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 3부 >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험담

나의 경험담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0-01-17 11:57

본문

나의 경험담 3 - 그와의 두번째 만남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금도 그가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에 그가 귀국했을 때 서로에게 애인이 없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는지~

ㅋㅋㅋㅋㅋ







그를 만나고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때 어땠나 회상도 해보고^^



그러다 크리스마스 때의 일정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클수마수때 모할꼬야??"



"글쎄...별로 할 일은 없는데...왜??"



"난 24일날 여기서 모임이 있거든~"



"아...그래?? 난 뭐..별로.. 외국나간지 오래되서 만날 친구도 없다~"



"그 많은 여자들 다 어쩌구~^^"



"무슨 여자~ 난 너밖에 없다 모...ㅋㅋㅋ"



"ㅎㅎㅎ 거짓말~ 오빠 저번에 전화왔던 여자도 있잖아~"



"걔야...그냥 친구지 모...쓸데 없다"



"안됐다~ 연말에 들어왔는데 만날 사람도 엄구~"



"넌 언제 또 서울오냐?"



"나? 글쎄...토요일? 그 날 세미나 있거든~"



"그래? 몇신데?"



"어..1시....왜? 오전에 보자구?"



"그럼 좋구^^"



"글쎄...여기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 걸리니까...에이...안되겠다~"



"그래??아쉽네~"



"그럼 내가 금요일날 올라갈까??"



"그럴래??ㅋㅋㅋ"



그래서 우린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의 집은 성남이었다.



난 대전에서 성남행 버스를 탔다.



어차피 움직이는 거 둘 다 움직일 필요는 없겠다 싶어



내가 그에게로 가기로 한 것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 그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우린 먼저 근처의 할인마트로 들어갔다.



그와 채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우린 바나나와 오렌지 생크림이 발라진 바게뜨와 맥주 몇병,



그리고 김장용비닐과 베이비 오일을 샀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왜 이것들을 샀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아시는 분일 것이다^^앗...다들 아실려나??ㅎㅎㅎ)



뭐...먹을거야 그렇다 치고 왜 비닐과 오일이 필요했을까~~~ㅋㅋㅋ



아무튼 이것저것 사가지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우린 뻔뻔하게 주인 아저씨께 과일 깍아 먹는다며 과도도 빌렸다^^



씻고 나서 맥주와 과일을 먹고~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난 그의 자지에 생크림을 발라줬다.



검붉은 그의 자지에 묻은 생크림은 유난히 하얘 보였고



먹음직 스러웠다.



난 혀 끝에 힘을 주면서 그걸 핥아 먹었다.^^



사실 무슨 맛인지는 잘 몰랐지만 맛있었다^^



대강 핥아먹은 뒤 입안 가득 그의 자지를 머금었다.





입안의 온 근육을 이용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틈틈이 이로 살짝 깨물어주기도 하고...



그는 깨물어 주면 자지러지는 듯 했다.



난 그게 재미있어서 자꾸만 장난을 쳤다.



"아...아파...하악~ 살살...살살해~~~아~~~넘 좋아...계속해줘..."



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잠시 후...



그가 나의 보지에 오렌지 즙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걸 빨아먹었다.



오렌지 즙을 짜먹듯이 쪽쪽~ 소리가 나게....



"아..너무 맛있어...오렌지 향과 너의 향기가 뒤섞여 너무 좋다...."



그가 오렌지 즙을 빨아먹는 소리와 감촉은



그냥 입으로 빠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 나...이상해....이런 느낌 첨이야..."



"왜?시러??하지 말까??"



"아니~~~그냥 빨 때 보다 더 힘주니까 넘 조은거 있지~"



"그래??"



"어...아악~~ 나 미쳐!! 그래..그거야...더...더 세게...빨아줘..."



한동안 우린 서로의 입과 자지, 보지를 즐겁게 했다.





그가 잠시 쉬면서 바나나에 콘돔을 씌웠다.



"그거 뭐하게??나한테 넣을려구??"



"어...한번 넣어보구싶어~~~"



"아플거 같어...딱딱하잖아...."



"후훗...내꺼나 이거나지~~함 너보자~~"



"알따...근데 나 싫으면 금방 빼줘야해..."



"내가 언제 너 싫다는거 한적 있냐~~~ㅋㅋㅋㅋ"



콘돔을 씌운 바나나가 내 보지 가까이 왔다.



입구는 그의 침과 나에게서 나온 물로 약간 젖어 있었지만



갑자기 바나나가 들어갈 리가 없었다.



그는 바나나 끝으로 내 입구를 살살 비벼댔다.



난...서서히 흥분되어갔다.



그가 조금씩 조금씩 바나나를 밀어 넣었다.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했다.



마치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 마냥 ....



나도 모르게 내 보지가 바나나를 조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양...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드디어....그 녀석이 내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가 버렸다.



그는 내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했다.



난 그의 자지를 조이듯 바나나를 조여댔다.^^



그리고 잠시 후...그가 바나나를 내게 보여줬다.



으깨져서 죽처럼 되어있는 녀석을^^



"쟤...왜 저래??"



"니가 그랬잖아....^^"



"하하...그랬던가....^^ 바나나가 불쌍해^^"



"그러게 ㅋㅋㅋㅋ"



(분명히 밝혀두지만 노란색의 껍질이 단단한 바나나였음돠~^^



근데 다른 분들도 바나나로 하면 이렇게 되나요??)





아아...이제는 대망의 한가지가 남았군요^^



오일과 비닐^^



몸에 오일을 바르고 하면 기분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해보기로 했었다^^



비닐을 넓게 펴고 일단 제가 아래에 누웠다.



그리곤 그가 제 가슴과 배 허벅지 등 서로가 닿을 만한 곳에



오일을 듬뿍 발라주었다.



그리곤 자신도 가슴과 배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가 내 피부에 닿는 그 느낌이란....



정말 상상도 못했던 느낌이었다.



부드럽고 매끈매끈하고...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더군요



누군가 내 피부에 닿는 느낌이 그렇게 좋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갔다



"하악~~~~~아~~~너무 좋다...이런 느낌도 있었어??"



"어흐...진짜 좋다...나도 미치겠다....금방이라도 쌀 거 같어"



정말이지 둘다 미친 듯이 비명을 질러대며



온 몸을 문질러댔습니다.



(그 때 옆방에 계시던 분들 죄송했어요~~~^^)



그가 나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등에도 오일을 뿌리고는 그의 자지와 엉덩이로 내 등과 엉덩이를 문질렀다.



까칠한 그의 음모의 감촉과 뾰죡하고 단단한 그의 자지가 등에 느껴졌다.



그것도 또한 느낌이 새롭더군요.



나 역시도 그의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보지와 엉덩이로 문질렀다.



그렇지만 역시 젤로 좋은 건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있을 때였던 거 같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그 피부의 감촉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답니다^^)





우린 그 날 쉬었다 문지르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서너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와는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2시간^^



잘 사정을 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쉬기도 했다.



담배도 피우고 배고프면 빵도 먹고~^^



그렇게 밤이 저물어갔다.





아아...저 소라에 글쓰는 데에 넘 빠져 버렸어요...

벌써 4시...아침에 나갈일이 또 걱정이 되네요^^

그치만 술먹고 들어오면 이렇게 글이 땡기니 견딜 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앞으룬 밤 늦은 시간에 술 먹지 말까봐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경험담 Total 1,059건 1 페이지
경험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59 익명 42962 0 01-17
1058 익명 38830 0 01-17
1057 익명 38590 0 01-17
1056 익명 38431 0 01-17
1055 익명 39230 0 01-17
1054 익명 41477 0 01-17
1053 익명 38580 0 01-17
1052 익명 39999 0 01-17
1051 익명 37960 0 01-17
1050 익명 37678 0 01-17
1049 익명 37671 0 01-17
1048 익명 39193 0 01-17
1047 익명 37640 0 01-17
1046 익명 37723 0 01-17
1045 익명 37342 0 01-17
1044 익명 37710 0 01-17
1043 익명 38334 0 01-17
1042 익명 37220 0 01-17
1041 익명 37356 0 01-17
1040 익명 36871 0 01-17
1039 익명 42116 0 01-17
1038 익명 37973 0 01-17
1037 익명 39270 0 01-17
1036 익명 37502 0 01-17
1035 익명 37244 0 01-17
1034 익명 37300 0 01-17
1033 익명 40703 0 01-17
1032 익명 37718 0 01-17
1031 익명 36861 0 01-17
1030 익명 38388 0 01-17
1029 익명 37420 0 01-17
1028 익명 36959 0 01-17
1027 익명 37533 0 01-17
1026 익명 36944 0 01-17
1025 익명 40366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5.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