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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용소 인이다. 그렇다 난 애니를 본다 크리스 쨔응을 좋아한다.하지만 나는 사회생활도 꾸준히 했기에 자기관리도 하고 어느샌가 여자친구도 생겼다.얼굴 반반하고 나랑 성격맞고 기타치는 취미까지 같아서 매우 좋았다.자연스레 여친이랑 관계도 가지고 즐거운 날의 연속이였다.결혼 계획은 없었지만 '이여자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어제 .. 하시발 여친이랑 술 먹고 여친집에 가서 쎅스했다.그냥 술먹었단거 말고는 평소와 다름없는 섹스였는데 평상시 보다 입질이 빨리왔고난 보통 애국가를 부르는데 그때는 학창시절때 불렀던 '작별' 이 불러지더라…
여친이 존나 맨날 부끄러워해서 내려가면 맨날 잉.........이러면서 못가게 머리잡았음,그러면서 지는 맨날 입으로는 다해줌, 그건 고마움,그러다가 오늘 여친 자는데, 내가 몰래 할려고 머리 쓱 갔다가 대니깐 먼 시발 반사신경인지급 머리를 잡는거임 자다가 뭐 갑자기 그러냐고,그래서 한번만 하겠다니까 쉴드 계속치다가 내가 계속 징징거리니깐 허락함.클리위주로 시발 계속했거든?여친 홍콩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벌리고있는데 계속 바들바들떨고, 계속 기분좋다고 말하다가 내가 그만하고 여친한테그만할까? 이러니까 웃으면서…
1. 친형이 결혼 일찍해서 여친도 온다기에 데려갔는데어머님 어머님하고 평소에 잘 따르는 건 알고 있었는데,나는 축의금 받느라 바쁜 사이에 어머니가 너무 긴장하셔서 어깨 결리시다고 계속 그러셨는데 여친이 약간 구석으로 모시고 가서 어깨 주물러 드리는걸 목격. 친지분이 나한테 저 애 누구냐해서 여친이라했더니 애가 참 착하다 한게 감동.2. 진짜 술마시고 취해서 딱 한번 필름 끊긴 적이 있는데, 본인 집에서 재우고 맥이고 왠만큼 술깨니 아직 술 덜깨서 위험하다며 본인 가족들 다있는데 집까지 데려다줌.
그전까지 물고빨고는 다 해봤어도여친도 나도 둘다 첫경험이었어여행지에 가서 둘다 아다땠는데여행이 졸라 힘들었어 ㅋㅋ싸움도 하고 산행도 하고 섬도 돌고 이곳저곳 쉴새없이 다 싸돌아다니고새벽 2시에 호텔에 도착해서난 아다때는것까지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체력 방전났는데여친은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아직도 쌩쌩함심지어 여친이 샤워하는 그순간에 곯아떨어졌닼ㅋㅋㅋ둘이 같이 침대에 누울때도 내가 잘려고 하니까 여친이 답답했는지"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안해?"그래서 애무시작물고빨고 다했는데 지금생각해도 너무 대충한거 같다 형식적으로…
여친이랑 모텔가서 한판하고 자는데침대 아래에서 어떤 남자 튀어나오더니밖으로 존나 째더라 ㅡㅡ3만원짜리 모텔 가서 그런가 ㅡㅡ;
아.. 이런 좆 같은 얘기를 할 곳이 여기 밖에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볼게 게이들아제목에서 보았 듯이 일베에서만 보면 여친이통수 치는 얘기가 오늘 나한테 일어 났어비록 다른 게이들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생애 처음 느껴 보는 배신감이라서 끄적여 본다오늘 나는 부모님 도와서 부업을 하고 있었어이 때까지만 해도 부업이 지루하게만 느껴 졌어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ㅋㅋ난 무슨 개 소리인가 하고 안 헤어졌다고하니까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대충 내용이 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하길래나는 아니라고 하니까…
넉달전인가 날씨 존내 더웠을때 그때 난 원래 대학동기들 나까지 포함해서 넷이 자취했었거든 지금도 물론하지만명목상 가치 자취한거지 조금한 원룸에 네명이나 북적북적 대면 존내 드럽고 빨래도 안개고 설거지며 암튼 집이개판 오분전인 일게이들 많을꺼야 암튼 그때 신입생으로 들어온 여친이랑 사귀고있었는데 얘 도 딴 데서 올라와서혼자 자취하고있었다 몇번 놀러가고 잠자리 갖다보니까 친구들이랑 가치 있던 내 방엔 거의 안들어가고 여친집에서거의 동거하다시피 맨날 가치 살고 그랬어 그때가 방학때였고 그애 방에 에어컨도 고장나고 존나 후져서 암튼어김없이…
여친이 교환학생 가서 외국자지들 맛 존나 본 편인데내 자지에도 환장해서 이걸 시발 고민을 해야할지 좋아해야할지 몰겠다...자신감 충전되면서도 동시에 시발 뭥미스러움
내 여친은 좌좀이다.19일 투표가 종료되고 6시 5분좀 안되서 전화가왔었다.난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있어서 전화를받으러 화장실에갔지근데 걔가 YTN을 보고있었나"문재인이 표가더많데!!! ㅋㅋㅋㅋㅋㅋ 아싸 약오르지" 이지랄을 하더라근데 아무렇지도않았다. 쟤가말하는건 항상 반대였다. 좌좀들의 말엔 FACT가 없다.전화를끊고 네이버를 켰는데, 눈씻고찾아봐도 박근혜가 앞서고있었고방송3사 뉴스를 봐도 다 마찬가지였다.그리곤 카톡을 남겼다."ㅋ?"이날진짜 존내싸웠다. 약올리냐면서지가먼저시작해놓고 나보고지랄이다…
미안 형들; 포트폴리오 제작땜에 거의두달만이네.. 정말늦게썰올린다 미안해; ㅡ전에 어디까지 얘기햇드라..아무튼 내 인생 최초의 여자친구가 생겻다는 사실에 난 기쁨을감출수없었지사실 그때 난 인문계고등학교에 다녔었는데 여친학교하고는 15~20분거리였어 걸어서.여자친구학교는 지역내에서도 수재들만 가는 한마디로 좆되는학교였어.(기숙사가 잇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사귀기시작한 첫날우선 카톡대화명을바꿨어ㅋㅋㅋ 나이거 되게해보고싶었거든 여친이름에 하트붙이고 사귄일수?ㅋㅋㅋ아무튼 그때 내친구들은 어떻게 너같은놈이 여자를꿰냐고 비행기처음타본 애시키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