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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썰부터는 기억이 조금 자세하게 남아있어서 글쓰기가 조금 편할거 같아이번 썰은 PART4 - 첫샹년 후반부랑 PART5 초반 부가 겹쳐 만남의 시기가 겹치는건 아니고 그냥 시기가 겹치는거야 ㅋㅋㅋㅋㅋ그리고 이 여자로 인해 누군가에게 내가 상처를 주면 언젠가 나도 상처 받는다는걸 깨닫게 됐어이 여자는 이빨녀라고 할게 - 내가 신체 어딘가를 깨물었는데 그게 흔적이 남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
어제 오후에 좀 많이 바빠서 바로 이어서 못썼어이어 쓸게~-----------------------------------------------------------------------------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 짐을 풀러 방에 먼저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얘가 날 덮치는거야 ㅍㅍㅋㅅ를 하고 그걸로 끝나지 않고 날 소파로 밀어 눕히더니지가 올라타서 키스를 하면서 내 동생과 언덕을 비비는데 이성의 끈이 끊어질랑 말랑하는데 이걸 넘어가기엔 뭔가 ㅄ같은 오기가 생기는거야ㅋㅋㅋㅋㅋㅋ그래서 끌어 안아서 확 일으켜서 안아서 침대로 던…
4번째 여자는 1살 연상이였고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나의 ㅅㅅ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여자 였어진짜 얘에 대한 기억은 ㅅㅅ가 전부야또한 내인생에 첫 샹년이야=====================================================PART4 - 첫 샹년PART2에 6녀와 헤어지고 난 유럽으로 혼자 여행을 갔어타지에 나가있으니 다들 애국자가 되고 외로움을 많이들 타더라구나도 마찮가지였지 그래서 그곳에서 만난 혼자 온 처자랑 에펠탑아래에서 키스도 해보고 뭔가 한단계 더 성숙해져서 돌아왔어난 로마로 IN 했다가 런…
근데 이게 먹히나봐 의외로 ㅇㅋ 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의외의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어PART 2-3이게 하....못 찾겠는거야....얘도 안 해봐서 그런가 "거기가 아냐" 가 아닌"왜 안들어가지..ㅜㅜ""거기가 아닌 가봐..ㅜㅜ"이러고 있고 난 땀 뻘뻘흘리다가 결국 실패하고 내 동생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서로 결론 짓고 첫 여행은 끝나 버렸어...ㅜㅜ하지만!!거기서 포기할 대한의 남아가 아니잖아?바로 다음달에 동아리 MT라고 이번엔 가평으로 여행을 갔지!!그 한달동안 …
이번썰은 6녀랑 사귀다가 중간에 잠시 헤어졌을때 만난 여자야권태기로 6녀랑 잠깐 헤어졌는데 신나서 솔로기간을 즐기다가고3 여자애를 알게 됬어 미리 얘기 하자면 얘는 정말 이쁘고 미드가 D컵이야고3녀 라고 할게이 썰은 좀 짧고 기억에 그리 남지 않아서 에피소드 1개만!===========================================================PART 3고3녀를 만날땐 내가 비디오방을 굉장히 많이 애용 했을때야내가 20살때라 1살차이여서 뭐 범죄도 아냐 ㅋㅋㅋㅋ다들 연애하면 뻔한 진도를 고3녀랑도 진행 하…
생각 해보니 첫 썰은 별거 아니라 노잼일거 같아서 바로 쓸게~이게 재미있는 썰도 있을거고 노잼인 썰도 있을거야그리구 이런 썰을 처음써봐서 ㅋㅋ 노잼이여도 이해해줘 =========================================================================================난 앞만 보고 있고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내어깨에 스~~윽~~ 기대는거야 '심장아 나대지마!!!!!!!!!!!!!!!!!!!!!!!'진짜 미치겠는거야 얼굴이 달아올라서 시뻘게진게 너무 뜨거워서 느껴지고심장은 요동치고…
안녕!평소에 토렌트킹를 재밌게 보고 있는 30대 중반 형이야 아직 결혼은 안했으니까 형이라고 할게 그리구 편의상 반말로 쓸게 ㅋㅋㅋㅋ그리구 나름 동안이라 내나이 모르는 새로운 사람들이 보면 20대 중후반? 이냐고들 해 ㅋㅋㅋㅋㅋ썰들 재미있게 보다가 문득 내 연애사 들을 한번 풀어 볼까 해서 한번 써보려구~필력이 망이라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줬으면 좋겠어고3때 부터 현재 까지 연애사와 ㅅㅅ 썰을 쓸 예정이니까 내 나름대로는 꽤 긴 여정이 되겠지만중간에 뺄썰 빼고 하면 안길수도 있고 난 평범남이라 썰게…
기분나쁜애들도 있지만,,원하는 애들이 있으니 써줄게,그리고 댓글단다고 내가 돈버냐?? 쓰는 재미는 있어야 할거 아니야!!내가 짧게 적는 것도 아니고 체력과 시간을 투자한다구!!시작!다음날 오전에 그형과 유부녀가 통화후 만남을 가졌지(존편에 말했지만 그냥 차마시는 만남이었어)그 형은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켰지,ㅋㅋㅋ만나는 중간 중간 문자로 상황 알려주는데,,이 유부녀가 아주 섹을 좋아했나봐.마시기로 했던 커피숍은 안가고,,만나자 마자 그 형이 차안에서 애무를 했는데,,반응이 오더래.근데 하필 만난곳이 그 유부녀 집근처였어.그 형이 문자…
그 형과 이런저런 채팅을 하던 나는,그형이 그러면 그 유부녀와 자기가 아는 유부녀를 교환하자는 제의를 받았지.ㅋㅋ떨리더라,,그때까지 쓰리섬이나 교환 스왑핑 이런것도 전혀 모르는 순수한 나였기에,,근데 그 떨리는 감정이 무지 흥분되더라고,ㅎㅎㅎ그래서 바로 유부녀한테 문자를 날렸지,이미 내꺼 됬다고 생각 했기에, 단도직입적으로 쓰리섬 할 수 있냐고 물었어.너무 흥분될거 거 같다고 하면서,,너가 흥분하는 모습을 제3자 적인 입장에서 보고 싶다고.,,,아는 형이랑 셋이 할 수 있을까??내가 그말을 했을때 그 유부녀가 "나 그런애 …
요건 바로전에 쓴글 보다 젋었을때야.내가 처음으로 접한 유부녀라고 생각하면 될거야/(내가 유부녀 좋아하게된 첫번째 여자??) 형은 이번에 30세가된 아재야 이 일은 내가 24살때,군대 졸업하고 복학하기 며칠전에 일어났지.복학하기 며칠전 술먹고 집에 와서 할일이 없길래 스카이러브(그때당시 인터넷 채팅)를 했지.그러다 27살 여자랑 한참을 애기했는데 당연히 미혼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유부녀 라고 하더군 4살 짜리 애도 있는..대화 느낌 이런거 집어치우고,유부녀는 첨인지라 많이 흥분됬던거 같어,(어차피 유부녀도 여잔데,,참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