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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기다리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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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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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예비군통지서, 여자친구 시집가는날, 여사장님의 유혹, 평양아가씨, 휴게소에서 만난 그녀들... 쓴 choi9905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겠습니다.

난 여자가 그리울때면 항상 장소에 구예받지 않고 자위를 한다.

남자의 편리함 때문일까?

약간의 긴장과 스릴, 누군가에게 걸리지 않기위해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난 그렇게 자위를 즐긴다.

자주 이용하는 장소는 공중화장실,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 좌석버스 뒷자석....

난 자주 야근하는 경우가 많아 막차 좌석버스에 몸을 시른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야근을 마친 후 버스 뒷자리에 자리를 잡은 후 오고가는 여자들을 보면서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버스가 정류장에 섰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한쌍이 탔고, 술에 취한 듯한 그녀가 탔다.

그녀는 이리비틀 저리비틀 하면서 나의 자리에서 통로 옆에 앉았다.

그녀는 술을 많이 먹었는지 바로 창가에 머리를 대며, 잠이 들어 버렸다.

생머리에 약간의 웨이브파마를 해서 머리는 어깨보다 좀더 내려왔고,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크기에, 흰 치마를 입어 그녀의 허벅지 살결이 조금 비치는 듯 느껴졌다.

난 그녀가 잠이 들었다 생각하고 나의 자지를 꺼내어 그녀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과 허리, 그녀의 입술,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그렇게 나의 일에 열중했다.

버스는 시원하게 뚫린 시내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다.

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버스가 신호등에 걸려 잠시 정차에 있는 순간 난 나의 자리 앞자리에 앉아 있는 대학생 한쌍의 애정

행각이 나의 눈과 귀에 걸려 들었다.

남녀은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며 서로의 자지, 보지를 흔들어 대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난 잠자고 있는 그녀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난 애정행각을 하고 있는 남녀의 작은 신음소리에 맞추어

자위를 시작했다.

바지는 무릅까지 내리고 양복상의로 나의 자지를 가리고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나는 자위를 멈추로 느낌이 오는 그녀쪽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술이 취해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나를 멍한 눈으로 처다보는 것이다.

난 놀라 바지를 주섬주섬 치켜올리고 그녀를 다시 쳐다봤다.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이다.

난 멍하니 그녀를 바라만 보았다.

그녀는 계속 나에게 손짓을 하더니, 내가 가지 않자 그녀가 나의 자리로 와서 옆에 앉았다.

난 그녀의 눈을 뚜러지게 쳐다봤다.

" 뭐 저런년이 다있어! "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대뜸 " 야! 그렇게 하고 싶어! " 그러는 것이 아닌가...

이런... 난 장난삼아.. " 그래 그럼 한번대줄래,,," 그랬더니 그녀의 한마디....

" 병신... 그럼 내려, 한번달라고 하냐... 남자가 되어서 두번, 세번정도는 달라고 해야지..."

그러면서 버스벨을 누른다.

나의 손목을 잡아당기면서 " 바지는 다 입었지? " 하며 우리는 버스에서 내렸다.

그리곤 역삼동 근처에 모텔에 들어갔다.

" 모텔비는 있지? 내가 내라..."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 혼자 엘레베이터에 들어갔다.

난 그녀가 방에 들어가 문을 닫아버리면 난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카운터에 돈을 던져버리고 엘레베이터 문이 닫치는 순간 얼른 들어갔다.

" 왜 이렇게 몸이 붕터... 빨리 움직이지 않을래..."

이런 뭐 이런년이 다있어... 완전히 나를 가지고 노네... 난 조금씩 열이 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방에 그녀와 들어왔다.

그녀가 " 나 먼저 샤워할때니깐 아까 못한 딸딸이나 잡고 있어...."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씨발... 재수없게 걸렸다. 그냥 나가버려... 아니야 그래도 무우는 베고 가야지...

난 욕실로 들어갔다. " 야! 뭐야! 나가있어... "

(큰소리로) " 뭐? 나가있으라고... 장난하냐..." 그러자 그녀가 울기 시작한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 울기는 왜 울어.. 내가 너를 때렸냐... 아니면 내가 너를 강간을 했냐? "

그녀 왈 " 죄송해요. 저 이런거 처음이예요... 내 자신이 용기내서 강하게 보이면 당신이 그냥 돌아갈 줄

알고... 죄송해요..."

정말 어이가 없다. " 그럼 버스에서 내리자고 한건 뭐야? "

" 집에 술먹고 늦게 들어가면 아버지에게 죽도록 맞아요...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집에 못간

다고 전화했단 말이예요..."

" 그런데...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다보니깐 친구들이 없는거예요...."

" 술김에 집으로 향했는데... 버스에서 잠깐 잠이들어서 깨어보니깐 당신이 자위를 하고 있길래..."

" 그래 이 남자 꼬셔서 하루밤 신세지고 가자... 뭐 이런생각에..."

" 돈 없어요..."

" 돈은 있어요... 그런데 혼자 모텔에 와서 자기가 무서워서... 정말 죄송해요..."

그녀는 계속 울면서 변명아닌 변명을 늘어놓왔다.

그녀는 샤워를 하다 내가 들어와서 많이 놀랬나보다....생각을 하고....

난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녀의 매끈한 유방이 나의 가슴에 닿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그녀를 더욱더 힘차게 안아주었다.

그녀는 조금씩 진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몸을 스다듬으며, 아직 가시지 않은 비누거품을 샤워기를 통해 씻겨주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나를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나에게 맡겨버렸다.

그녀의 유방에 묻어있는 비누거품은 가슴을 통해, 배꼽, 그녀의 보지로 흘려내려갔다.

나의 손은 샤워기의 물줄기를 따라 가슴, 어깨, 허리, 엉덩이, 그녀의 보지,,,,

매끄러운 느낌, 그녀의 뽀얀피부, 보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털... 나의 자지는 하늘로 솟구치고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로 가지고 왔다.

나의 자지에서도 매끄러운 물이 나왔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더듬더니 느낌이 좋왔던지... 이리저리

만지고, 흔들고, 빨기 시작했다.

난 서있는 자세로, 그녀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나의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입술에 체온을 더욱 느꼈다.

쪼~~옥 쪼~~ 옥 음흠~ 아~~ 그녀의 입은 연신 달리는 기관차처럼 속도를 높여갔다.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리기 시작했다. 음~~~ 흠~~~ 아~~~ 아~~~ 흠~~~

샤워기에서는 물소리가 쫘~~악~~ 쫘~~악 떨어지고 있었고, 그녀 또한 쪼~~옥~~ 쪼~~옥 빨아댄다.

난 그녀를 이르켜 세워 욕실벽에 붙이고 그녀의 입술에 입마춤을 했다.

나의 입마춤에 그녀는 입을 열어 혀로 나의 혀를 음미한다.

그녀는 나의 혀를 빨아드린다. 음~~흠...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비벼댔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물이 흘려내려 미끌미끌 했으며, 보지의 문이 열렸다.

아~~ 아~~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문을 노크했다.

그녀는 앙~~ 아~~ 아~~ 아~~ 앙~~ 조금씩 숨이차 오르는것을 난 느꼈다.

그녀의 오른손은 나의 목덜미를 힘차게 조여왔다.

난 그녀의 보지로 가있는 손을 아래,위, 좌, 우로 비벼댔다. 그녀는 미친다.

신음소리는 욕실에 울려,,,, 엄청 크게 들려온다.

그녀의 가슴을 혀로 햛어 내려갔고, 배꼽, 골반, 그녀의 보지.....

그녀의 보지에는 비누향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혀로 질을 햙고, 빨고, 비비고... 그녀는 신음소리만 계속해서 냈다.... 아~~ 앙~~ 아~~ 아!~~~

난 그녀 허리를 굽히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미끄러지듯 쑥~~ 하고 들어갔다.

악~~ 아~~ 아~~ 나의 허리운동이 시작이 됐다.

착 착 착 착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골반이 붙이 치면서 욕실에는 착착착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

아~~ 아~~ 나의 신음소리 헉~~~ 헉~~~ 흠~~~ 음~~~ 헉~~~

자세를 바추어 욕조에 그녀의 왼쪽 다리를 올리고 좀더 그녀의 보지문을 열어놓고 나의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 악~~ 비명소리.... 응~~응~~ 울음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앙~~ 응~~~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끝에 와 닿는 느낌이 왔다. 난 힘을 더욱더 가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톱으로 나의 등에 자국을 남겼다. 그녀는 참지 못했다.

거의 실신상태로 나의 몸에 의해 의지하고 있을 뿐이였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물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그녀을 안고 욕실에 나와 침대에 눕혔다.

그녀은 눈을 뜨지 않았다. 짧은 신음소리만 계속 되었을 뿐...

욕실에서 그렇게 우리의 육체 탐험은 시작과 끝을 맞이 했다.

난 그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방을 나왔다.

지금도 가끔은 늦은시간 버스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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