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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5년에 부산 경남중 졸업한 김ㅊㅅ인데..한 10년 된 일이지..내가 중딩때 야동보고 너무 꼴려서 엄마 치마입고 잘때 팬티 벗겨서 빨려다가아빠가 문열어서 걸려서 완전쫓겨나서 3일동안 한끼도 못먹음..다시 연락왓지만.. 그 3일동안 친구집에 있었는데..ㅅㅂ 간만에 동창만낫는데 친구가 그거 다 퍼트림..ㅈ됨 ㅅㅂ..
크리스마스날 밖에서 노는데할거없어가꼬 그냥 집가서 하는디딱 넣으려는 순간 번호키따는소리나서아 조땟네 이러고 여친 장롱에다 쑤셔넣고신발은 그전에 숨김 ㅋㅋㅋ 혹시올까봐씻고나온척하고 수건 허리에두르고아빠 나갈떄까지 기다렷다 다시 ㅍㅍㅅㅅ ㅋㅋㅋㅋㅋ
울아빠 공무원임ㅋㅋㅋ여튼 여차저차해서 내가 차끌고 퇴근시키러 갔는데수위아저씨 차는 맞는데 사람이 다르니 멋쩍은 듯 경례하길래 클락션으로 빼앸! 거려줌ㅎㅎㅎ퇴근시간이 6시인데 늦으면 곤란하니까 5시 40분에 주차장 입성했다ㅋㅋㅋㄱㅋ지금부터 존나 가관인 게 어떤 아재는 새차뽑았는지아예 차문 트렁크 다 열어놓고 세차하고 있더라ㅋㅋㅋㅋ거기다 50분 쯤 되니까 인간들 하나 둘씩나오더니만좆꼬물차 몰고 다들 집감;6시가 퇴근인데 십분전부터 셀프퇴근함ㅋㅋㅋㅋ차청소하던 아재도 사람들 나오니까 차몰고 쌩ㅋㅋㅋㅋ공직자들 개꿀인 듯 하더라;
주식으로 엠창인생 되고 하객대행 사업 하고 있다..사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암튼...카페보고 연락했다면서 젊은 여자의 목소리임..흔한 결혼식 하객동원 주문인줄 알았음..늘상 하던대로 기계처럼 상담 매뉴얼을 읇어대고 있는데 리액션이 없음..뭐 이런 상담을 하는게 본인도 비참할테니 개의치 않고 최대한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단어 위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아빠 대행 해줄 사람 한명만 필요하다면서...왜 말이 없는줄 그제야 알겠더라..10km 떨어진 짱개집에 짜장면 한그릇 시키는 기분일테지..평일이라 예약도 없고 내가 가기로 함.…
내가 어제 저녁에 집에 아무도없고해서 간만에 운동을 좀했지1주일하고도 4일안싸서그런지 조금만 운동했는데도 인중드름이 거울앞에삐쉭 쌀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쌋다그래서난 휴지를 부여잡으며 내 패니스를 닦았지그리고 손씻고 피곤해서 그냥 티비보면서 잤다그리고 다음날 아빠랑같이 아침에 목욕탕에 갔어그날도 그냥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날이었지근데 아빠랑 옷갈아입고 이제 샤워대로갔는데아빠가 또그날따라 '우리xx 많이컸나좀볼까?'하고 내 좆을 보는거야ㅅㅂㅋㅋㅋ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볼테면봐라면서 아래위로 흔들어주었지 ㅅㅂ보통때같으면 숨기고 피해야…
새벽2시면 결국은 코골고잠도둑고양이 처럼 면양말 신고 거실을 거쳐 안방으로소리없이 어둠속을 뚫는다. (아빠 거실에서잠)앞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집구조는 내가 대장.안방문을 연다. 안방에서 주무시는 엄마의 숨소리까체크되면 옷걸이를 주섬주섬. 딱딱하고 네모난게 잡힌다.뒷주머니 에서 슬쩍빼서 지갑 뒷쪽에 5만원권이 있기 때문에촉감으로 확인 한번 더하고 뺌.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자 이제 오만원이 생겻으니 피씨방가자 ^오^
여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난지 5개월....속궁합도 잘맞어 ㅅㅅ도 자주 하는데ㅅㅅ중 가끔 여친이 극도로 흥분 하면본인도 모르게 "아빠" "아빠"를 외치네요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썰 워닷 컴 ssu lwa r.co m 썰 워스트 토렌트킹닷 컴 썰만화아파를 잘못들은건지 해서 아직까지는 아무말 안했는데만약에 맞다면 근친 경험이 있는 애인걸까요?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형님들 조언 부탁 드릴게요머릿속…
[후기]... 우선 진짜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솔직히 엄청 혼날 줄 알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제 편 되주셔서 감사합니다.후기는 글이 엄청 길어질꺼 같습니다.밑에 두꺼운 글씨만 보셔도 됩니다.일단 어제 글올리자마자 혼날생각에 겁이 났습니다.예전에 할머니께 맞았는데 피멍이 너무 많이 들어서여름인데 기모재질에 검정스타킹에 팔은 붕대로 감고다녔습니다.때리는게 그냥 회초리같은게 아니라 그냥 잡히는 대로던지고 손으로 때리는 타입이시라 얼굴같은 눈에 보이는데 멍이 듭니다.다음주부터 시험이라서 지금 한참 시험나올만한거 찝어주는 기간이라학…
어린시절 딸잡다가 아빠한테 걸린 이야기 썰.ssul그때는 내가 중학교 3학년 일 때 였다.그 당시 동영상은 매우 희귀한 성인물이였고 대부분의 딸감은 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사진들이었다.아직도 기억하는 게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18x 메인에 적힌 한 문장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있다하이에나 마냥 매일 매일 딸감들을 찾아 해메이고 있었고 그러던 중 우리반에 있던 "일보삼딸" 과 "삼보일딸" 이란 별명을 가진 두 딸 대장들의 대화를 들은게 화근이였다.그 녀석들은 어느사이트의 존재를 내게 알려 줬다. 난…
구구절절 사연이 있어서 횡설수설 필력 호구되도 양해좀.우리 엄마는 죤나 이뻐나이도 농담아니고 20살 더 어리게봐똑똑하고 예쁘고 몸매도 짱이고자식인 내가봐도 현명하신 엄마의 인생최고 실수가 뭐다? 라도 남편ㅇㅇ아빠설명을 하자면모습만 봐선ㅋㅋㅋ 대기업 장남포스ㅇ한정판 메이커옷들 하루에 네번씩 갈아입고 양손에 금반지 기본7개 낀다ㅋㅋ가소롭지? 사실 돈도 개쪼달리고건축업하면서 돈도 못벌고 씀씀이만큰 그런 사람이야.그러면서 자기 꾸미기 좋아하고뭔 피해의식인지 차도 일년에 고급으로 네번바꾸기도하고 골프 승마등등등 귀족코스 하신다.근데 생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