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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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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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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켄과 로라의 결혼기념일이다.
그러나 당연히 기뻐해야할 켄은 슬픈날이었다.
로라가 그녀를 닮은 딸을 남기고 떠난지 4년이 넘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재학중에 결혼했지만 켄과 로라는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로라는 4년전에 항암치료를 하다가 결국 죽었다.
켄은 지금도 로라를 잊지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로라를 쏙 빼닮은 딸 에이미가 있기에 그는 살아온 것이다.
로라가 죽을 때 에이미는 13살.
이제는 17살의 훌륭한 숙녀로 자랐다.
학교에서 그녀는 여왕으로 뽑힐정도로 아릅다웠다.
키가 5피트 7인치(167.5cm)에 몸무게가 100파운드(45kg)인 그녀였다.
켄은 이제겨우 35살.
성욕을 참기에는 너무나 젊었지만,
그는 에이미를 생각하여 참아왔다.
그러나 그는 언제부터인가 로라대신 에이미가 자위대상이 될때가 생겼다.
그는 하루는 참을 수 없는 성욕에 그녀의 빨래를 널며 브라사이즈를 알아본 적이있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거의 슈퍼모델급이었다.
가슴이 38인치에 DD컵인것이었다.
잘 알지는 못했지만 DD컵이 엄청나게 큰것이란 것은 알았다.
그도 사춘기를 겪으면서 포르노 잡지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에이미의 가슴이 풍만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정도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결국 그는 흥분하여 청바지 사이즈도 보게되었다.
허리가 24인치에 엉덩이가 36인치였다.
거의 보기힘든 몸매였다.
켄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마 얘는 남자애들의 자위대상이 분명히 될거야. 아빠인 나도 이렇게 자위하는데...'
그러다가 죄책감에 정신을 차리기도 했다.
오늘은 결혼기념일이었다.
로라의 육체를 더욱 바라게 된 켄은 매우 슬펐다.
솔직히 잘생기고 6피트(183cm)의키에 160파운드(72KG)그리고 8인치도 넘는 그의 페니스를 보면 참아온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그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힘들어할때, 에이미는 무도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학교무도회에 초대받은것이다.
그녀는 금발의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옷을 골랐다.
마침내 그녀는 하나를 골랐다.
긴 검은 이브닝 드레스와 세트인 팔꿈치를 넘는 실크 장갑을 입었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까지 신고,높은 하이 힐을 신으니 너무나 섹시했다.
그녀는 아빠에게 외쳤다.
"아빠! 저 무도회 가요! 아시죠? 아마 10시쯤 올 거예요"
켄은 건성으로 대답했다.
슬픔으로 인해 별로 맞장구를 쳐주고 싶지 않았다.
그녀가 나가자, 켄은 위스키를 꺼내 마시기 시작했다.
슬픔 때문에 한 병을 통째로 마신 켄은 완전히 취해버렸다.
결국 자기 딸의 브라와 팬티를 잡고 자위를 했다.
그리고 거기에 좆물을 싸버리고는,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른채 잠이들었다.
10시가 되어 에이미는 들어왔다.
파티는 성공적이었다.
선생님들마저 그녀의 끝내주는 몸매에 반한것같았다.
어쨌든 그녀가 거실로 들어선 순간, 그녀는 깜짝놀랬다.
아빠가 한손에 자기 팬티를 쥐고 한손에 거대한 페니스를 쥔채 자고 있었다.
그제서야 에이미는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쩌지? 아빠가 슬픈지도 모르고... 성적욕구 때문에 힘드셨구나...'
갑자기 아빠에 대한 동정과 사랑이 불타올랐다.
딸이 아닌 여자로서의 사랑이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걸보고 결심했다.
자기가 아빠의 새 아내가 되기로.
엄마도 다른여자보다 자기가 된다는데 기뻐할것 같았다.
먼저 그녀는 민첩하게 무도회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자기방으로 갔다.
거기서 속옷을 갈아입었다.
노브라에 끈으로 연결해주는 검은 팬티만 입고 하이힐과 스타킹과 장갑을 낀채 보았다.
가위를 찾아 보지털도 모두 잘랐다.
그리고는 아빠를 힙겹게 안방으로 옮겨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겼다.
처녀 딱지를 떼는 날인 오늘 후회없이 하고 싶었다.
그녀는 아빠를 깨웠다.
"어...에이미...왔니?헉!이게 뭐야! 너 옷입어!! 빨리!!"
켄은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이미 좆이 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빠, 아빠가 제팬티를 쥐고 자위하신 걸 봤어요. 이제는 제가 아빠 부인이 될게요."
"뭐야? 빨리 옷입어! 내가 자위한건 미안하지만...."
그순간 그는 말을 멈췄다.
부드러운 실크가 자기 좆에 다는 것을 느꼈다.
에이미가 자위를 해주는 것이었다.
"걱정마세요. 전 아빠를 원망하지 않아요.전 아빠를 사랑해요."
"허어억...안 돼... 이건 옳지 않아..."
"오늘은 아빠의 두번째 결혼기념일이예요."
"안 돼..."
켄은 사라지려는 이성을 억지로 붙들고 있었다.
그순간 촉촉한 무언가가 그의 좆에 닿았다.
켄은 그것이 자기 딸의 혀라는 것을 알면서 감정이 폭발했다.
그는 억지로 자기 딸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그녀의 커다란 젖통을 잡았다.
"아..."
에이미가 신음을 내질렀다.
"이렇게 끝내주는 젖이었다니... 에이미,너 남자들 많이 울렸지?"
"아니예요..아..아빠가 처음이에요."
더욱 흥분한 그는 혀로 젖을 핥으며 내려가서 허리,배를 지나 보지로 갔다.
그는 에이미의 보지에 혀를 댔다.
"아항! 아빠!하악...계속 빨아줘요. 너무 좋아... 아학! 하악!아빠.. 너무해!"
켄은 보지를 열고 음핵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빠 나미쳐요! 하악!너무해!아!허니!제발 꽂아줘요!자기 나미쳐!'
그러자 켄은 에이미 위에 올라탔다.
"정말 꽂아도 되니?'
"당연하죠!빨리 박아요! 하악!"
"그럼 간다! 허억!"
"하악!하악!너무 아파~! 하아아아악!아악! 빨리 피스톤질 해줘요! 자기너무 좋아! 하악! 계속 빨리! 더 세게! 나 자기 좆물 갖고싶어!하악!나 자기애기 갖고싶어!하악!하악! 나싸요!아빠 사랑해요!나 죽어요!!!"
"허억!허억!이렇게 보지가 조이다니! 너 네 엄마보다도 더 대단해!허억!허억!허억!이렇게 끝내주는 딸이라니!허억!나 싼다!!!!!나올것 같아!"
"아빠!나 켄이라고 불러도 되죠?하아악!하아아아아악!갑자기 공격하지마요!켄!!내애인!"
그리고 그들은 쓰러졌다.
"아빠아니 켄..너무좋아요. 당신 내남자야. 사랑해요. 당신은 내 남편이니까."
"그래 에이미 나도 당신 사랑해..."
"이제 자요..."
"그래..."
그들은 빼지도 않고 바로 잤다.
켄은 한손으로는 새 아내의 젖가슴을 쥐고, 한손으론 팔로 휘감은채 잤고, 에이미는 장갑을 낀채 양쪽 팔다 켄의 허리를 휘감았다.
그들은 이자세로 자기 시작했다.
새로운 꿈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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