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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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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0-01-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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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자신도 모르게 형석의 행동에 동화되어가고 있었다.
형석이 혓바닥을 미라의 입 속으로 밀어 넣자 개걸 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한순간 형석의 손이 미라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위로 처녀림을
공략 하기 시작 하였다.
사장님!거기는…..그러나 입가에서 맴돌 뿐 이였다.
그리고 보지에서 씹물이 나옴을 느낄 수 있었다.
부끄러웠다
불 좀….그러나 형석은 대꾸도 하지 않고 미라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더니
미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좆을 빨라는 듯이 좆 대가리를
미라의 머리쪽으로 향하여 69자세를 취하였다.
미라가 머리를 옆으로 돌리면 좆 대가리도 따라서 옆으로 움직였다.
어쩔 수 없이 좆 대가리를 입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빨지 않고 그냥 입에 머금고 있자
미라!빨아봐!아이스크림 빨 듯이!하는 말이 마치 명령처럼 느껴 졌다.
귀두를 살살 빨았다
언젠가 몰래 본 비디오가 생각이나 그대로 해보는 것 이다.
아~!잘하네!그러며 형석은 미라의 씹물이 한 방울 이라도 다른 곳으로
흘리는 것이 아까운지 쩝!쩝!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았다.
공알을 빨때는 미칠 지경이었으나 입에 물린 좆 때문에 가벼운 신음만이
방안을 휘 저었다.
그러더니 형석이 보지 빨던 동작을 멈추고 미라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자 보지근처에 좆대가 미라의 살 갓을 쑤시자 온 몸이
흥분 반 공포반으로 부르르 떨렸다.그러자 떨고있는 미라에게 형석은
마음을 편하게 하고 몸에 힘을 빼!라며 슬며시 일어나는가 하더니
상체를 조금 들고는 좆대를 미라의 둔덕사이로 부비기 시작했다.
아~!이상해요 미라는 두눈을 꼭 감고 말했다.그러더니 형석은
보지 구멍 입구에 좆대를 맞추고는 하체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 하는 빠구리 인지라 좆대는 보지 구멍을 찾지 못 하고
미끄러져 내려 가버렸다.미라는 형석의 그런 행동이 일부러 하는 짓인지
생각했다.한참을 같은 동작을 되 풀이 하더니 상체를 들고는
무릎을 꿇더니 미라의 다리를 하나씩 양 어깨에 올 리고는 좆대를
손으로 잡고는 보지 구멍으로 조준 하더니 살짝 밀어 넣었다.
악!너무 커요! 그러나 형석은 아무 말도 안하고 보지에 좆대를 밀어 넣다간
어!진짜 아다라시네!라며 말하고는 콱 밀어 넣었다.
악~!미라의 눈에서는 아픔의 눈물이 솟구쳤다.
그 큰 좆대가 보지 속에 다 들어가자
미라!고개 들고 보지 봐!내 좆이 다 들어갔어!
미라는 아픈 경황에도 고개를 살짝 들어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그랬다.그 큭 좆대가 완전히 자신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가있고 보이는 것은
사장의 불알 만이 눈에 들어왔다.고개를 외면했다.
그러자 형석은 미라의 다리를 풀더니 미라의 몸에 살을 붙였다.
그러더니 하체를 가볍게 흔들기 시작 했다.
악~!사장님! 아파요!잠시만 그냥 있으세요!그러나 형석은
펌프질을 멈추지 안았다.
미라는 아픔에 이를 앙 다 물었으나 한순가 아픔의 통증과 함께 이상하게
몸이 붕~뜨는 기분이 왔다.형섭의 등을 꼭 껴 안았다.
그러자 형석의 입술이 미라의 입술을 포개며 혀를 미라의 입속으로 넣으면서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미라는 형석의 혀를 빨며 자신도 모르게
처음 하는 빠구리에 몰입하였다.
보지의 아픔보다는 좆대가 빠져 나갈 까가 두려웠다.
순간 보지에 강한 압박이 드는가 싶더니 뜨거운 무언가가 자궁을 때림을
알았다
악~! 또다시 통증이 왔다.좆물이 들어오며 통증이 오는 것이였다.
형석이 미라의 입술을 빨다가는 지쳤는지 긴~한숨을 쉬고 미라의 몸에
업드러 버렸다.
좋았어?형석의 물음에
아파요!라고 답했다
미라 보지 너무 멋있어!꽉~!꽉!무는데 죽는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자신은 그런적이 없는데 라는 생각을 하는데 보지 구멍이 허전함을 느꼈다.
좆대가 빠져 나간 것이다.
이제는 아픔보다 허전함이 느껴졌다.그런데 형섭은 미라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부끄러워요!보지 마세요!
진짜 처녀 였어!
그러더니 미라의 상체을 일으켜 앉게 하더니 정액과 처녀막의 흔혈이 묻어 있는
좆대를 미라의 입으로 가져와서는
자~!미라의 처녀막이 깨어진 흔혈과 내 좆물이 묻은 좆대를 씻어줘!
미라는 휴지통으로 손을 보낼려 하자
아니! 입으로!
당황 스럽고 더러운 느낌에 주저하자 형석은 좆대를 미라의 입에 넣을려 했다.
미라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렸으나 형석의 두손에 어쩔수업이 좆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비릿하며 이상하게 밥꽃 냄새가 나는 좆대가 입으로 들어 왔다.
약간 쓴 느낌이 입으로 전해왔다.그러나 한참을 빨자 자신의 보지에서
또 한번의 씹물이 울컥 함을 느꼈다.그렇게 형석의 좆물을 다 빨고 씻으려고
나갈 마음으로 일어서려니
가만 있어! 내가 수건 가져와 씻어 줄테니하며 좆대를 덜렁 거리며 나갔다.
미라는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보았다.
뻥 뚤려 있는 기분 이였다.그리고 미끄러운 정액이 가득 차 있음을 알았다.
눈물이 났다.
결혼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려고 간직했던 처녀막이………
형석이 물수건을 들고와서는미라를 눞히고 미라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긴 입마춤을 해주고는 두눈에 흐르는 눈물도 혓바닥으로 씻어 주었다.
저 가서 잘 께요하며 일어서려 하자
아냐!오늘부터 여기서 자!
할머그러자 형석은 말문을 막으며
할머니는 걱정 마!나보고 미라랑 재혼하라 그러 드라!하며 등을 두드려 주었다.
그런데 미라에게 미리 말 할 것이 있어미라가 아무 말도 안 하자
오늘 이것으로 날 묵어 둘려는 생각은 하지마!난 2년을 참아왔지만 한 여자에게 만
만족을 못 느끼는 스타일이야!마누라 죽기 전에는 거의 매일 여자를 바꾸었어.
심지어는 여자 다섯 명과 같이 밤을 샌 적도 있지.그러나 미라가 원한다면
나 죽을 때까지 미라를 버리진 안겠어!그건 약속하지!낮에는 비서 겸 기사고
밤이면 나의 여인으로……
미라는 할 말이 없었다.
자기를 이 집에 들어 앉칠줄 알았는데……
그 후로는 매일 같이 빠구리를 하였다.
심지어 생리 중에도….
점차 빠구리의 묘미를 느꼈고 아니 빠져들어 하루도 안 하면 자신이 더 하고 싶어
안달이 났고 사장이 다른 여자랑 할때도 자기는 꼭 기워 달라고 애원을 했다.
형석은 그 말에 동의 하여 다른 여자랑 씹질을 할 때도 꼭 끼워 줬다.
그런데 지금 찬밥 신새가 된 자신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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