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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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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0-01-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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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멋진 하루를 보낸 형석과 미라는 대형 침대 위에서 4명이 함께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도리가 모두가 잠들어 있는 이른 아침에 옷를 벗고 방으로 와서는
그들을 깨웠다.
몇시 인데 미도리 벌써 출근 했지?하고 묻자
7시 30분 입니다라고 공손히 대답 한다.
어!벌써 그렇게 되었나!그러며 기지개를 켜고는 일어났다.그러면서 생각 나는 듯
미도리!보지는 어때?미라가 반쯤 뜬 눈으로 웃으며
회장님이 한번 검사 하시죠?라고 말하며 미도리에게 침대 위로 누우라는 신호를 하자
미도리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침대위로 누웠다.
아무 내용도 모르는 미찌고와 게이꼬는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미라를 쳐다보자
어제 섹스 쇼 장에서 미도리가 큰 개하고 빠구리 했거든 근데 하고나니
보지 구멍에 회장님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커져 있어서 오늘은 어떤가 보시는거야
그러자 미찌고와 게이꼬도 침대위로 올라가 형석의 하는 것을 흥미롭게 쳐다본다
음!거의 평상시 그대로 구만!하며 보지 구멍을 쳐다본다. 그러자
미도리! 어제 집에 가며 강아지 한 마리 샀지?하며 마치 본 것 처럼말하자
미도리의 얼굴응 더 홍조를 띄었다.
회장님! 미도리 말 안 하는 것 보니 산 모양이네요하며 웃자
미도리!샀어?하며 형석이 다구쳤다.

형섭의 손 가락 세게가 벌써 미도리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그런 형섭에게 미라가 말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로 개랑 하고 나면 또 개랑 하고싶어 진다고한 이야기 들었거든요
사실인가!미도리!그러자 모깃소리로
네하고 대답 했다.그러자 미라는
회장님 해장 빠구리 한번 해 주시죠!그리고 개랑 누가 나은지 물어 보세요라 하자
형석은 미도리의 보지에 좆대를 넣으며
그래도 구멍 많이 커졌어하며 펌프질을 하자 미도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어제 개랑 할 때의 기분은 아니야!>하며 회장님께서 하는 데로 그냥 몸을 주었다.
회장님!그만 내려 오세요!미도리 얼굴 보니 어제의 감흥에 젖어 오늘은 별로 인 모양이네요
그러자
맞아!개 보지에 내 좆물을 쌀 필요가 없지하며 내려 왔다.그러자 미라가
오늘 스케줄은?하며 묻자 미도리는 보지를 휴지로 닦고는 침대 밑으로 가 서서
아침 식사하시고 요트를 타시고 바다에 나가 낚시를 하시고 오후3시쯤 사무실로 오셨다
5시에 한국으로 가시면 됩니다.미라가 되 묻는다
오늘 낚시는 누구랑 가죠?
회장님과 미라 언니 이두사람 그리고 가네꼬 사장님과 사장님의 딸 그리고 저입니다
흠! 딸이라!몇 살인데?미라가 또 묻는다.
네!22인데 후꼬오까에 시집갔는데 어제 친정에 혼자 들리러 왔답니다그러자 미라가 웃으며
회장님 여복은 많으셔하고 웃는다.
참!미도리 가네꼬 사장 집에 도사견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야?그러자 얼굴에 또 홍조를 띄우며
네하고 대답하자
그럼 그 개도 오늘 낚시에 동참시키라고 하시죠?하며 미라가 거들자 고개를 끄떡이자
미도리!가네꼬 사장에게 전해요!라 말하고는 밖에 대기하라고 명하고는 4명이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니 미도리가 앞장서서 밑으로 내려 갔다.
정문 앞에는 리무진과 가네고의 승용차가 있고 차에는 큰 도사 견이 우람찬 좆의 위용을 자랑하며
밖을 보고 서 있었다.
리무진에는 형석과 미찌꼬 그리고 게이꼬가 타고 미라가 운전을 하기로 하고 미도리와 그리고 그딸은
가네꼬의 차에 리무진 기사를 보고 운전을 명 하여 앞장서서 달렸다.
한참을 가자 바다가 보이고 몇 개의 식당들이 현제의 일본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멋진 자태로
그들을 맞이했다.
식당에 들어가자 미리 이야기를 해 놓았는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거하게 차려져 있고 그들은
그 음식을 먹었다.식사도중에 형석과 미라는 무슨 이야기 인지 소근거리며 웃고 있는걸 보고
미도리는 자기이야기를 하는 것 아닌지 의아심이 들었다
<혹시 오늘 또 저 개를 나랑…..>하는 생각이 들며 차에서 본 가네꼬의 개 좆에 무섭기 까지 하였다.
식사를 마치자 요트에 올랐다.
가네꼬! 배 운전은 내가 할 것이니 선장은 우리 갔든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으라고 해요!
그러지 우리 미라양이 2급 항해사 자격증도 있으니라고 말하자
가네꼬는 선장실로 가더니 뭐라고 말하며 손에 꼬깃꼬깃 몇 푼을 집어주자 횡재라는 표정으로 하선 했다.
미라가 시동을 걸고는 육지를 밀치며 신나게 달렸다.
한참을 가자 조그만 섬이 하나 보였다.
미라는 섬 뒤편으로 배를 정박 시키고는 닷 줄을 내려 배를 고정시키고는 배 아래에 있는
큰 방으로 갔다.거기는 이미 술판이 벌어져 있었다.
나!참!남은 혼자서 운전을 하며 항해 하는데 누구 말 벗도 안 해주고 자기들끼리 술판 벌렸네!
자~!자~!미라 삐지지 말고 여기와!한잔 받아하며 형석이 미라의 손을 끌며 잔을권하자
형석의 옆에 앉아 있던 미찌고가 슬며시 자리를 옮겨 미라에게 양보를 하자 미라는 주저 없이
앉더니 술잔을 받아 미도리가 따르는 술을 홀짝 마셨다.그리고는
회장님 여기서도 올 누드로 있는 것이 재미 있겠는데요!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다 고개를 끄떡이는데
가네꼬와 그이 딸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미라가 먼저 옷을 벗으려고 일어나자
형섭과 미도리 ,미찌꼬 그리고 가네꼬도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 하였다.
가네꼬 뭐 하는 겁니까?미라가 톡 쏘아보며 말하자 가네꼬는 할수 없다는 듯이 딸에게 손짓으로
일어나라며 자신도 옷을 벗기 시작 했다.잠시 후 모두가 자기 자신의 나신을 자랑하듯이 홀랑 벗고
다다미가 깔아진 배의 객실에 둥그러니 앉아 있었다.
가네꼬! 딸 이름은?하모 묻자
미네꼬 입니다!나이는 22살이고요라며 가네꼬가 대답했다
결혼 했다 든데 아기는?미라가 거든다
없습니다가네꼬가 대답하지말고 미네꼬가 직접 해요!아니 그러지 말고 회장님 옆을 와요
그러자 미네꼬는 쭈밌 쭈밋하며 어쩔줄 몰라 하자 가네꼬가 미네고의 옆구리를 가볍게 찝자
일어나자 게이꼬가 일어나 자리를 비켜주자 거기에 앉았다.
여기 6명의 여자 중에 가슴이 제일 크구먼하며 유방을 만지자 미네꼬는 움찔하며 몸을 뺐다.
그러나 형섭은 상관 않고 미네꼬의 뒤로 가더니 두 손으로 미네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외장님! 저의 딸은 …..미라가 가네꼬를 실눈으로 쳐다보며
일본에는 결혼 후에도 다른 남자들 이랑 남편이 알든 모르든 상관 않고 한다는데 왜 그래요?하자
그래도 지 애미 앞에서 그러는 건…..미라가 또 한마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하며 미네꼬를 보며 묻는다.
미네꼬! 바른대로 이야기 해요!미네꼬는 벌벌떨며
네하고 대답하였다.
결혼 후 남편 말고 다른 남자랑 빠구리 몇 번이나 했지요그러자 가네꼬가 말을 받는다.
이제 3달 되었는데 그런 일은…..미라가 가네꼬를 쳐다보며
가네꼬에게 물은건 아녜요하며 미네꼬를 쳐다보자
4번…..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그럼 4번다 한남자 예요?고개가 더 떨어진다.
아닙니다.두번은 한 남자고 두번은 다 다른…..미라가 피식 웃으며
남편도 아나요?하며 묻자
두번은 남편친구 부부와 같이……
음!그러니 한방에서 바꿔 치기로 빠구리 했단 말이지요?하자 힘 없이
네하고 대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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