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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 은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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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01-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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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 은아


은아는 멍한눈으로 호수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민수가 알몸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은아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보지구멍에서는 은아의 보지물과 방금전에 사정한 민수의
하얀 정액이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열흘 전 민수에게 반 강제로 씹을 한 이후 민수는 몇번이고 은아의 몸을 요구했지만 은아는
매몰차게 거절을 했다.
그러나, 일주일도 못가서 은아는 다시 민수에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또다시 민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반항을 하며 거절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와 질벽을
자극하자 보지안에서는 보지물이 베어나왔고 서서히 자신의 다리가 풀리며 민수의 손길에 다리를
벌려주었고, 민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은아는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아들의 자지에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
한달 후
무인도에서의 생활도 벌써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 사이 은아와 민수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거듭되는 두 사람의 육체관계는 서서히 모자의 개념이 무너지면서 서서히 남녀사이로 변해갔다.
민수는 은아와 씹을 하면서 서슴없이 은아의 이름을 불렀고, 은아도 민수의 이름을 부르며 관게를
가졌다.
그리고 갈수록 민수의 행동이 대담해져 갔다.
몇일전의 일이였다.
새벽쯤에 일이였다.
은아는 두 딸과 깊은 잠에 들어있었다.
은아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안으로 이상한 이물질이 들어와 질벽을 자극하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헉! 누구?]
[쉿! 나야.은아]
민수였다.
민수가 자신의 움막으로 몰래 들어와 은아의 바지속으로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안돼.민수야 옆에 누나와 동생이 잊자나. 그만둬.어서]
은아는 옆에 잠들어 있는 민영과 민혜의 얼굴을 보며 민수의 행동을 저지하려했다.
그러나 민수는 은아의 말을 무시하고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고는 은아의 브라우스를 풀어
헤치고 브레지어를 위로 말아 올렸다.
그러자 은아의 뽀얀 유방이 희미한 달빛속에 들어났다.
옆으로 누워있는 관계로 한쪽으로 쏠려있지만 아직도 풍만한 유방이였다.
민수는 옆으로 누워있는 은아를 똑바로 눕혀놓았다.
민수는 먹음직스러운 과일을 본듯 두 손으로 은아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한쪽 유방을 한 입 가득
넣고는 젖이라도 나오라는 듯 힘차게 빨았다.
`쭉,쭉,쭉,
[앗─ 안돼..그만.....아....]
은아는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 유두가 일어서는 느낌을 받았다.
민수는 은아의 유듀가 서서히 일어나자 혀로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흑..민수야...그만...아아아....]
은아는 옆의 딸들이 개어날까봐 큰 소리도 못내고 유방에서으 짜릿한 쾌감에 두 손으로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가슴쪽을 더 바싹 끌어안았다.
민수는 은아의 유방을 계속 빨면서 다른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은아의 바지로 내려보내 은아의 바지를
벗겨내려했다.
은아는 민수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하자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며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일을 도와주었다.
민수는 은아의 바지를 무릎까지 벗겨내고 털로덮혀있는 둔덕으로 손을 대고 까칠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은아는 자신의 무릎에 걸려있는 바지를 벗겨내고 민수의 손이 보지털을 쓰다듬자 허벅지를 좌유로
살며시 벌려주었다.
민수는 은아가 다리를 벌려주자 가운데 손가락을 은아의 보지구멍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은아의 보지구멍안은 벌써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수는 은아의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희열에 떨고있는 은아의 얼굴을 보고 보지구멍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아아아....으으으으음]
은아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죽이려 했다.
[은아...좋아....당신보지가...흥건한데....]
민수는 은아의 얼굴을 보고 말하며 은아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 대고 키스를 했다.
은아는 민수가 키스를 하자 입을 벌려주었고 민수는 벌려진 입술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은아의
혀를 찾아 빨아댔다.
쯥─쯥─쯥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아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마셨다.
민수는 은아의 입에서 입술을 때내고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은아를 다시
옆으로 눕게 하고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민수는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은아의 뒤에 자신도 옆으로 눕고는 은아의 보지구멍쪽으로 자지를
갔다대었다.
은아는 엉덩이쪽으로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느껴지자 한쪽 다리를 살짝들어주었다.
민수는 뒤에서 은아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는 은아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넣고는 은아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헉....아아아..민수야.....아아아...]
[헉..은아......아아.]
민수의 자지는 보지물로 흥건한 은아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들어갔다.
민수는 한손으로 상체를 바치고 다른 한손으로 은아의 유방을 움켜쥐며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
했다.
뿌쩍─뿌쩍─뿌쩍─
퍽퍽퍽....
[으응...아아아..민..수야....아아아....]
은아는 신음소리를 죽여가며 뒤에서 보지안을 쑤시는 민수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어깨동무를
하듯이 올렸다.
[으으으으...아아....좋아....아아아...여..보....]
[헉헉헉......은..아.....아아아...]
민수는 은아의 보지깊숙히까지 자지를 밀어넣으며 위아래로 출렁이는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
잠시후,
민수는 은아의 자궁속에 또다시 자신의 정액을 쏫아부었다.
[아아아─악..으으으으.....민수...]
[허─억...아아아...은아.....]
민수는 은아의 보지안에 정액을 모두 쏫아붓고는 은아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은아는 민수가 키스를 해오자 자신의 입을벌려주고 입안으로 들어오는 민수의 혀를 빨았다.
[으음...쯥쯥......]
[쯥쯥쯥....]
민수는 한참동안 키스를 하고는 은아의 보지안에서 시들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뽁─
민수의 자지가 은아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요상한 소리와 함께 은아의 보지안에서는 보지물과 민수의 정액이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다.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찾아 입고는누워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은아를 쳐다보았다.
[은아. 나 갈께. 잘자]
[응. 민수야 너도 잘자.]
민수는 은아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자신의 움막으로 돌아갔다.
은아는 민수가 나가자 벗겨져 있는 자신의 옷을 찾아 입고 다시 잠을 청했다.

이렇게 날이갈수록 민수의 행동은 은아가 깜짝 놀랄정도로 대담해져갔고, 섹스를 할때에도
민수는 각가지 체위를 요구했고 정아는 창피하다며 거부를 했지만 각기 체위마다 새로운
쾌감을 느끼자, 은아는 민수가 원하는 모든 체위를 스스럼없이 같이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은아와 민수는 식구가 모여있을때에는 엄마와 아들로, 단 둘만이 있는 시간에는
부부처럼 거침없이 색스를 하며 행동했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
[아아아..헉헉...아아..민수야....아아아....]
[헉헉헉...은아.....아아.....은아보지는 언제나 좋아..아아....]
호수가 숲속 열대나무 밑.....
은아는 아름드리 나무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있었다.
허리를 숙이고 있는 은아의 풍만한 유방은 밑으로 쏠려있었고 쏠린 유방은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고, 등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은아의 유방으로 민수의 손이 다가와한쪽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으며
엄지와 검지로 은아의 검붉은 젓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헉헉헉..은아의 유방은 언제 만져...도 좋아..아아아....]
[아앙...그래...민수야..그 유방은 ...영원히..니꺼야....아아아...]
민수는 뒤에서 한손은 유방을, 다른 한손은 은아의 허리를 잡고는 벌려진 은아의 보지를 뒤에서
열심히 박고 있었다.
뿌적,뿌적,뻑,뻑,퍽,퍽
[아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여보..아아아....]
[은아....아아아아...헉헉헉......]
민수는 거새게 은아의 보지안 구석구석을 쑤셔주었다.
[으─헉.....아아....여보...아아아...나죽어.......좋아...아아아....]
[헉헉...은아...은아보지는 너무좋아.....아아아....]
민수는 양손으로 은아의 허리를 잡고 삽입의 속도를 빨리하자 은아의유방은 더 요동을 치며
출렁거렸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
[아앙..죽을..것..같아.....아아아...민수..야....아아아아...]
[아아아...나온다...나오려고..해아아..]
[어서..아아아...어서...내..보지..안에...싸죠.....아아아...]
은아의 보지를 들락거리던 민수의 자지는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으며 서서히 팽창을 했다.
민수는 자신이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며 더 빨리 쑤시다 은아의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넣고는 은아의 자궁속에 정액을 쏫아부었다.
[어─헉...나왔다...으으으.....]
[아아아...아─학...흐으윽..아앙.....]
은아는 자신의 자궁속에서 자궁벽을 때리며 쏟아부는 민수의 정액을 느끼며 민수의 정액을 한방울
이라도 더 받으려는듯 질벽이 움찔거리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민수는 정액을 다 쏟은 후 은아의 등위에 상체를 언자 은아는 민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풀밭에 쓰러졌다.
민수는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모라쉬고 있는 은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키스를했다.
그런데─
두사람이 진한 섹스를하고 있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바람한점없는 곳에 숲풀이 살짝 움직이는 것이였다.
그리고 무엇인가 움직이는 물체가 보였다.
사람이였다.
누구일까?
이섬에는 민수네 식구밖에 없는데...
과연 누구일까?


제5부 밝혀진 비밀

호수가의 섹스를 훔쳐본 그는 소리죽여 그 자리를 떠났다.
그 가슴은 터질듯이 두방망이질을 쳤다.
만약 그의 옆에 사람이 있었다면 그의 가슴 튀는 소리를들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는 호수가에서 멀어지자 달리기 시작했다
[헉헉헉]
그는 멀리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듯 계속 달렸다.
철─썩,
그는 정신없이 달리다 파도소리가 들려오자 달리던것을 멈추고 멍한 눈으로 저멀리
수평선을 바라보았다.
`이럴수가.....이건....도저히..그래 이건 꿈이야.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그것도 아주 심한 악몽을 꾸고있는거야
그는 속으로 되내이며 꿈에서 깨어나려는 듯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어 보았다.
찌─릿
허벅지의 꼬집은 부분이 아팠다.
그렇다면 이건 꿈이 아니고 현실.....
그는 손으로 머리를 감싸 안으며 모래사장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아~ 어떻게 이런일이.....어떻게....엄마와 민수가.....어떻게.....
은아와 민수의 섹스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바로 민혜였다.
매일 순번을 정해 움막청소와 식량꺼리인 과일을 구하러 가는 일이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민혜와 민영이가 움막 청소를 하고, 은아와 민수는 과일를 구하러 가는 날이였다.
민혜와 민영이는 두개의 움막청소를 끝내고 땀을 닦으러 가자가 민혜가 민영이에게 말을 했지만
민영이는 귀찮다고 하며 잠이나 잔다고 해서 민혜는 할수없이 혼자서 호수가로 목욕을하러 가는
중이였다.
그런데 호수가 근처 숲풀을 지나고 있었는데 숲속 어딘가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민혜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귀에 온신경을 집중해서 어디서 나오는 소리인지 방향을 찾았다.
그 이상한 신음소리는 자신의 왼쪽 숲속에서 들여오고 있었다.
민혜는 소리가 들여오는 방향으로 소리없이 다가가 숲풀속에 자세를 낮추며 몸을 숨겼다.
민혜가 숨어있는 숲풀에 가려 건너편의 모습이 잘보이지 안아 앞에 숲풀을 살며시 잡고
좌우로 벌려보았다.
순간
[헉!]
민혜는 숨이 멋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얼른 손으로 비명이 나오려는 자신의 입을 막고는
자신의 두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충격을 받았다.
엄마가 나무를 붙잡고"ㄱ"자의 자세를 취하고 있고, 가슴에 있는 유방이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런 엄마를 엉덩이 부분에 자신의 하체를 대고 앞뒤로 열심히 움직이는 민수의 모습이 보였다.
"이럴수가... 어떻게....이런일이......"
민혜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자신이 지금 헛것을 보고 있다고 믿고 싶었다.
민혜는 몇번이고 눈을 껌벅이며 정면을 바라보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며 서로 쾌락과 희열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이였다.
민혜가 일고있는 섹스는 사랑하는 남녀 이거나 결혼한 부부가 하는 것으로 알고있었다.
자신도 그래야만 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더더욱 부부도 아닌 두 사람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민혜는 지금 말로만 든던 "근친상간"이라는 것이 지금 자신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밑을 수가 없었다.
민혜는 당장이라도 쫒아나가 두사람에게 따지고 싶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냐고"
그러나 민혜는 그러지 못했다.
아니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근친상간이라는 충격속에서는 두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민헤 나이 21세 . 성에 대해 알것은 알고 있는 나이.
대학친구들이 "누구와 섹스를 했다. 죽는줄 알았다" "나는 몇살때 처녀를 땟다"라는 소리를 하면
얼굴을 붉히며 괜히 무관심한척 했지만 정작 자신도 성에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때에나 대학진학후에도 몇번의 미팅을 하고 몇몇 남자와 데이트도 했지만
민혜는 그들과 섹스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민혜는 아직 처녀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민혜가 보수적인 것은 아니고 섹스는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된 후에
하는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밤마다 남몰래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할때에는 "그냥 섹스를 해볼까?"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자위가 끝나고 나면 그냥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말로만 듯던 섹스가 지금 자신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고, 그것도 다른 사람들도 아닌 엄마와 동생이
격렬하게 섹스를 하자 자신이 보지안이 스물스물 간지러워지는 느낌이 전해왔다.
민혜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자신의 치마 밑으로 집어넣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안으로 들어간 손에 자신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지자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지털로 감싸져 있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엄마와 동생의 섹스를 쳐다보았다.
"아! 민수의 자지가 저렇게 크다니..아..다른 남자도 저 정도일까?"
민혜는 은아의 보지안을 들락거리다 가끔 밖으로 나온 민수의 자지를 쳐다보고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에 놀라워했다.
난생처음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그거쇄도 동생의 자지였다.
민혜는 엄마와 동생의 결합부분을 계속 쳐다보며 보자둔덕을 쓰다듬던 손을 밑으로 더 내려보내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밀어넣었다.
"아~하......"
민혜의보지안은 벌써 보지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민혜는 보지구멍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자신으 질벽을 자극했다.
"으─음..아아아..."
민혜는 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하자 보지안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오무리고 있는 다리가
움찔움쮤 거렸다.
민혜는 질벽을 자극하던 동작을 멈추고 민수가 은아의 엉덩이부분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자신도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으으으으....."
손가락으로 자극을 줄때보다 더한 쾌감이 보지안에서 밀려왔다.
손가락으로 더 큰 자극을 주자 민혜의 보지안에서는 보지물이 더 많이 흘러 나왔고,
흘러나온 보지물은 민혜의 손과 팬티부분에 흘러 내렸다.
민혜는 보지구멍안을 계속 요분질을 하며 엄마와 민수의 색스를 계속 쳐다보았다.
민수는 계속 은아의 뒤에서 진퇴운동을 하며 엄마의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는 것이 보였다.
그때 민수와 은아의 행동이 빨라지며 곧바로 절정에 다다른듯 하체의 움직임이 멈추며
두 사람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새어나왔고 잠시 멈춰있던 두 사람이 풀밭에 쓰러지는 것이 보였다.
민혜는 열심히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쑤시다 두 사람이 쓰러지자 번뜩 정신을 차리고 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아쉬운듯 두사람을 쳐다보고 그 자리를 도망쳐 나왔던 것이다.

수평선을 바라보는 민혜의 마음은 무거웠다.
민혜는 자신의 팬티 앞부분에 손을 대 보았다.
팬티 앞부분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피─식
민혜는 실없이 웃음이 나왔다.
도저히 잊을수 없는 일을 목격하고도 자신도 모르게 그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며
자위를 하던 자신을 생각하자 웃음이 나왔다.
약간은 엄마를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빠가 실종된지 8개월..
자신도 섹스장면을 목격하고 흥분을 해 자위를 했는대, 섹스를 아는 엄마는 오죽했으면 아들과
넘어서는 안되는 선까지 넘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여자로써 불쌍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잠시후, 민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모래사장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움막이 있는 쪽으로
서서히 걸어갔다.
민혜는 걸어가며 앞으로 어떻게 엄마와 민수를 대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민혜는 홀란스러운 마음을 떨치려는듯 머리를 흔들어 보았다.
그러나 민혜의 마음은 더욱 홀란스러워져만 갔다.



제6부 민혜의 처녀보지

누나에서 여자로

그날 이후 민혜는 왠지 자신이 나쁘짓을 하다 들낀 사람처럼 엄마와 민수와 눈을 맞주칠수가
없었다.
은아는 민혜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디가 아픈것 아닌가걱정스러워 물었지만
민혜는 아무일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밤도 은아와 민수는 변함없이 찐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은아는 두 자매가 잠 든 시간에 민수의 움막으로 들어와 민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는 은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우은아의 두툼한 보짓살을 벌리고 분홍색
속살을 혀로 열심이 할고 있었다.
은아의보지에서는 보짓물을 흘리며 민수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은아의 보지물 할고 있는 민수의 눈에 움막안으로 세어들어오는 달빛에 검은 그림자가
움막안 한곳에 비추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한 생각에 그림자가 비추는 반대쪽을 보지를 할으며 곁눈질로 보았다.
누군가가 움막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보였다.
"누구지?"
민수는 밖의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계속 은아의 보지를 할으며 밖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시선을 모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서서히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헉! 누나가..."
누나인 민혜가 움막 밖에서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하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것이였다.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민혜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민수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나와 엄마의 관계를 언제부터 알았을까?
알면서 무엇때문에 가만히 있는것일까?
그리고 언제부터 나와 엄마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었을까?
민수는 이런저런 궁금증을 생각하며 자신앞에 활짝 벌려진채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은아의 보지를 열심히 핦으며 누나가 자신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묘한 자극에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누나가 들으라는 듯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빨아 마셨다.
쯥─쯥─쯥
[아─흑..아아..나..죽어...미칠것..같아..아아아....]
민수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대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두 손으로 보지를
핦고 있는 민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수는 누나가 있는 쪽을 계속 곁눈질을 하며 거칠게 보지를 빨아대다가 보짓살 사이로
삐죽 솟아 올라와 있는 음핵을 입으로 물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물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그만...그만...죽을것...같아..민수야....그만..아아아....]
한참을 은아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수는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들고는 벌려진 은아의 다리를 자신이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은아의 얼굴쪽으로 올렸다.
은아는 마치 간난아기가 지저귀를 가는 자세가 되었다.
민수는 삽입의 자세가 잡혀지자 힐끈 누나가 있는 쪽을 쳐다보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잡아
활짝열려 있는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그대로 하체를 내리며 박아 넣었다.
[아─핫...아아아...너무..커..아아아]
은아는 자신의 보지안 질벽들을 헤치고 자궁까지 밀고들어오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며 고통과
쾌락의 심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재켰다.
[은아...좋아...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민수는 누나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자극적인 말을 했다.
[아앙..민수야...너무좋아....죽을것 같아..아아아..]
[그래...나도...은아보지가...좋아......은아.....아아아...]
[그래..민수야...나도 니 자지가 좋아..크고...힘좋고....너없이는 못살것 같아.....아아아..어서..박아줘..]
민수는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며 삽입을 시작했다.
[아─흑..아...그래...그렇게...내보지에 박아줘....아아아....]
[헉헉...은아....좋아..아아...꽉끼는게.... 좋아.......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한편 ,
움막 밖의 민혜는 자신이 민수에게 들켰다는 사실도 모른채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무릅까지 팬티를 내리고 소변보는 자세로 앉아서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안을 손가락을
넣고는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민혜는 그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본 후로는 자주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았다.
그러면 안됀다는 죄책감도 있었지만 엄마와 민수가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섹스를 하는 곳을
찾아내면 근처에 숨어서 그 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신도 자위를 했다.
그런데 오늘은 두 살만의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민혜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잠든척을 하고는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쯤에 드디어 엄마가 잠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민혜와 민영이 잠든것을
확인을 하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낙더니 민수의 움막으로 가는 것이였다.
엄마가 움막을 나간후 한참후에 민혜는 민수의 움막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움막가까이 다가가자 역시 움막안에서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미약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혜는 얼기설기 역어서 만든 움막의 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미한 달빛 속에 엄마는 알몸으로 누워 양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벌려진 다리사이에 민수가
들어가 엄마의 보지쪽에 머리를 넣고 있었다.
[아! 민수가 엄마의보지를 빨고 있구나...아아....]
민혜는 보지안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오자 헤진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고는 무릅까지 벗겨내고
소변보는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무릅을 살짝벌렸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털로 덥힌 보지두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
[아─하...]
뜻모를 한숨을 내쉬며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민혜는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살짝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미끈미근한 보지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움막안의 섹스를 계속
쳐다보았다.
민혜의 손 놀림에 자극을 받은 보지는 구멍안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민혜의 손을 적셨다.
보짓물이 묻은 손으로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민혜의 보지털에 금방 보짓물로 젖어갔다.
민혜는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구멍이 있는 밑으로 손을 내려보내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흑..]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물질에 반응을 하듯 질벽들이 움찔거리리며 손가락을 감싸듯
모여들었다.
[아아아..민수야...아아아]
민혜는 보지안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스르르 눈에 촛점이 풀리고, 정신이 멍해지자
민수의 이름을 불렀다.
움막안에서는 민수가 은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요분질을 시작했고,
움막밖에서는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민혜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민수야...더...더...아앙..좋아....]
[아앙..은아....니보지...최고야..아아아....]
[아─하....민수야......아아....]
이렇게 움막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새로운 날을 맞지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날 자신이 잘못 본것이 아닌가 싶어 은아와 섹스를 할때에 주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나 민수는 얼마가지 않아서 자신이 잘못본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갔게되었다.
은아와 자신이 섹스를 하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민혜가 숨어 있었고,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는 것만이 아니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는것이
보였다.
그런 사실이 확인된후 민수는 누나 민혜를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전에는 그저 누나로써의 민혜로만 보이던 것이 지금은 이제 막 무르익어가는 민혜로
보이는 것이였다.
"오─호. 누나가 저 정도 였던가... 몰라는데.오─호"
165cm정도의 늘씬한 키에 엄마 은아를 닮아서 예쁘장한 얼굴,쭉빠진 몸매에 분홍색 티 위로
불룩 솟아오른 유방, 자세히 드려다보면 브레지어를 하지않은듯 옷위로 톡 불거진 유두
25인찌 정도의 잘록한 허리, 그 밑에 허리와는 반대되는 펑퍼짐한 엉덩이, 헤진 치마 밑으로 쭉뻣은
다리
상상외로 근사한 몸매같고 있었다.
민수는 잘빠진 민혜의 몸매를 감상하며 갑자기 민혜를 소유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났다.
그동안 40대의 성숙한 은아 한 사람을 상대하며 성숙한 여자에 만족하며 생활을 했지만
바로 눈앞에 20대의 이제 막 물이오르기 시작하는 민혜를 보자 은아와는 다른새로운 느낌이 왔다.
그런 민혜를 보며 민수는 기회를 봐서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6부 민혜의 처녀보지

파괴된 누나의 처녀막

그런던 어느날
섬에 일이 생겼다.
9개월전 민수네 가족이 사고가 났을때 처럼 태풍이 섬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곳 생활동안 심한 비,바람이 몰아친 적은 있었지만 이번 만큼 심한 적은 한번도 없었던일이다.
네식구는 당황해 하며 어쩔주르 몰라했다.
거센 비바람과 천둥,번개에 집채만한 파도가 넘실대며 네식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네식구는 민수의 움막에 모여 서로를 부둥켜 안고 태풍이 빨리 지나가기 만을 빌고 있을
뿐이였다.
악천후는 3일동안 계속되었고,4일째 되는날 언제 그랬냐는듯 맑고 쾌청한 날씨가 다시 되었다.
그런 악천후 속에 민수네 가족의 피해는 적었다.
다친사람은 없었고 은아와 두 자매가 살던 움막이 완전히 부셔졌고, 민수의 움막은 반정도가
쓰러지기만 했다.
네 식구는 부셔진 움막과 쓰러진 움막을 다시 만들기 위해 섬의 곳곳을 다니며 나무잎을 구하러
바쁘게 다녔다.
몇일동안의 보수공사로 바쁘게 움직이던 민수는 움막을 보수할 야자수 잎을 한 아름을 어깨에 질머지고
호수가 옆을 지나고 있었다.
풍─덩
철퍼덕─철퍼덕
호수가에서 누군가가 수영을 하고 있는지 물장구치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누구지. 은아가 수영을 하러 왔나"
민수는 갑자기 자신의 몸늘 내려다보았다.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흘린 땀이 말라서 온몸이 끈적끈적거렸다.
[에이! 나도 수영이나 하고 가야겠다.그리고...히히히..]
몇일동안 바쁜 관계로 은아와 섹스를 하지못한 민수는 겸사겸사 은아와 회포를 풀겸해서
메고 있던 야자수잎을 자신의 옆에 잘 내려놓고 호수가로 다가갔다.
그러다 문뜩 재미있는 생각이 머리를 쓰치고 지나갔다.
[히히..은아를 깜짝 놀래줘야지..히히..]
민수는 회신의 미소를 지으며 호수가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풀숲에 몸을 낮추고 호수가를 쳐다보니 은아가 풍만한 엉덩이를 위로 하고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는 호수가로가 물속으로 소리없이 잠수를 했다.
물속으로 잠수를한 민수는 눈으로 은아가 수영을 하고 있는 곳을 확인하고 그쪽으로 서서히 헤엄을
치며 유유히 헤엄을 치는 은아의 밑으로 다가갔다.
밑에서 정지를 하고 수영을 하는 은아를 쳐다보니 탱탱한 유방과 물살에 휘날리는 보지털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때 수영을 하던 은아는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헤엄을 쳐 갔다.
은아가 헤엄쳐가는 쪽은 수심이 얕은 쪽이였다.
민수는 곧바로 은아의 두릴 따라갔다.
은아는 수심이 허리까지 오는 부분에서 수영을 멈추고 바닥에 발을 대고 섰다.
뒤에선 민수는 눈앞에 은아의 쭉뻗은 다리와 펑퍼짐한 엉덩이가 보였다.
민수는 서둘러야했다.
더 이상은 숨이 차서 잠수를 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조심스럽게 은아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물박으로 솟아오르며 뒤에서 은아의 상체를 끌어안으며 유방을 움켜쥐었다.
[와─악]
[엄마야!]
민수는 자신의 작전이 보기좋게 성공했다는 마음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은아의 상체를 더 바싹
끌어안으며 손에 잡힌 유방을 주물렀다.
[은아! 놀랬지.하하하]
[아앗! 그만둬]
순간 민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며 머리를 앞으로 보내 앞사람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앗! 누나]
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끌어안고 있던 손을 얼른 풀며 뒤로 조금 물러섰다.
조금전까지 수영을 하고 있던 사람은 은아가 아니고 민혜였다.
민혜도민수처럼 야자수 잎을 구해가지고 움막으로 돌아가다가 땀을 닦을겸 해서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민혜는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머리만 물밖으로 내놓고 물속으로 몸을 숨겼다.
[누나..미안해..사람을 잘못..]
민수는 등을 보이며 물속에 앉아있는 민혜를 쳐다보며 사과의 말을 하다가급히 멈추었다.
그리고 한참을 서먹서먹하게 그렇게 있었다.
[민수야 괜찮아.그런데 나좀 나가게 뒤로 돌아서 줄래]
[응 .아~ 알아서 미안해 누나]
민수는 얼른 민혜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섰다. 민혜는 민수가 돌아섰는지를 확인을 하고 물속에서 일어나
옷을벗어놓은 쪽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민혜가 일어나 물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다 고개를 살짝돌려 밖으로 나가는 민혜의 뒤
모습을 쳐다보았다.
"햐~ 죽이느데"
물먹은 상체와 잘록한 허이 그밑으로 걸을때마다 실룩거리는 펑퍼짐한 엉덩이 한마디로 죽여주는 몸매엮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민혜의 알몸을 쳐다보는대 번뜩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이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누나를 따먹어야겠다"
그 기회가 지금 찾아온것이였다.
민수는 약간 망설이다가 결심을 하고는 돌아서서 민혜쪽으로 달려갔다.
밖으로 나가려는 민혜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앗! 민수야 왜 이래. 하지마]
민혜는 민수가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자 놀라며 몸을 빼려고 버둥됐다.
민수는 민혜가 버둥대자 팔에 힘을 주며 더욱 끌어안으며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누나. 나는 누나가 엄마와 내가 섹스하는 것을 몰래 훔쳡보며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어]
[헉! 그걸 니가 어떻게.....]
민혜는 깜짝 놀라며 버둥대던 몸짓이 멈추었다.
민수는 민혜의 움직임이 멈추자 손에 쥐고 있던 유방을 살며시 주무으며 자신의 하체를 엉덩이쪽에
바짝 밀착을 시켰다.
[누나는 엄마와내가 섹스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훔쳐보고 그리고 그곳에서 팬티를벗고....]
[그만. 그만둬 민수야. 제발 ..]
[누나.누나도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 계속 찾아다니며 훔쳐본거 아니야]
민수는 민혜에게 계속 말을 하며 유방을 주무르고 민혜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 하체를 서서히
비볐다.
민혜는 유방을 주무르는 민수늬 손길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고 엉덩이쪽에서는 남자의 성기가 느껴지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안돼...이런면 안돼..."
민혜는 속으로 안됀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민수의 손길을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누나..누나를 갖고싶어...누나의 처녀를 갖고싶어..누나...]
민수는 유방을 더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입술을 민혜의 목덜미에 갖다대고
혀로 살살 핦았다.
[아─흑..아아..안돼..민수야...아앙..안..돼....아아]
민혜는 입으로 거부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적극적인 애무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수는 민혜가 말로만 안됀다고 했지 거부의 몸짓이 없자 유바을 주무르던 한 손을 민혜의 하복부쪽으로
내려보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손에 민혜의 보지를 덮고있는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지자 오무리고 있는 허벅지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바닥으로 까칠까칠한 민혜의 보지털이 느껴지자 손을 서서히움직여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
민혜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민수가 쓰다듬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수는 민혜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아앗! 아퍼...]

호수가 풀밭
민수는 민혜를 안아들고 이곳 풀밭으로 나와서 민혜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민혜는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도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민수는 민혜가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뽀얀 유방을 쳐다보았다.
은아의 유방과는 다르게 탱탱한 민혜의 유방은 조금도 쳐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채 가슴위에 있었다.
그 위에 처녀 특유의 분홍색 유두가 앙증맞게 솟아있었다.
민수는 민혜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유방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간지러워...]
민혜는 민수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민수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아..나...몰라..아아아]
민혜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있는 민수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민수는 민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아학..아아..민수야...아아아...]
한참을 민혜의 유방을 빨던 민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혜의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쉬는 민혜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민혜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민수는 오무리고 있는 민혜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혜의 다리가 벌려지자 다리와 보지털속에 꼭꼭 숨어 있던 민혜의 처녀보지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혜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재대로 쳐다보지 못했던 순백의 보지
그 보지가 활짝 열리며 민수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민수는 벌려진 민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하복부에서 시작되는 보지털은 항문부분까지 내려와 있었고, 보지털을 따라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내밀고 항문부분부터 위로 마치 고양이가 털을 청소하듯이 보지털로 덮이 보지둔덕을
위로 핦아오라갔다.
[아─흐─윽]
민혜의 보지살들은 민수의 혀 놀림에 위로 말려 올라갔다가 제자리를 찾아왔다.
민수는 몇번을 그렇게 핦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보자살을
살며시 벌여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은아의 보지속살과는 조금 다른 속살이였다.
민혜의 보지속살은 은아의 보지속살보다 더 깨끗해 보였다.
민수는 벌여진 보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보지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아래에는 더운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이 보였다.
민수는 다시 혀를 가져가 음핵을 혀로 장난을 쳤다.
[아흐윽..아아아......으으으....]
민혜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강렬한지 아랫배를 들썩였다.
민수는 계속해서 음액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자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아아..아퍼....그만 민수야...하지마..아아아...]
민혜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했다.
민수는 음핵을 깨무는 것을 중지하고, 혀를 보지구멍쪽으로 내려갔다.
민혜의 보지구멍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수는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었다.
[아흑..아앙...민수야....어서...해줘...아아아]
민혜는 보지구멍에 민수의 혀가 느껴지자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한참을 민혜의 보짓물을 핦아 먹고는 보지에서 몸을 일으켜 민혜의 다리사이에 하체를 가까이
갔다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민혜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었다.
민수의 자지는 민혜의 보드러운 보지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민수는 민혜의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힌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수의 자지가 민혜의 보지를 조금씩 파고 들어갈때마다 보지구멍은 아우성을 쳐댔다.
[아흑..너무...커.아아아...]
민혜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살을 헤치고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민수는 보지안으로의 진입을 잠시 멈추고 민혜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대고 민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대며 혀를 민혜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민혜는자신의 입속으로 민수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을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았다.
민수는 민혜의 타액을 빨아 마시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안으로들어가는 민수의 자지에 무엇인가 막히는듯한 느낌이 전해지자 힘껏 밀어넣었다.
그러자 막혀있던 것이 뚤리면서 보지안으로 쑥 들어갔다.
[흡!]
민수의 입에 막힌 민혜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오며, 보지안에서 전해오는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아악!..아퍼....그만...아퍼..아흑....]
[누나 조금만 참어 조금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이윽고 민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민혜의 보지구멍에 파고들어갔다.
[아악..너무..아퍼....그만,...아아아..퍼...]
민수는 민혜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민혜의유방을 입에 넣고는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갖고 놀았다.
민혜는 유방에서 다시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신음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
민수는 민혜가 신음소리를 내자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퍼..살살..아아..아..퍼..만수야....]
민수는 민혜의 유방을 빨아대며 서서히보지안을 쑤셨다.
[아흑...아아아.....아퍼..아아아....]
민혜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과 보지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이 없었다.
잠시후 보지에서의 고통은 점점사라져갔고 유방에서의 쾌감보다 더 한 쾌감이 보지안에서부터
조금씩 퍼져나왔다.
[아흑..아아아...으으으흥..아아아.....]
민수는 민혜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앉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점점빨리해 갔다.
부쩍,부쩍,부쩍
쑤욱숙...수욱쑥..북적북적
민혜의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곳을 쑤시고 있는 보지에서 이상한 마찰음이 나왔다.
[아흐으으으..아앙..아아아.....]
민혜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다리는 민수의 허리를 감았다.
북쩍북쩍북쩍.....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아아아아....나..죽어..아아아아...]
[누..나...헉헉헉...아아아..누나.....]
민수는 민혜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잠시후 민혜의 보지를 쑤시던 민수는 절정에 다다른 듯 보지안의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민수는 보지안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아아아아악..아아아...나..죽어..아아아아...]
[헉허거헉..누나..나올려고 해....헉헉헉...]
민수는 몸이 경직 되면서 엉덩를 보지에 바싹 붙이며 자지를 자궁 깊숙히까지 밀어넣고는
자궁속에 정액을 쏫아부었다.
[헉헉헉..아아.헉!...아아..]
[아아아...악.....아아아]
민혜는 사지를 민수의 몸에 감고 있는 힘을 다해 매달렸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두사람은 풀밭에 나란히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빠져나온 민혜의 보지에서는 민수의 쏫아부은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왔고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민혜의 보지주변에 처녀막이 깨진 흔적인 앵혈이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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