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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1.전여친 3년만남, 군대에서 까임2.지금 여친있음. 전여친 유학가서 연락옴3.만나서 ㅍㅍㅅㅅ함 근데 내가 힘들어짐일단 전여친은 20살때 내가 첫사랑 헤어지고 만난 같은과 과 동기였다. 얼굴은 걍 보통인데 원래 같이 다니던 무리중에 한명이었고 절대로 여자로 보이지 않는 유형의 성격이었음. 털털하고 애가 거침없는애라 정말 친한애로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무리랑 더 가깝게 지내다가 같은 무리들중에서 노는거 좋아하고 마음맞는애가 얘라서 무리애들이 방과후에 각자집에 가면 둘이서라도 치맥이라도 한잔씩하면서 …
고졸이라 필력종범이다 걍읽어라 어제그저께 잇엇던일인대 여친이 술처먹고 데릴러오래서 존나 추워서 나가기싫엇거든 존나 안나간다 그러다가 같이잇자고 그래서 존나 추운대 나갓다 역시가봣더니 술집앞에서 쭈구리 고잇더라 데꼬 모텔로 드갓는댕 주말이라 텔비도 6만원이엇다 개같은거 비싼대 갈라해서 딱 키 꼽고 침대에 여친 눕히고 나는 씻엇다 씻고 머리도 안말리규 쳐누어서 존나 혀와혀가 왕래하는짓하다가 그렇게 애무하고 근대 내여친은 내가 손으로 하거나 입으로 하는거 존나 시러한다 존나 혐오스러한다 그러고는 내가 해달라고하면 존나 똥씹은표정 짓는대 …
ㅋㅋㅋ 나도 스시녀랑 사귀는중이다 반갑盧게이들아 미안한데 여자친구 얼굴 사진은 못올리겠다 일게이들한테 저격당하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내가 앞으로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질일은 없지만, 만약 헤어진다 해도 평생 김치녀는 못 만날거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다...... 왜 내가 지금까지 김치녀한테 당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만난지 한달 된 날에, 나한테 편지를 주더라 그러면서 부끄러우니깐 자기 없을때 읽어보라고... ㅋㅋ 이런점도 귀엽다뜻 해석:---------------------------------------------…
최근은 아니고 1년전에 친구 전여친이 나온 야동을 아는 형에게 카톡으로 받음.충X대 색녀 강X아라고 구글에 치면 나와서친구한테 알려줌..친구 자기랑 사귀기 전이라고 하면서 졸라 빡침..쌍화탕으로 셀프하고 홀랑벗고 비올라 키는거랑보고 졸라 꼴렸음 ㄲㄲ지금은 구글에서 검색만 되고 동영상을 볼수가 없어서 아깝다능..;
늦은 12시임에도불구하고 일베하는 일게이들 힘내라내가 고딩때 있었던 일이야고2때 6월 말에 옆반에 짝사랑하던 평타취 여자애한테 고백을해서 꼴인을 했고11월 겨울. 11월 14일. 정확히 날짜도 기억한다 진짜.롯데리아에서 결방학 얘기하다 그냥 '툭' 나온 온천얘기에 혹해서 단둘이 강원도로 가버렸지부모님한텐 남자들끼리 간다고 뻥쳐놓고 씨댕ㅋㅋ 남자가 딸래미생기면 다 그런거 아니겠노?우린 강원도에있는 설ㅇ기 워터피아로가서 다른 커플들이나 가족들처럼 재밌게 놀았어워터피아 ㅅㅂ 가족단위 절라 많더라온천 돌아댕기면서 이탕 저탕 들어가보고 놀고…
작년 이브에 헤어진게이다 오늘 새벽에 과음을 했는데 전여친한테 개 소리 하고 존나 욕많이했다 헤어지고 담배는 입도안대던놈이 담배까지 피게됬고.. 근데 걔는 나 잊엇다고 잘살아래.. 근데 오늘 숙취때문에 내가 걔한테 숙취해소제좀 사달라고 부탁햇다.. 근데 그래도 와주는거야와서 나 망가진거보고 울먹거리다가 참으면서 배고프다고 하네..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준비햇던 케익.. 인제 먹이고.. 눈치는 까던데 말은 안하더라고.. 긍데 얘가 갑자기 영화를보재요 뭐지 하는데 수퍼액션에서 놈놈놈을 하더라고..보는데 갑자기 머리를 나한테 기대더라고..…
막 초콜렛 처음먹은 조선 꼬맹이가 허겁지겁 먹듯이 나도 짐승마냥 헉헉퍽퍽 빨리 움직이고느낌이 좋은건 최고였는데, 시발.개시발. 이게 얃옹보면서 딸을치면서, 시작-피스톤-사정 만 간략하게 보고 '빨리 싸고 자야지' 하던 습관이 머리뿐만 아니라자지에 박혀있었는지 한 4분 하는데 쌀 것 같은거야.한번 두번 넣다가 뺄때마다 요도밑쪽에서 느껴지는 저릿함이 '아! 싼다!' 가 아니라 '아.. 안돼..' 로 느껴지면서..'아 제발 재발 ㅈ뱝랄 꿈이겠지' 늬들은 절때 얃옹보면서 딸잡으면 빨리싸고 끝낸다는 생각하지말고 1시간짜리라도 시간잡아서 널널…
여자의 몸은 이렇구나.. 작고 가늘고 보드랍구나..어깨를 타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걔가 "키스해줘.." 근데 씨팔 정신없어서 내가 "킵해줘" 이러는줄 알고 아..뼨찌.. 하고 병신같이패닉상태에 빠져서 이도저도못하고 굳어있는데.. 걔가 나한테 키스를 하데.그덕에 자존심을 얻어서 내 손은 이미 밑으로 향하고입술에서 손으로, 발전의 쾌거를 얻고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었는데솔까말.. 잦이없는 가랑이는 기분이 묘-하더라ㅋ여자 봊털도 처음 만져봤는데, 그렇게 길지도, 머리카락처럼 부드럽지도 않지만…
서로 쳐다보면서, 키스충동이 엄습한 내 뇌는 양갈래로 나눠졌어'이 다음에 어떻게하지' / '헉헉 키스쨔응' 막 쒸바 심장이 뒷목덜미에 달린거마냥 쿵코앜웈왕 소리때메 정신없고입도 마르고 펜션 방바닥 온돌때문인지, 긴장을 해서그런지 땀도 나고..계속 쳐다보는데, 걔가 살짝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더라고씨바.. 그 부끄러워 흔들리는 청초한 눈빛역시 인간은 유혹에 약한 본능의 동물이라. 사모하는 이의 밤바람에 흔들리는 가랑 아련한 촛불같은 눈을 보아하니 입술박치기를 하지않을 수가 없었다.근데 그 입술의 감촉이라는게.. 닿자마자 씨바 머리속에서…
"자?" 하고 뱉긴 했는데, 대답은 없더라고..그래서 아 자는가보다, 씨바 여기서 끝이구나생각했음진짜 뒤져가는 아서스마냥 어둠만이 보이더라고..뭔가 머릿속에 억울함같은게 막 들어차는데, 씨바 한참 잼나게 채팅중인데 갑자기 파티원이 튕겨버린 파티창마냥 갑자기 좃나 쓸쓸한거야.그래서 걍 혼자 설움에 차서 쭝얼거렸어 오늘 나랑같이와줘서 고맙다고 재밌었다고딱 얘기하고 잘라는데 급 그전에 있었던 일들도 생각나더라 --걍 같이 걸으면서 웃었던거 처음으로 홍대에서 같이 자물쇠걸었던거 신발끈 같은색으로 묶고친구들 만나서 둘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