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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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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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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생활들에 관해서.



(난 편입을 해서 학교를 좀 늦게까지 다녔다)



사실 그렇게 만난 사이에 서로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금기이지만 우린 서로 터놓구 이야기 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참 우스운 일이었다.





어느정도 배도 차고 취기도 오르고...



우린 다시 여관으로 들어갔다.



일찍 나갈 생각이었던 나와는 달리 경기도에서 올라온 그는



방을 숙박으로 잡았던 것이다.



선견지명이 있던 건지 아니면 나를 꼬실 자신이 있던건지...



ㅋㅋㅋㅋ



아마도 후자였으리란 생각이 든다^^





우린 아까처럼 미친 듯이 서로를 탐했다.



그는 외국에 있으면서도 외국여자나 유학생들과 경험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이기도 하지만



왠지 외국여자들은 무서웠다고 한다.



뭐...내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주장하는데 할 수 없지 않은가^^



그는 물건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내가 아무리 입으로 빨아주어도 잘 사정을 하지 않았다.



난 쫌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열심히 빨아주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이런 생각이 조금 있었다.^^



내가 위에서 내 꽃잎 안에 그의 페니스를 넣고 흔들기도 하고...



그가 뒤에서 하기도 하고...



그렇게 세시간이 지나자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ㅋㅋㅋ





잠시 쉬면서 담배 한 대 피고 물어봤다.



"원래 그렇게 사정을 잘 안해??"



"어...내가 좀 그래...기분 별로지??"



"쪼끔...어케야 싸는데??"



"글쎄..나두 날 모르겠다~"



그의 자지(헉...첨으로 이런 표현을 써보네요...*^^*)는 약간 검붉은 색으로



발기하면 굉장히 단단했다.



그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데 속옷을 잘 안입는다고 했다.



답답하다나 뭐라나,...



그래서 지퍼에 찝힌 적도 여러 번 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왠만한 자극엔 사정을 잘 안한다고...





그 말을 들은 나는 다시 입으로 그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고 귓불을 잘근잘근 깨물고



내 신음소리와 함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줬다.



"하아~ 오빠, 어때...오빠도 귀에 해주니까 좋지~"



"어...정말 좋다...아...."



그리곤 아래로 점점 내려왔다.



목에 키스하고 가슴에도...



그의 젖꼭지를 살짝 혀로 굴려봤다.



그가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난 탄력을 받아서^^ 이로 살짝 깨물어 줬더니 그가 자지러졌다.



역쉬...남자들도 꼭지가 성감대인 것이야...^^



속으로 흐뭇하게 중얼거렸다.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배꼽과 그 주변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드디어 그의 자지를 내 입에 물었다.



이번엔 그냥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로 살짝 깨물어 주었다.



목젖까지 깊이 넣었다 빼면서 이로 살짝 깨물어주고



혀로 살짝살짝 핥다가 깨물고....



ㅎㅎㅎ

아까 왠만한 자극엔 꿈쩍도 않는다는 그의 말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었다.



왠만하지 않은 자극이면 어떨까~~하고^^





"아아....아파...깨물지마...."



"그래?? 그럼 하지 말까?? 시러??"



"아아흑~ 아니...살살 깨물어줘...하아...하아...."



역시나...내 생각이 옳았다^^



난 살짝살짝 그의 자지를 깨물어가면서 빨아주었다.



"아아~~너무 좋다~~~나 할 거 같어....아...아..."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 위로 올라왔고



내 보지 속에 그의 자지를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꽉 차는 그 기분....정말 좋았다.



그가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내 보지가 조여졌다 풀어졌다 하는게 느껴졌다.



"하악...아...넘 좋아...오빠~~~~아~~~"



"그렇게 좋아??"



"어~~~~~넘넘 조아~~~아흑...하아....이번엔 뒤로 해봐..."



"그래..."



뒤로 그의 자지가 들어오자 내 보지가 역시나 꽉차는 느낌이었다.



뒤로는 한번에 들어오지 못해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점점 깊이 들어왔다.



(그 때를 떠올리니 지금도 보지가 움찔움찔 해지네요^^)



드디어 끝까지 들어왔다.



"아....넘 조아...오빠,...더 깊이 넣어줘...아..."



"그래...끝까지 넣어줄께...아~ 허억~~~"



"하아~하아~~더...더...세게....아악~~~"



"하아...하아아...나...쌀거 같다...안에다 해도 돼지??"



"어....괜찮아....악..."



드디어...그가 잠시 후에 움찔하는 듯 하더니



내 보지 속에 따뜻한 물이 흘러들어 왔다.



우린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고 같이 누워서 숨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 그렇게 깨 무는 거 어서 배웠어?? 넘 좋더라...."



"배우긴,..아까 오빠가 청바지 속에다 속옷 안입어서



왠만한 자극엔 꿈적도 안한다며~~~그래서 내가 깨물어 준거쥐^^"



"하....똑똑하네~"



"그러엄~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진 못해두 두 세개는 알아야?~^^"



"그러게...똑똑한 파트너 만나서 좋다야^^"



"오빤 복받은 줄 알어~ 나같은 여자가 흔한 줄 알어??ㅎㅎㅎ"



"알따~ 그런 너두 복받은 거얌...나같은 남자도 흔한 것이 아니다~"



우린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면서 누워있었다.



간만에 무리한 탓인지(^^) 졸음이 몰려왔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잠이 들었고



난 아침 일찍 지방에 내려가 볼 일을 보고 올라왔다.





여기까지가 그와의 첫 만남이구요^^



그 사람과 세 번 만났는데 앞으로 두 번이 더 남았네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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