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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옛여친 보지냄새가 바로이냄새였다.똥냄새+오묘한사타구니땀냄새+구린내 ㅇㅇ
진짜 최악이 친구는 없는데 여친사귀다가 헤어진거다진짜 미칠것같다. 가장친한친구잇긴한데 걔는 고시준비해서 만나기가힘들고 그냥 연락만함미치겠다진짜...여자친구사귀고싶어서 미칠거같애 소개팅4번햇는데 다 실패...진짜 같이 카톡만하는 여자라도 있으면좋겠다진짜...걔다가 내가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애정결핍까지 있는것같다..여친 안사귈때는 맨날 일베질 디씨질 게임하며 버텼는데여자 사귀고나닌까 이런게 다재미가없다.. 외롭고 미칠것같다하아..나같은놈잇냐 도대체 어찌해야되냐..씨발.. 난 얼굴 다 안가리고 소개팅 나오는년마다 다 좋다고그랬는데별별 이…
그때가 여름이엿음난 땀나면 급 꼴리거든 너넨안그러냐어쨌든 수학시간이 유난히 졸렸었다난 그당시 여친이랑 공식커플이라 커플인거모르는 선생이 없었거든여친이 그때 생리통이심해서 보건실가는데나도 걱정되서 따라간다고 선생한테@말하고 같이 보건실갔음.갔다와선 교실에서 둘다 엎어져 잤다.수학새끼수업존나졸리게해
첨에 2달사귈땐 얘가 이런앤지 몰랐다. 첨에 만날땐 조신조신하고 수줍음 많아서 아귀엽다 이랬는데섹 몇번 하니까 지 해보고 싶은거 있다면서 다음에 만날때 자기가 준비해올태니 하면 안되냐 하더라그러자고 했지. 그랬더니 무슨 손묶는 그런거 가져오더라고 그래서 이걸로 묶어달라고? 물어보니까 아니 니가 묶여있어줘.. 내가 주인할게....시발 컬쳐쇼크 그래도 여친부탁이니 했는데이년이 갈수록 심해짐.. 근데 갈수록 즐기는 내가 싫어지더라..근데 얘가 몸매,얼굴은 내눈엔 ㅅㅌㅊ 내친구들눈엔 ㅎㅌㅊ ㅋㅋ... 내가 좀 통통한여자좋아한다근데 일단 마…
안녕 장애인들아 28살된 남자게이다 여친이 사귄지 3년째 접어들어서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수정- 야 일베주지마라 여친이 나 일게이 인거 안다 진짜 일베는 주지마 여친이 1년안에 하잔다. 근데 현재 내가 모은돈이 내 돈 3700 + 부모님 2천 해서 5700밖에 없거든. 여친은 4천정도 되고.. 근데 나한테 오늘 결혼 절차에 대해 jpg 를 보내줬다. 결론은 1억 좀 안되는 돈으로 집 하고 결혼해야하는데 난 싸게싸게 잘 하자는거고 여친은 방 2개에 부엌은 있어야된데 난 좀 작은방으로 서울권 여친은 경기도권에 출근이 불편하…
일단 이게 단 1%의 구라라도 섞여있다면 우리가족 오늘 다 죽을것이다.엊그제 일요일 아는 동생소개로 소개팅을 했어.근데 어케 잘 되서 그날 엠티가서 떡을 치고 사귀기로 함친구한테 자랑할라고 사진보내니 전 여친이었던거임내가 안면인식장애가 있는데 알고보니 만났던적이 있는 애였음친구가 베픈데 ㅅㅂ 이거때메 나랑 개싸움왜냐면 이년이 전에 얘를 까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함
얘가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그렇고 생리 제대로 겪는 스탈인데오늘이 생리 대략 4일째엿고 괜찮겟지 생각해서 시작햇음옷벗길때부터 스믈스믈 비린내가 나기시작함 난 내 몸에서 나는건줄알고 샤워햇는데 왜이러지 하고잇엇는데 점점 노출이 심해질수록 여친 아랫도리 냄새인거 눈치챗고대충 슴가 쪽쪽하다가 넣고 ㅅㅅ하는데 오늘따라 또 존나 잘해서 씨빨!파워 사정하고 뺴보니까 진따 떡볶이 되있더라고 냄새 존나 비릿. 당장가서 샤워하고 여친샤워하고이불 들쳐보니 빨간피 묻어잇음 침대 ㄷㄷ해 하여튼 샤워하고 함더 하고 사정안되서 걍 하다 엠티 시간 채워서샤워…
여친 빨래하는거 보고 기겁했다...여자 혼자사는 원룸인데 관리비 13만원씩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었구만 시발;;여자혼자 사는데 수도요금이 7만원씩 처나온다 ㅠㅜ빨래를 어떻게 하냐?세재 정량의 2배 처 넣음...행굼 5번 함...5번만 행구는게 아니라 행굼 6번짜리를 5세트 한다는 말...양말같은 경우는 행굼 첫세트에 무조건 락스 들어간다 시발;여친집있던 양말 신고 집에 오니 발에서 락스냄새 나더라...원래 저 양말이 다 같은색이었다... 여친집에 다녀온 양말은 다 저꼴이 된다 시발 ㅠㅜ청소는 시발 말도 못한다...스팀청소기로 아침 …
내가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가 진짜................. 지금 여친과 3년째 사귀고 있고 멘탈도 탈김치에 속궁합도 엄청 잘맞고........ 침대에서는 완전 180도 달라지고....쓰다보니 야설 Ssul이 될라하盧??? 여튼 이때까지 사귀면서 중간 중간 한번씩 라도 말투 나왔지만 평상시 내가 드립 많이 쳤기때문에 그냥 재미로 하는거겠지 하고 별 신경안쓰다가 결혼 얘기를 하면서 집안 사정 고향 등등 얘기하는데...........아부지 어무이 둘다 라도란다............. 물론 !!!!!! 라도라고 다 안좋게 보는건 아…
다들 일잇어서 어제 여친이랑 친구들이랑 이른 송년회 하고 술 존나쳐마셧더니 여친은 이미 반쯤 꼴앗고해서 애들한테 말하고 모텔갓더니 바로 여친이 침대에 쓰러지더라ㅋㅋ 그래서 본능에 충실하게 햇는데 담날일어났는데 대가리 깨질라하는거ㅋㅋ 그래서 여친깨워서 "oo아 나 머리 개아파 애바야ㅠㅠ" 이랫더니ㅋㅋ 여친이 "넌 애자야ㅋㅋ 애기자짘"이러길래 둘다 웃으며 해장국먹고 주작타고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