어떻게보면 색정이 독서실처럼 그렇게 넘치는 사람은 아닌것 같다가도저번에 내가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서 잠든척 했을때 내 ㅈㅈ를 그렇게 30초가량 동안 숨죽여 훑어본걸 보…
우리집은 좀 사는편임...나 갓난아기때부터 날 키워주신 보모라 해야하나??그런분이 우리집에 24시간 상주하며 가족같이 날 키워주셨고 내가 유치원 될 무렵 새로운 아주머니가 오셨음당시에 난 굉장히 어려서 그냥 저냥 다 아줌마라 생각했는데 아줌마라고 부르기엔 젊은 30대중반 노처녀였음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엄마가 아는사람이였고 집 형편이 어려워서 우리집에 지내면서 월급도 받고 날 키워주고 공부도 가르쳐주셨음영어 존나 잘했던 기억이 많이 남..특별한 일 없으면 항상 우리랑 같이 지내고 집안일도 그리고 거의 날 돌보고 밥 해주고 잔일도 하고…
창고에서 뭐 정리하고 있는데공장 아줌마가 뒤에 다가 오더니 뭐해 ?이러더라 뭐 정리하는데요 하니깐아 그래 ? 하면서 갑자기 뒤에서 내고추를 만지작 거림.나는 뒤돌아봐서 뭐하는거에요 ?이러니깐 . 얼마나큰지 확인 해볼려고 했지이러더라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나옴.아.. 더만져 달라할걸 ㅎㅎ
취향이 어쩌다가 아줌마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어느 순간부터 아줌마가 좋아졌고 뭔가 내가 휘둘리는게 좋아졌다나는 집에서 나와 원룸 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원룸을 구할때부터 난 세대수가 적고 인적이 드문 주인 아주머니가 있는 곳으로 찾기 시작했어내가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러려고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거ㅋㅋㅋ그저 우연한 기회를 노린 것일뿐서너차례 이것저것 전화로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한 곳을 택해서 들어와있다나름 시설 나쁘지 않고 방은 좁긴 한데 그래도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땡큐하고 들어왔지들어온지는 한 일주일정도 됐어. 주인…
내가 몇년 전 재수할 때 인가그래.우리 집은 아파트 였는데 아파트 단지에 한 엘레베이터에서 가끔 마주치는 아줌마가 있었어.그 아파트에 하도 오래 살아서 내가 고등학교 때 부터인가 안면이 있었어.하도 오래보니까 얼굴 보면 인사만 까딱 하는 그런 사이?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아줌마 치고는 날씬하면서 탄탄한 아줌마 였어.우리 엄마가 반상회에서도 보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지. 그 집애가 초등학생인가 그래.어느 날인가 1층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뭔가 나한테 말걸려고 안절부절 망설이는 거야?'학생~ 뭐 좀 부탁해도 될까?'알고보니 자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