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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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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직접 만난다니.."

그의 숨결이 내 목덜미와 귓볼에 닿는 순간적으로 몸이 굳었어요.
그가 그것을 알았는지 몰라도 내 어깨에 두른 손으로 얼술을 쓰다듬으며 그의 얼굴이 서서히 내게 다가 오는것이었어요.
난 순간 눈을 감고 말았죠.
따뜻한 그의 입술이 느껴지면서 내 입술사이로 뜨거운 그의혀가 들어오는며 나의 치아를 혀끝으로 살짝 마치 생크림을 핥듯이 닿는데 난 그만 그의 뜨거운혀를 받아 드릴수밖에 없었어요.
그의 혀는 내입안에서 마치 춤을 추듯이 움직였고 난 달콤함에 그의 타액을 음미했죠.
정신은 하나 없고 마치 첫키스때와 같은 느낌에 취해있었는데 어느새 들오왔는지 그의 손이 내 스타킹과 팬티안에서 나의 둔덕의 숲을 매만지고 있었어요.
난 순간 다리를 오무렸지만 그는 그의 치아로 살며시 내아랬입술을 깨무는것이였어요.
난 그의 손길을 거부 할수 없었어요.
내 둔덕을 지난 손은 깊숙한 골자기에 자리 잡고는 꽃잎처럼 벌어진 두음순을 헤지곤 깊숙히 들어 오는데 난 헉! 하고 깊은 숨을 드리킬수밖에 없었죠.
"거봐 누나 벌써 푹ㅤㅈㅕㅅ었어 누나의 사랑의 액이야"
난 그의 품에 더욱 파고 들었어요.
그는 내질구 근처에서 깊이 지를듯하면서도 살짝찌르고 살짝 찌를듯하면서도 깊이 찔러 가며 날 더욱 애타게 만들었어요.
어느덧 그는 내등에 자크를 내려 윈피스 상위를 허리까지 내렸고 브라를 벗기곤 유두를 입술과 혀로 개물듯이 자극을 주는 데 남편과는 느껴 보지 못한 쾌감에 난 그의 머릴 감싸 않을수 밖에 없었죠.
내가슴과 음부를 애무하면서 그는 내손을 잡고 자기 사타구이네 손을 지긋이 누르는것이 였어요.
묵직하게 발기된 그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죠.

그는 밸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렷어요.
검은 사자갈기의 털과 가운데 우뚝 솟은 그의 성기
난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발기된성기를보며 그의 눈을 처다 보았죠.
그는 눈으로 말을 했어요.
"누나 누나의 아름다운입술로 내것을 애무해줘"
전 거부 할수 없었어요 뭐에 홀린듯이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두개의 구슬을 받혀 잡고는 난 서서히 내입안으로 그의 성기를 넣었어요.
뜨겁게 꿈둘대는 그의 성기 남편것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어요.
그는" 헉 누나 누나의 입술은 너무뜨거워 "
난 마치 사탕을 핥듯이 귀두를 빨았어요 귀두 밑에는 성기에 삽입한 구슬로 울퉁불퉁해서 한입에 다않들어갈듯한 굵기였어요.
난 그의 것을 내 안에 다 물고 싶어서 깊숙히 받아 들였죠.
너무 굵어 입이 조금 아팟지만 목구멍 끝까지 들어오는 그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는 날 이르키더니 내앞에 앉자서 앞좌석을 운전대 앞으로 누이곤 내다리를 최대한 들게 하고 날 의자 끝으로 끌어 내렸어요.
너무나 익숙한 솜시였어요.
이차에서 수많은 여자를 건들였겠구나 하는 질투감마저 들정도록.....그는 내앞에 무릅끌고 앉자 내 팬티와 스타깅을 무릅까지 내리곤 다리를 더욱 위로 들어 올렸죠.
내 음부가 그앞에 적나라하게 보이는것이에요 다리를 들오올릴수록 내 두 꽃잎은 입을 살며시 벌리고 그무었을 갈망하듯이...
그는 내눈을 바라 보았어요.
난 이미 촉촉히 젓은 눈으로 그에게 말했죠.
"빨리 난 당신을 원해요 당신의 그 잘생긴 성기를 내몸안에 넣어 줘요"
마침내 그의 성기는 내꽃잎사이에 머물렀어요 난 그 느낌만으로도 절정에 다달을 수있엇어요.
"누나 뜨거운 누나의 애액이 흘러"
"빨리 나 미칠것 같아"
"그는 마치 날 애태우듯 찌를뜻이 하단 멈추곤 장난치듯 더욱 날 괴롭게 하는것이에요.
난 도저히 못참아 그의 히프를 끌어 당겼어요.
귀두가 안으로 밀려 들어 오면서 성기에 구슬 넣은것에 잠시 걸리는 듯하더니 내 아래가 쫙 벌어지면서 굵은 그의 성기가 들어오는데........
(여기 이대목에서 지금 날 힘들게 하는 군요 어쩌죠?)
남편말고 다른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는 느낌 그건 아마 모를거에요..
그것도 남편것과 전혀 다른 모양에 성기의 느낌은.... 미치게해요
(카섹스 해보셔서 알겠지만 좁은 공간이라 남자든 여자든 최대한 몸을 이완 시켜야 접촉이되요 그리고 그때문에 더욱 깊게 들어오고요)
길이는 남편것과 거의 흡사했지만 의자 끝에 앉자 다리를 들어 올린상태에서 아래를 최대한 벌리고 남자를 받아들인 체위라 너무나도 깊게 들어 왓어요.
그의 성기에 구슬들이 내 질벽을 글듯이 움직이는데 난 창피한것도 모른체 그에게 매달려 울부짓었어요.
그가 피스톤운동 할때 마다 난 내질벽에 느껴지는 자극에 마치 까무러질듯한 절정을 수도 없이 맞이 할수 잇엇죠.
그는 내 유방을 움켜지곤 거친 숨소릴를 내면서 "누나 너무 좋아 휼룡해"
마침내 그는 절정에 다달했는지 성기가 더욱 크게 팽창을 하는것이 였어요.
난 또 한번의 절정을 에 달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나 미처 내보지 미치겠어"
난 한편으론 안에다가 하면 않되하며 말을 하려 했지만 입속에서 맴돌뿐 그를 떠욱 깊이 끓어 안았어요.
그도 더욱 깊이 들어와 뜨더운것을 사정하는데......
질속에서 질벽을 자극하며 쭉쭉 뿜어져 나오는 정액의 느낌을 난생처음 느낄수있었어요.
우린 서로 끌어 난고 말없이 있었어요.
잠시후 그가 그의 성기를 빼는데 너무 깊게 들어왔던것이라그러는지 마치 한참동안 빠지는 느낌이들었어요.
그의 성기가 빠지자 울컥하고 그의 정액과 내 애액이 흘럿어요.
난생처음 이렇게 많은 애액과 정액은 첨인것 같아요.
그는 티슈를 뽑아 내음부를 다정스레히 닥아주었고 난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그의 이마에 뽀뽀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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