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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썰ssul 게시판 내 결과

  • 이런곳도 있엇네요  첨 와봅니다둘러보다가 저랑 비슷한 소재가 많이 있길래 저도 예전 예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한적한 시골에서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4학년인 나  이렇게 세식구가 그냥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고있었다  건너편에 조부 조모 또 건너편에 5촌 ...머 이렇게 여기 저기 뿌리들이 살고잇는  그런 시골마을이다아버지는 동네 면 사무소에서 이런 저런 잡일을 하시는 분이고 엄마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그렇게 별문제 없이 산뜻한 유년기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에 큰 불행이 찾아 온다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진 …

  •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임 ㅋㅋ주말에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채팅어플을 하나 깔았는데 그게 실시간으로 상대방이랑 거리가 뜨는 어플이었음가까우면 만나나 볼까 하는 마음으로 깔아서 몆명이랑 채팅하면서 고르고 있었는데 거리 0.00m인 사람이 떴음ㅋㅋ그거보고 오륜가 싶어서 프로필확인했는데 우리아빠사진걸려있었음 ㅋㅋㅋㅋ그거보고 바로 프사내리고 어플삭제함 

  •  현재 20살 파릇파릇한 여대생이양이건 2년전에 나 고2일때 있었던 일인데  우리엄마가 동생낳구 3년뒤에 사고때문에 돌아가셔서 우리 가족은 아빠 나 여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어아무래도 우리 아빠가 혼자서 나랑 동생 먹여살리셔야하니까 아침일찍 출근하셔서 새벽에 들어오시는 일이 믾았음그러다가 내가 18살되고 동생이 16살되는 해에 동생이 수학여행을 간다고 15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음(난 고2 중3 둘다 수학여행안갔음)솔직히 15만원가지고 쩔쩔맬만큼 우리가 어렵진 않어 근데 동생이 자기딴엔 아빠 생각해서 사실 30만원필요한데  지가 알바하고…

  •  우리 집 오는 과외쌤이 좀 예쁘장하고 한 30대 초반 정도 되는 거 같고아빠가 40대 후반인데 난 19살임근데 어제 문제 풀어주다가 잠깐 계속 풀고 있으라는 거임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화장실 가나 보다 했는데한 15분 후에 들어옴그리고 걍 아무 생각 안 하고 문제 또 풀으려는데입에서 정액 냄새 ㅈㄴ 심하게 남진짜 19년 인생 남자로 살아오며 맡아온 냄새 그 자체임그래서 아무래도 집에 아빠 밖에 없었는데 시발 아빠 입으로 해준 거 같다어쩐 지 소리가 화장실 쪽에서 안 나고 안방 쪽에서 나더라 시발..

  • 두개피째 엄마는 담배만 피우고있었다.아무런 감정 없는듯한 표정으로 내뱉는 담배연기는 날 더욱 심란하게 했다.이게 뭐지? 이게 어떤상황인거지?핑크색 나시위로 나온 엄마의 젖에 불은 가슴과 아무것도 걸치지 못한 불룩한 배는 임신한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였다.외노자 새끼들이 날 둘러싸며 낄낄거리자 난 정신이 들었다.그리고는 엄마가 한 ㅁ말을 기억하고는 앉았다."왔으면 앉아"엄마는 속옷조차 입지않은 하체를 숨기거나 가릴 생각도 없이 한쪽 무릎을 세운체 그렇게 담배만 피웠다.난 엄마의 적나라한 보지나 가슴을 보고 야하…

  • 선천적으로 발뒤꿈치가 약함 다리 힘도 자주 풀리고 대신 손끝하고 입맛 같은 게 좀 예민함그래서 어릴 때부터 음식 하는 거 돕고 음식 간보고 이런 거 했음송편 만두 전 모양 내고 이런 거 잘했거든근데 몇몇 형들이나 남자 어른들이 맘에 안들었었나봐 왜 벌초하러 안가고 뭐 장독대 나르고 힘쓰는 일 안하냐고아빠가 힘쓰는 일들 좀 하는 척이라도 하라고 그러는데진짜 개 서운하더라 아들보다 남 시선이 더 중요한 것 같고그래서 잘하는 것 도우면 안되냐고 하면서 대들었다아빠가 그래 마음대로 하라면서 밀치고 나가더라 근데 하필 그때 다리 힘이 풀려서…

  • 쓰다보니깐 빡치고 진정도 시킬겸 담패 좀 피고왔다토욜날 나가는건 이해가 가는데 일욜날까지 나간다니깐 그때부터 이상하더라상식적으로 일욜날도 나가는건 사람이 일주일동안 일하는건데 요즘 세상에 그게 말이되냐집도 나 고등하교 들어갈때부터 많이 좋아졌는데 무슨 돈을 더 벌겠다고 그렇게 일하냐고의심이 들기시작했고 첨엔 내가 미친놈인줄알았다하루는 일욜날에도 공장갔다온데말들어보니깐 무슨 판넬공사? 설치?그거 한다고 몇몇 직원들 나와서 고생하길래, 가서 칼국수라도 만들어주고 온데나사실 이 때까지도 아무 생각없었지나도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 ㅅㅂ전역한지 4개월 조금 지났고, 전역하자마자 알바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빈둥거리는데집에 있다보니 느낀게, 엄마가 일한다면서 늦게들어오고, 주말에도 잠깐 회사갔다온다면서 나가더라뭔 회사가 사람 쉬는것도 없이 일 시키냐니깐,일 조금하고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이랑 놀려고  나가는거래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했지근데 엄마 일하는곳이 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는곳이다사연인 즉슨5학년땐가 아버지 사기당하고 난리가 났지간신히 있는거 죄다 털어서 큰 위기는 막았는데, 문제는 한 동안 아버지가 사기꾼 잡는다면서 허송세월 보냄당연히 그 기간동안 엄마가 울 집…

  • 어다 말할데도 없고 여기서 하소연비슷하게 썰 풀고싶은데 여가 그런거 올려도 되는데 맞죠?

  • 대부분 짐작하겠지만 일회용 칫솔이 존나 많은게 기분이 싸함.칫솔이 많다는건 다수의 사람들이 들락 거리고 자고간다는 이야기임.나도 일단은 성매매를 생각했슴.근데 남자랑 동거하하고 임신중인대 집에서 성매매를 한다??뭔가 이상함.마뻐기다리는 10분이랑 타고 집에가는 10분동안 계속 그생각만함.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그냥 엄마한테 전화함.물론 전화 안받음.7통 정도 전화하다가 그냥 잠듬.밤 10시쯤 일어나서 편의점가서 라면이랑 삼김두개 먹고 연락없이 엄마한테 다시감.왁자지껄 떠드는 소리도 아니고 말하는 소리는 들리지만 뭔말 하는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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