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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http://www.ttking.me.com/240325살살 건드려보았다 우선 잠이 완전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확인했다...얼굴을 보니 완전 잠이 든것 같았다..(입을 벌리고 자는중....)입벌리고 자는걸 보니 좀 깻지만 몸매를 보아하니 전혀 깨지 않았다...75c컵정도 되보이던 슴가와 잘록한 허리라인과 빵빵한 궁디...입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서서히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살짝 죽어있는 ㄲㅈ.....천천히 나의 혀로 회오리 돌리기로 기술을 시전했다...천천히 천천히 점점더 빨리....한 20초쯤 하니까 금방 ㄲㅈ가 슨…
1부http://www.ttking.me.com/240258광주에서 올라온 동생 두명중 한명이 취했었는지"행님~ 짜)!@($)(&%!!_)"알수없는 외계어를 시전중이였다...에휴....같이 올라온 한명에게 말했다..본인 : xx야...너희 오늘 어찌할거니..?동생 : 아...찜질방가서 자야죠 뭐...본인 : 그래? 그럼 쟤좀 댈고 가서 언넝 재워라...쟤 죽겠다..그리 동생에게 말해 보낸후에 남은인원은 7명이였다.이천에서 올라온 여자동생 한명어디에서 올라왔는지 기억이 안나는 남자애들 두명(둘이 친구였던걸로 …
한창 게임에 미쳐 살 시절...내가 있던 팸의 아지트는 두곳이였다.건대에와 고대 그리고 천호동과 석촌 의정부등에체인점을 둔 제xx피시방이란 곳이였다.그 중 건대와 천호에 있는곳이 우리팸의 아지트였다.형 누나들은 건대 쪽에서 아지트를 잡고 하고 있었고나를 포함하여 내 나이또래 아이들은 천호에서 있었다.사실 본인이 천호랑 가까운데 살아서 그랬다.그때당시에 이 두 곳이 오xx게임을 하기에 있어서 최적이여서아지트를 잡았다.그 게임안에서도 천호와 건대 피시방은 유명했다.특히 그당시는 싸이월드 클럽이 유행이였는데통합게임클럽에 누가 나의 뒷모습…
그렇게 한참을 잤던거같습니다.. 가게주인인 동생녀석이 깨우길래 일어났죠.. 정신을차리니 맞은편에 누나가 앉아있는겁니다.. 씨익 웃으면서 말이죠.. 그대로다 누나~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누나와 가게동생과 주거니받거니 많이도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지나간 얘기들을 하다보니 시간도 참 잘갔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는 누룽지탕을 맛깔나게(뭐, 누룽지가 거기서 거기지만) 하는 포장마차로 옮기게 되었습니다..그곳에서 누나와 단둘이 소맥을 또 마셨습니다.. 곯아떨어졌던 가게, 동생녀석이 합류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상관없었습니다.. 정신줄을 놓기…
아까 글을 본 게이들을 보면 알겠지만ㅡ 내가 말한대로 너무 오버 하지말고 매너 있는 호감형 이미지를 쌓았다면만나는 날도 늘어나고ㅡ 문자도 계속 주고 받고 바빠서 연락 못하면 여자가 괜히 삐진척 하기도 하며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이르게된다.여기까지를 보고 본격적으로 썸탔다고 표현을하는데 서로의 관계는 썸남 썸녀가 되는거다,이제 우리 친애하는 일베인들은 고백을 해서 사겨야되나 얘가 나랑 그냥 칭구칭구인가 아님 서로 호감이 있는건가 고민을 하기시작한다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다ㅡ 왜냐면 어차피 고백을 하나 안하나 사귀…
잡소리 치우고 바로 Part 3 Start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
잡소리 치우고 바로 Part 3 Start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
그리고 딱 만나게 되면 내가 무조껀 쓰는 방법인데 초콜렛이나 사탕 준비해놓고 여자중에 쵸콜릿 싫어하는 사람 잘없다ㅡ 싸구려 쵸콜렛 말고 페레로 로셰 이런거 3개에 천원남짓 할건데 그런거 사서 바로먹으라고 살짝 까서 주고 시작한다ㅡ 일단 단게 들어가면 기분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부드러워진다ㅡ 데이트의 성공 관건은 첫만남이다ㅡ 서먹서먹하게 시작하면 좋을리가 없다ㅡ그렇게 만나서 개그를 칠때도 바로 들이대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단 코드가 맞을때는 부담없이 놀아도 이어진다ㅡ허나 내가 주도하에 이뤄지는 데이트 상황인거 같다 싶고 여자…
스킨쉽이라면 어렵다면 어렵고 진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쉽다어정쩡하게 손가져다 대지마라 변태 취급 받는다ㅡ 솔직히 스킨쉽을 하는건 눈치라든지 분위기 등등을 감안해야 되는데 그런감이 없는 초짜들은 어설프게 시도하지마라이미지 깍아먹는다나 같은 경우 맨첨에 뭣도 없이 손을 낚아챘다가 정색하면서 손을 빼서 그 뒤로는 벙쪄서 어버버하다 집에서 쪽팔려 하며 이불찬적도있다이미지도 안깍고 스킨쉽하는 방법은병신같이 손잡겠다고 손훔치지마라 자연스럽게 잡는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괜히 손이나 잡아보겠다고 갑작스럽게 손잡으면 정색빠는년들있다 그럴땐 어떻게 할…
모바일로 쓰다가ㅏ 아무래도 힘들어서 놋북을 켰다 ^^위로해준 사람들 고마워~나는 속이 다 후련하다구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나도 바쁜 사람이라..ㅎㅎ 파트 2 간다 여기서 끝날 것 같애^^======잘 달래주고 연애 및 결혼준비 계속 하다가 결국 우리는 결혼을 했어내가 좆병신이라 1년 반 동안 사회생활 하면서 모아놓은 돈이 꼴랑 2천만원..그돈 고대로 결혼 준비 하는데 들어가고 집 장만 하는데 들어갔지하지만 집 장만 하는데는 턱없이 모자라서 얼마간 양가 부모한테 손벌려서 결혼했지그때부터 또 엄마의 갈굼은 시작된거야결혼 하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