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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요약1. 이불안에 누워 딸을 쳤음2. 급 아버지 등장, 아들 고추좀 만져볼까3. ......응????그때는 일베도 안하던 순수한 시절이었다.성욕이 날로만 커져가던 중학생때 그날도 이불에 누워 상딸을 쳤지사실 내가 아버지랑 같이 잔다.엄마는 동생이랑 주무시고 아버지가 나랑 주무시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큰방에서 드라마를 보고 계셨어.예상하기엔 30분 후에나 오실테고 그쯤이면 난 딸을 치고 잠에 들시간이었지.중학생때 내가 더러웠던게 딸을 치고 그냥 팬티랑 잠옷바지에 스윽 문질러 닦고 그냥 자곤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찝찝한거…
나는 중고딩학교 때 학교 밴드 보컬이었고 나름 노래도 잘했음 어쩌다보니 여자애도 많이 알고 있고 그닥 한여자에 매달리는 스탈은 아니라..이 여자 저 여자한테 전화해서 야밤에 침대에 누워서 노래 졸라불러줌.ㅋㅋㅋㅋ
지금 좆고3인데 탈모 온것같다친가에는 탈모없고 외가는 외할아버지가 60대중반쯤부터 대머리셨다머리감을때 마다 50개씩빠진다내가 가진 탈모의 특이한점은 왼쪽옆머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위에 올린사진도 막짤빼고는 왼쪽옆머리 사진이다이마를 까봐도 왼쪽만 머리선(?)이 후벼판듯이 올라가있고 왼쪽의 두피도 흰색이 아니라 살색이다 내가 왼쪽머리에 수술자국이 있어서 머리가 좀 부실한것도 수술자국 탓으로 돌렸다. 근데 보면 볼수록 단순히 수술자국때문만은 아닌것같은거야... 그래서 탈모로 단정지었다공부에 매진해야할 고3때 탈모걱정때문에 정말…
1. 중3때 중간고사가 끝나고 집에와서 쉬고있었다. 그때 가위가첨눌렸었는데 우리집 침대는 나랑 동생이랑 같이쓰는 서랍형 이층침대였다 아랫층 침대빼서 꿀잠자던도중 계속 누가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들렸다 . 우리집이그때 아파트 1층이라 밖에서 동네 애들이 노는줄알고 걍 무시하구자려했는데 계속 소근소근 지랄 거려서 저리가서 놀라고 하려고 일어났는데 몸이 안움직이노 ? 순간 상황파악이 안되서 눈을떳는데 눈도 안떠진다 근데 눈은 안떠지는데 앞은보였다. 집 베란다에 어떤 애새끼한명이랑 아줌마가 쪼그려앉아서 죶나 떠들어대는데 나는 그말을 알아들…
주말인데 일게이들은 머하노? 난 올만에 교회에 왓다. 난 강동구 명x교회에 다닌지12년정도 됫다. 하지만 교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가끔 현자 타임 가지러 온다. 간락하게 몸소 체험한 교회의 문제점을 적어볼게1.좆목질마치 교회는 디시를 보는 느낌이었다. 대형교회라 그런지 회사처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이된다.난 좆초딩때부터 다녀서 조직에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처음오는 사람들은 교회의텃세 같은거 때매 적응을 하지 못하는것을 많이 봣다. 고로 좆목질로 조직의 부패가 초래함2.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한 맹목적믿음왜 교회에 왓냐고…
대외적활동이 그냥 페스티벌이었음거기서 활동하는건데 내가 조장이었음다필요없고 여자는 ㅅㅌㅊ였음 페스티벌이라그런지...간단히 내심리변화를 얘기함1. 보빨할 생각도없고 이성적으로 인연이나 이런거 필요없고 주어진 일이나 잘하자 . (무감각)2. 그러나 나를 제외한 보빨러들이 여자들에게 보빨을 시전 .... (왠지모르게 살짝 감정적으로 뭔가 느낌) + (난 절떄 저러지말자는 신념을 다짐)3. 여자들이 보빨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놀고하면서 내가 조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는거에 반해 보빨러들이 이쁨을받음 (억울함..)4. 이제서야 남자들은 그럭저럭…
10수능 치고 132/113나왔다수리가 너무 안나와서 재수할까 고민하다가 고민끝에 인하대 경영 써서 붙고 옴한학기 재밌게 놀다가 방학이 되고스스로 너무 한심했다 고작 인하문과와서학점은 2점대에 술만 먹으러 다니는쓰레기가 되어가는거같아서방학시작하고 얼마 안있다가 독학반수 시작친구들이랑 연락 끊기 위해 핸드폰부터없앴다첨엔 이비에스랑 기출만 다 풀어보고 수능시험장에들어가자는 생각으로 먼저 개념부터 잡기위해 인강결제하고인강들으면서 문제집은 수능특강부터존나 돌렸다 두달정도?그러니까 8월 중순정도 되더라본격 9월 모평 준비하기 위해 자이스토리…
1.떨리는마음으로 카톡 메시지 하나를 띄운다2.무음으로 바꾼뒤 휴대폰을 치워둔다3.약 5분뒤 설레는 마음으로 휴대폰을 확인한다4.혹여나 하는마음으로 시간을 보낸다5.약 30분뒤 긴장감이 극도로 향해간다6.매우 떨리는 마음으로 숫자 1이 사라진지 확인한다7.이내 사라진 숫자를 확인하고 조금은 절망한다8.컴질을 하다가 눈물젖은 베게를 배고 잔다
갓난 아기 시절이었을 때래엄마가 말해줘서 알게됐는데내가 걷고 아장아장 뛸 수 있을 때하얀 강아지 한마리를 아빠가 데려와 집에 놓는데백구가 나를 향해 짖었데.근데 내가 머그컵 들고 개새끼 머리 때리고 튐.그리고 잡혀서 머리 물려 피남.
요물 : 어~? 오랜만이네!??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만났다.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고 싶었다)어쨋든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