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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본능-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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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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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나도 누워야 하는데 네 방으로 가서 눕도록 하여라"
"아버님 자정에 한번 더 해야하는데 저의 방에서 눕다가 잠들면 어떻해요
그냥 여기서 아버님과 같이 눕도록 해주세요"
"네 편할대로 하려므나"
그제서야 아버님도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셨다 그녀는 다시 아버님을 안아버렸다
그래도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는지 같이 나의 허리를 안아주셨다
남녀가 한 이불을 덮고자는 것이 뻔한거지만 서로의 체념이 있어 막대할 수가
없어서인지 조심스레 하는것이 역력했다
금방 담배를 피워서인지 니코틴 냄새가 싫었다
"아버님 담배 또 피우셨지요"
"아..... 미안하다 양치질하고 오마"
그리고는 안방에 딸려있는 화장실에 가셔서 양치질을 하신다 그리고 다시 샤워소리가
나고는 한참후에 나오시더니 말없이 이불에 들어오신다
그리고는 나을 안아주시며 키스를 해주신다
한손으로는 나의 탈력있는 젖가슴을 만지며 애무한다
"아버님 ....."
"왜 그러냐"
"이러다가 정말 아버님을 사랑하게되면 어떻하죠"
"글세 말이다 나도 그것이 걱정이구나"
"앞으로도 배란일까지 몇차례를 더 갖어야 하는데 "
"인심할때까지 말이니"
"그런셈이죠"
"글쎄다 예쁘고 젊은 애기와 한몸이 되는기분은 좋지만 난감하구나"
"어머 또 커졌네요"
그녀는 벌써 시아버지의 자지를 잡고는 말했다
처음에는 안돼 드니 지금은 굼방 서버리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벌써 남자의 본성으로
돌아갔는가 보다
"글쎄다 무척이나 하고싶구나 어떻하냐 아가야"
"자정까지는 아직 멀었는데......"
"글세 그때까지 몾 참을 것 갔구나"
"아버님도..... 이젠 제가 며느리로 안보이고 한 여자로 보이시는가보다"
"미안하다 이런꼴을 보여주어서...."
"아니예요 남자라면 당연하죠 무리만 안 가면은 하세요"
그리고 묶어둔 까운을 젖히자 다시 나의 알몸을 아버님께 내놓고 기다렸다
몰론 아버님도 까운은 벗어던지고 사정없이 나의 몸 위로 올라오시고 나의 몸을
관찷하듯 셈세하게 애무해주셨다 아까는 어둠속에서 했지만 지금은 밝은 불빛에서
빗나는 나의 육체를 만끽하고 애무해주신다 황홀하다 남편과 할 때보다도 더....
사실 남편의 섹스는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고는 이내 돌아서서
코를 고는데 절정에 이룰때가 별로 없어서 속이 상했었다
아까와의 시아버지와 할 때도 나는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남편과 할때보다는 황홀했었다
나자신도 모르게 아버님앞에서 신음을 하게 되는데
"아버님 저도 지금은 무척이나 하고싶어요"
"그래 조금만 더 애무하고 해주마 아까는 어색해서 잘못해주었는데 이젠 제대로
해줄수 있을 것 갔다"
"네 그래주세요 ..... 책에서 보았는데 흥분이 잘 돼어야 임신도 된다고 했어요"
"그래 이왕 하게된 것 마음껏 즐기어서 해 보자꾸나"
"그래주세요 아버님"
그런 아버님은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가슴을 빨아준다 너무도 감미롭고
황홀해져 온몸이 나른해질 정도로 잘해주신다
"아이 아버님 더 세게 좀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내 것도 만져주어라 너의 신음소리에 금방이라도 나올듯하다"
"제가 위에서 해드릴까요 아버님 힘드실 텐데"
"아니다 너만 좋다면 이대로 내가 하고 싶구나"
"좋을 대로하세요"
허벅지 안 깊은 곳으로 들어간 아버님의 손가락은 뜨거운 그녀의 흥분액으로
미끌거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 아아아 그만 어서 넣어줘요 아아아"
두 허벅지는 최대한으로 벌리고 엉덩이는 연신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버님은 그대로 넣지 않고 좀더 며느리를 갖고 놀 생각으로 다시 손가락을 넣었다.
질퍽해진 그녀의 구멍은 내 손가락을 빨기라도 하듯이 흡입하고 있었으며 나이와
다르게 두 손가락이 쪼이는 느낌이 들었다.
"아악 아하하학 어서 "
보채는 며느리의 신음소리에도 불구하고 나는 두 손가락을 더 깊숙히 쑤셔 넣었다.
"아학 아아아 어서 어서 어 아아 제발 빨 빨리..헉 아아"
시아버지는 이제쯤 삽입을 해도 좋겠구나 싶어 자신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질퍽한
그곳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숨을 할딱이면서 연신 엉덩이를 위로 쳐들면서 삽입을 유도했다.
" 아아 아버님 어서 아아 미치겠어"
" 아 빨리 아아아"
" 아가야.. 자 들어간다"
분명히 며느리가가 고통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며 또한 며느리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보지가 찢어질 듯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껴줄 심상으로 과감하게 한번에
밀어넣었다.
"쑤욱"
"퍽퍽퍽"
" 악 악 아아학학 아..학 아아 아까보다 더 커졌어요 지금은 너무 아파요"
그녀는 아버님의 등을 꽉 붙잡고 고개는 아예 침대로 재꼈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너무아프면 다시 뺏다가 할까"
"아학 아버님 아아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아"
"알았다 다시....."
" 아학 하 하지만 아 좋 좋아 아아"
아버님은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다시 한번 힘껏 밀어넣었다.
" 아학 헉 헉 아아아"
"푹 쑤욱 푸욱 "
반복되는 아버님의 펌프질에 며느리는 완전히 실성을 하였다
" 아 그 그만 아아아 나 나 이제 더 더 이상 아아아 "
" 나올려고 그래 아아아"
" 더 더 빨리 아아아 해주세요"
며느리는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고 두 다리는 아버님의 허리를 칭칭 감았다.
며느리의 엉덩이는 아버님의 움직임에 맞춰 위아래로 율동하였고 허리는 좌우로
비틀었다.
"아 아가야 나 나도 나올려고 해"
"아 아버님 사정해요 아아학 나 난 느꼈요 아아아학 ..."
아버님은 헐떡거리며 며느리의 깊은 질속에 집안의 씨앗을 사정하였다.
그리고 한 동안 그 상태로 안고는 휴식을 취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아버님의 성기가 줄어드는 느낌이 질속에서 느껴진다
아까는 충분한 애무를 안해서인지 좋은 오르가줌에 도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남편과의 섹스와는 비교도 않돼는 느낌을 시아버지에서 맞보게 돼었다
눈물이 나왔다 환희의 눈물이......
"아버님 수고하셨어요 많이 힘드셨지요"
"아니다 무척 기분좋았단다 헌데 아프지 않더냐 몹시 아프다고 했던데"
"조금은 아파도 괞찮아요 우리집 가정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아가를 안고있으니 좋구나"
"이제 주무셔야죠 밤도 늦었구 힘도 많이 쓰셨으니..... 저도 이젠 올라가 좀
쉬어야하고"
"아가.... 이왕 이렇게 된 것 같이 이방에서 자면 안되겠니 너와 같이 있고싶구나"
"저와 같이 있고 싶으세요"
"무리한 부탁이냐"
"저는 괜찮지만 아버님이 불편 하실까봐서..."
"사실 아까는 그랬는데 지금은 네가 정말 사랑스러워 죽겠구나"
"그러면 안돼요 어머님을 사랑 하셔 야죠"
"안다 임신할 동안만이라도 너와 같이 있고싶어서 그런다"
"전 이러다가 다음이라도 아버님이 자꾸 요구하실 까봐 겁이나요 "
"그래 네 마음 알고 말고"
"알었어요 아버님과 같이 잘께요 다만 어머님이나 남편에게는 같이 잤다고 하시면
안돼요 그냥 동침만 하고 올라가서 잤다고 해야돼요"
"그럼 ....."
그날 아버님과 같이 신혼부부처럼 알몸으로 이부자리에 들었지만 아버님이나 며느리인
그들은 잠을 잘수가 없었다 서로가 몸을 더둠고 애무하며 좋은 기회를 이용하고
있었다 아직도 몇일동안은 한방에서 몸을 맞대고 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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