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방 셋, 방 바꾸기-5부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여관방 셋, 방 바꾸기-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17 16:53

본문

특이한 경험』 - 여관방 셋, 방 바꾸기! ⑤
 
우리가 구한 방은 두개가 연달아서, 하나는 복도를 마주본 반대편, 이렇 게 있었지.
-야, 니가 저리로 들어가.
먼저 영만이가 얼굴 예쁜 지숙이를 데리고 건너편 방으로 사라졌어. 이제 그럼... 종욱형의 옆방은 내 차지가 된 거야. 낑낑, 진선이를 업고서 여관방 문을 넘는데... 알고 있지? 그런 곳들 벽 얇은 거. 옆방에서 -종욱형이 벌써 일을 벌리는 모양이더라구. 사실 널브러진 진선이를 침대 위에 눕히고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대책이 안서는 나였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 미치겠는 거 있지. 그들의 대화를 중계해줄께.
-뭐야, 난 싫단 말이야...!
이건 톤이 높은 수희가 소리지르는 목소리야. 반면 웅얼거리는 낮은 목소 리는 종욱형인데, 내 방에선 잘 들리지 않았어.
-이, 이러기로 한 것 아니잖아...! 아이 참!
그리고 잠시 어수선한 실랑이가 벌어지는 소리...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수희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바뀌더라구.
-아이, 시, 싫다니까... 왜그래... 아하앙...
꿀꺽, 나는 목구멍 울대로 굵은 침이 삼켜졌어. 점점 그 옆방의 소리들은 비음으로 변해갔거든.
-아, 아잉... 하우, 이, 이런 건 싫어... 난 몰라... 하응, 아하아...
도저히 못참겠더라. 아주 완전히 규칙적으로 바뀌는 그 소리에야.
-하응, 흑, 흑, 아흑, 하윽... 도대체 어떤 수완으로 그 수희란 기집애를 벗기는데 성공했는지, 나로서 는 알 수가 없지만, 한가지는 분명했어. 그건 내 아랫도리가 거의 터져나 오기 일보직전이었다는 사실이야. 어휴, 난 다짜고짜 큰 대자로 뻗은 진선이에게로 달려들었어. 그리고는 서둘러 하나하나씩 그녀가 입고 있는 옷들을 벗겨내렸지. 으와, 아까 슬쩍 만져본 이 기집애의 유방이었지만, 실물은 정말 대단하 더라구. 거의 34, 5는 훌쩍 넘길 정도야. 게다가 더 놀라운 건 그 기집애 가 달라붙는 티셔츠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는 거였어. 아까는 겉옷 까지 있기에 잘 몰랐던 건데, 완전히 노브라에다가... 아니 나는 아무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 그냥 엎드려 빨고 핥고... 주무르 고. 이러느라. 그런데 웃기는 건 뭔지 알아? 진선이 얘는 내가 그런 적나라한 행동을 벌 이는 동안에도 깨어나지를 못하는 거야. 물론 일부러 자는 척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하여간 유두가 팽팽하게 당겨지는데도 기껏 보이는 반응이 라고는 끄응 - 신음하며 돌아눕는 게 고작이더라니까. 얼레, 이게 돌아누워? 나는 생각했지. 아무리 그래도 그래, 이렇게까지 반응이 없으니 왠지 부아가 치밀더라구. 옆방에서는 갈수록 적나라한 수 희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이 기집애는 겨우 이렇다니... 왠지 기분이 싹 가시는 것 같았어. 그래서 어쨌냐구? 그냥 내가 관뒀냐구? 에이, 절대 아니지. 내가 누군데.
마지막 확인, 그걸 시도했어. 엎드려 있는 자세 아냐? 그래서 뒤에서 미 니스커트를 올리고 한번에 확! 스타킹이고 팬티고 내려버린 거야. 그리고 그녀의 그 부분을 - 더듬어 확인했지. 햐아... 근데 여자는 어쩜 그럴 수가 있지? 분명히 잠든 것 같은데, 지금 까지의 공략에, 또 새로운 내 하체공략에, 금방 끈적해지는 진선이의 엉 덩이 사이였던 거라구. 아주 내 손가락이 흠뻑 젖을 정도였어. 대단해. 여자는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 상황의 흥분은 어쩔 수 없나봐. 그제서야 작게 한숨처럼 헐떡거리기까지 하는 거 있지. -하아...아후... 완벽히 준비가 된 것 같았어. 그래서 나도 최후의 일격을 준비했지. 다행 스러운 건, 그 기집애가 아주 헐렁한 치마를 입고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난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아래 쪽에 베개를 끼워놓은 뒤 에, 치마를 잔뜩 끌어올려 뒤집었어. 이야... 장난이 아니더군. 내가 보 기에도 그 년 엉덩이 사이는 자기가 흘린 액으로 반짝거릴 정도더라니까. 무조건 엎어진 거지 뭐. 그래, 후배위. 그 자세로 말이야. 아주 죽이는 느낌이었지. 완전히 허리가 들려진 상태가 아니라서, 내 하복부에 그 기 집애 둔부가 아주 푹신하게 닿더라구. 꼭 엉덩이 속에 내 물건이 꽂혀진 느낌이야. 그냥 그 진선이의 다리를 벌려놓고, 마구 움직였어. 꼭 개구리같은 체위 인데도, 진짜 그 여자애 허벅지 사이는 미끌거림, 그 자체였어. 아마 거의 마지막 순간에는 그 기집애도 정신이 든 모양이야. 엉덩이를 세우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철썩철썩, 내 허리가 자기 엉덩이 뒤에 부딪 치는 걸 아는 모양이더라구. 하지만 굳이 내가 누군지도 알려고 드는 것 같지 않았어.
그냥 - -아흑, 흑... 하응... 이런 신음소리만 흘려댈 뿐이었지. 그리고, 그리고 그렇게 마악 마지막 사정... 그 순간이 오나 싶었는데... 갑자기 쾅쾅쾅, 방문이 두드려지는 거야. 우와, 얼마나 놀랐는지 -엉겁 결에 난 벌떡벌떡, 채 기분도 못느끼며 쏟아대고 말았어.
-누, 누구세요!
너무 놀란 나는 펄쩍 뛸 정도였구, 당연히, 예기치 못한 내 사출에 진선 이도 불만족스러운 콧소리를 흘렸지. 젠장, 더 오래 끌 수 있었는데.
-아흐응... 하아...
-누구세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쥔 채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어. 임검이라도 나온 건가? 가슴이 콩알만해지나 싶은데, 뜻밖에도 들려오는 것은 진하형의 목 소리였던 거야.
-응... 나 진한데, 아직 안끝났냐?
-아, 아직요! 왜, 왜요?
-얼른 끝내고 나와봐. 할 말 있으니까.
나오라고? 무슨 일이지? 후다닥, 서둘러 옷을 챙겨입은 나는, 아직도 훤 히 엉덩이를 드러낸 채 널브러져 있는 진선이를 놔두고서 문을 열어봤지.
-야, 잠깐 나와봐.
정말로 종욱형이었어. 그는 안에서 들리지 않도록 목소리를 낮추며 나를 복도로 불러내더라구.
-무, 무슨 일인데요, 왜요...?
-으응, 별 것 아니구...
그는 귀엣말로 내가 작게 속삭이는 거야. 그리고 나는 그 말에 경악할 뿐 이었지.
-바, 방을 바꾸자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렸어. 그가 요구하는 것은, 번갈아 한번씩 모든 여 자, 즉 여기 세명의 기집애를 전부 다 따먹자는 거야! 세상에, 입이 딱 벌어지는데, 그는 안쪽을 기웃거리며 내게 묻더군.
-근데... 니가 방금 잔 애가 지숙이냐? 그 얼굴 죽이던 기집애?
얼떨결에, 대답하는 나였구. -아, 아니요... 쟤, 쟤는 진선인데...
-그래? 알았어. 그럼 니 껀 맨나중에 해야겠다.
그리고는 내 동의도 구하지 않고 반대편 방문을 두드리는 거야. 진짜로 지숙이가 들어가있는 그 방을 말이지.
-누, 누구세요? 그 안에서도 나와 똑같이 놀란 영만이의 대답이 튀어나왔어.
-나야, 종욱형. 좀 나와봐라! 어차피 그 녀석도 나와 똑같은 상황이었을 터... 당황스러운 호출에 허둥 대는 영만이 꼴이 안봐도 눈에 선하더라구. 종욱형은 황당한 그의 제안에 넋이 나가 우두커니 선 나를 보며 턱으로 자기가 나온 방문을 가리키는 거야. 정말로 방을 바꾸자는 무언의 압력이었지. 난 어쩔 도리가 없었어. 어차피 도로 진선이한테 돌아간다 해도, 또 한번 더 그걸 할 기분은 아니었구... 그래봤자 저 형은 잠시 후 또 내 방문을 두드릴 것 아니겠어? 그래서 얼떨결에 난 그가 나온 방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던 거야. 방 금 전 종욱형과의 정사로 인해, 벽 너머로 아뜩한 교성을 질러대던 수희, 그 기집애가 있는 방으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14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6 익명 730 0 01-17
3695 익명 1227 0 01-17
3694 익명 959 0 01-17
3693 익명 1154 0 01-17
3692 익명 1098 0 01-17
3691 익명 1079 0 01-17
3690 익명 1193 0 01-17
3689 익명 1314 0 01-17
3688 익명 432 0 01-17
3687 익명 396 0 01-17
3686 익명 409 0 01-17
열람중 익명 404 0 01-17
3684 익명 402 0 01-17
3683 익명 421 0 01-17
3682 익명 434 0 01-17
3681 익명 621 0 01-17
3680 익명 551 0 01-17
3679 익명 400 0 01-17
3678 익명 668 0 01-17
3677 익명 567 0 01-17
3676 익명 564 0 01-17
3675 익명 531 0 01-17
3674 익명 517 0 01-17
3673 익명 458 0 01-17
3672 익명 354 0 01-17
3671 익명 400 0 01-17
3670 익명 432 0 01-17
3669 익명 376 0 01-17
3668 익명 356 0 01-17
3667 익명 379 0 01-17
3666 익명 414 0 01-17
3665 익명 557 0 01-17
3664 익명 750 0 01-17
3663 익명 618 0 01-17
3662 익명 496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5.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