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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분되는 경험담 1 - 여자 알바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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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20-0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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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분되는 경험담 1 - 여자 알바생
8~9년 쯤되겠다 20살 초반에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대 옷골목 뒤쪽에 수입 멀티샵이 많았지

나중엔 다 짭을 팔았지만
거기서 알바를 할때였어
멀티샵에 일하는 남자 알바생의 경우는 메이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필수고
두가지로 나뉘는데
대부분 첫번째가 존나게 잘생겼던가 아니면 말빨이 개쩔던가
여기서 말빨이 개 쩌는거 아부성 멘트가 아닌 그냥 말빨이야
손님한테 아부하고 잘보여서 판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강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아이템을 손님이
맘에 썩 들진 않지만 구매를할수있을정도의 말빨정도
여튼 모 그런데 나는 후자에 해당됐어 잘생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려한 말빨로 손님들을 와라락해서 고민을 계산대 앞에서 할수있게만드는 정도?
일이 어느정도 막 익숙해 질 무렵 사장형이 다른곳에 외출 나가거나 술먹구 하루 재끼면
막 원래 가격에 2~3만원 더 해서 팔고
그돈 내가 삥땅치구 그랬지 일하는데는 정말 재밌었어...
하지만 지금 이썰이 이런 썰이 아니니까
지금은 옷가게 남자 알바지만 여자 알바도 있겠지 여자 알바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얼굴이 존나 이쁘던가 아니면 몸매가 후덜덜하던가야 어중떠중은 없어
여자는 말빨 필요없어 그냥 이쁘면되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내가 그 멀티샵에서 어느정도 지위라고 말할순없지만 그래도 짬이 됐어
그 멀티샵은 이대 2곳 동대문에 1곳 있었거든 여직원들도 꽤있었고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잘파니까 여직원을 나중에 많이 팔니까
그러던 중 시간이 좀 지나 난 매니져급으로 올라 매장관리를 했어
알바도 내가 뽑고 총괄적인 관리를 담당했지..
그때는 보슬이란 말이 없었지만 어떤 시대건 어떤 장소건 분명한건
지금의 말로 하자면 보슬은 늘 존재해 왔어
그 보슬들의 특징은 돈을 밝히고 몸이 편하길 원하며 어떤 무리던간에 그 무리의 장 들을
좋아한다는거야 사장이면 사장 회장이면 회장 이런식으로
그때 오토바이를 타고 동대문으로 출퇴근을 할땐대 비가많이 오는 여름에는 어쩔수가없었어
그때 신림 원룸에서 살던때라
너무 멀고 그래서 알바생 집에서 가끔 잤다 근데 남자알바애는 가족들하고 같이 살아서 좀 눈치가 보였어
근데 여자 알바생은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자취를 했거든
그래서 한두번 걔네 집에서 자니까 그럭저럭 괜찮더라고 근데 막 일이 늦게 끝나서 가니까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던거같애 내가 얘랑 잠자리를 하거나 모 스킨십을 하겠다 이런 생각..
근데 근데...역시 일찍 일이 끝나는 날이 언젠가는 있었겠지...씨발 그날이 지랄이였지
20대초반 시간은 남고 비는 오고딱 있자나 파전에 동동주...
더 웃긴건 그렇게 술을 마시고 걔네 집을 간다는거야
아주 자연스럽게 마치 진짜 우리집인것처럼
집에 도착하자 마자 좀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하다고 자기 씻는데...근데 여태까지 내가 걔네집에서 잘동안 늘 내가 먼저 씻었거든
이유는 모르겠어 그냥 나 먼저 씻을께하고 들어가서 걔 씻고 나오기전에 잠든적도 있었고
안잠든날은 아무생각없이 컴터하다가
티비보다 그냥 스르륵 잠들고 이랬는데 그날은 걔가 먼저 씻으니까 그 시간동안
알수없게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거야
한번도 여자로 안보다가 갑자기 몬가 알수없게 얼굴도 존나 이뻤거든 여튼 걔 나오자마자
내가 바로 들어갔어 이상한 생각 안하려고
근데 와......여자들은 속옷을 손빨래하자나 근데 이년이 속옷을 갈아입고 안빨고 한쪽 귀퉁이에 벗어 놓은거야..
나보고 변태라고 말해도 좋아 내가 왜 그랬지 모르겠어 왜 냄새를 맡았을까
아니 근데 모사실상 그 상황에서 냄새 안맡아볼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백이면 백 다 맡아 볼껄
냄새를 맡는데 진짜 말그대로 체취였어 약간의 땀냄새와 섬유유연제가 섞이고 향수냄새에
어우! 막 킁킁대는 그 순간에 존나 꼴릿꼴릿한거야..존나 나이스하게
보징어 냄새도 안나고 와...진짜 그 상황은 진짜 말로 설명할수가없어
그렇게 속옷에 냄새를 1분가량 맡았나봐 맡다가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했지 하면서 혹시나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추를 좀 다른날보다 청결하게 닦은건 사실이니까..

샤워를 하고 나왔어 아니 근데 이년이 tv도 안 틀어놓고 컴터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야
그때 속으로 좀 몬가 이상하긴했는데 조금 붕뜬 분위기라고해야하나 아님 좀 가라앉은 분위기라고해야하나 여튼 좀 서먹했다고해야하나 그랬어
근데 남의 집에와서 티비를 내가 틀기도 그렇고 그렇다구 컴터하자니 좀 그런상황이라기보단 내마음이 그랬어 둘다 못하겠다...
그러고선 이제 마음은 아닌데 편안하게 말하려고 막 노력했지 "모하냐? 티비도 안틀고 가만
히" 모 이런 식의 말이였던거같애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냥있다고 말해서 한층 더 서먹서먹해질무렵 나는 앉아서 머리를 말리고있는데 이년이 피곤하다면서목이 좀 뭉친거 같대 마싸지를 서로 해주제..그래서 아씨발 지금 마사지를 받거나 해주면
똘똘이가 반응이 올꺼같은데 라고 생각하던찰라 먼저 엎드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속으로는 존나 오늘하나 오늘 할수있나 이러구있었지...
그리고 엎드려서 있는데 엉덩이 바로위에 여자애가 앉더라구 어깨 마사지해준다면서
그때 난 내 오감이 그렇게 발달한줄 처음알았어 샴프랑 바디샤워 이런 것들이랑
기초화장품 냄새를 포함한 진짜 살냄새가
위에서부터 막 내려오는데 기분 야릇하고 몽롱하데...
그리고 이제 내가 해줄 차례가 왔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년이 노브라야 와 거기서 완전 진짜 풀발기가 됐어
다행히 그때는
펑퍼짐한 반바지를 입구있어서 존나 티는 안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티는 났지
그래도 모 어쨔피 걔가 내쪽으로 보고있는건 아니였으니까
내가 마사지해준다고 엎드리라니까 노브라때문인지 몬지 자기는 앉아서 받겠대
그래서 그래라 그랬지
막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신음아닌 신음 소리있자나
막 아~시원해 이런소리 그러다가 아프면 아 아파 막이런 소리들
그걸 듣는것도 고통이더라 그러구있는데 내 속은 이제 마음은 단단히 먹었지
어떻게해서든 오늘은 씨발 자빠뜨리겠다고...
그래서 이제 하나둘씩 막 내머릿속으로 작전을 짰지...내가 먼저 마사지하는데
머리 자꾸걸리적대 묶어라 그러니까
아직 덜말랐다면서 징징대더라 그래서 내가 안묶으면 마사지 더 안해줄꺼야 그러니까
묶데 이년이...
그래서 마사지를 조금조금해주다가 목에다가 뽀뽀를했어
그러니까 이년이 가만히 있네 그래서 내가 뒤에있으니까 확끌어안았지
확끌어 안으니까 내 좆이서있는게 이제 그년도 알수있자나
그러니까 모 크게 저항 싫어 안돼 이런말 한마디없이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목에다가 이제 더 심하게 막 애무를 했지..막 빨고 핥고 그랬더니
막 좋아 죽을라고해 티셔츠 안으로 넣어서 젖을 만졌지
그렇게 젖이 크지않았어 마른편이니까 체형자체가 좀 많이 아담했거든
키는 한 157정도 몸무게는 딱봐도 40키로 초반..
그정도되면 젖이란건 있긴있는데 서있으면 있고 누우면 좀 많이 없어 보이는 수준이지..
여튼 모 그래 그래서 티셔츠 안에다 한손을 넣고 젖을 막 만지면서

이제 팬티안에 다른 한손을 넣었지..존나 깜짝 놀랬지 존나 흥건해서
내가 볼때 마사지해줄때부터 흥분했었던거같애..
그래서 막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슬슬 티셔츠도 벗기고 젖빨고 팬티 벗기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했지..
과정은 세세히 쓰고싶지만 모 아직 미성년도 있을꺼고 해서 과정은 상상토록할께
..
그리고 그년이 내 인생에서 물많은 년중에 넘버 쓰리 안에 드는거같애...
그리고 그년하고는 정말 시도때도없이 했어 일하다가 창고에 가서 한적도있고 집에 걸어가다가 차사이에서 한적도있고 그때는 모 지금처럼 방범cctv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때니까...
그년이 천안년이라 그렇게 한 6개월 떡만치구 사귀지는 않고 사귄다는 개념도 없었던거같애
그러다가 그년은 집안일 때문에 천안가서 한동안 쉬는 날마다 천안가서
야우리 앞에서 만나서 영화볼때도있고 아니면 바로 두정동 날라서 모텔에서
하루종일 시켜먹구 떡치구 반복했던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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