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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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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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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



3월 21일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메구미라고 합니다.

현재 고교 2학년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3~4일 전에 학교의 컴퓨터

수업 중에 발견한 뒤부터, 계속 신경이 쓰여서 참지 못하고

써 버렸습니다.

저는, 부끄러운 꼴을 당하거나 속박되거나 하는 것이 어릴 때부터의

동경이었습니다.

꼭 명령을 내려주세요.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18세 미만은 사실은 안된다구? 그렇지만, 이제 18세는 되었을까?

그러나, 여자애 주제에 "부끄러운 꼴을 당하거나 속박되거나 하는 것이 어릴 때부터의 동경" 이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이것은 괴롭혀 주지 않으면 안 되겠네.

학교는 종업식은 벌써 끝났나? 아직 수업이 있으면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 팬티가 된다. 봄방학이라면,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로 나간다.

그리고, 백화점의 애완동물 코너나, 거리의 애완동물가게에 간다.

거기서 개 목걸이를 사세요. 염색 가루가 묻지 않은 것을 찾는다. 모르겠으면 점원에 묻도록. 사이즈는 "30"이 좋을 것이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목줄도 사도록.



목걸이를 샀으면, 가게를 나오자마자 착용한다. (가격표를 자르기 위해 가위 등을 휴대해 두도록)

알겠지. 즉 메구미는 목걸이를 한 모습으로 귀가하는 거다.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의 메구미는 목걸이를 한 암 노예가 되어 거리를 걷는다. 사타구니를 충분히 적시도록 해라.

그대로 귀가할 수 있었으면,

"자위시켜 주세요"

라고 땅에 엎드려 조아리며 애원하도록. 포상으로서 자위시켜 주겠다.



이상, 열심히 해라.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앞으로도 괴롭혀 줄 테니까.







3월 22일



칸단치 님, 명령 감사합니다.



명령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학교는, 벌써 봄방학이므로 노 팬티에 미니를 입고 나갔습니다. (미니는 무릎 위 15 cm 정도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강해 팔랑팔랑 말려 버려서 도저히 보통으로 걸을 수 없어서 숙여서 길 가장자리를 숨듯이 걸었습니다.

1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백화점의 펫샵에 도착했을 때에는 거기가 젖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가 되어있었습니다.



흥분 상태로 가게에 가니 여러 가지 목걸이가 있어서 어떤 것인지 몰라서 가게의 언니에게 물으니 5 종류나 되는 목걸이를 가져와서

"어떤 강아지에게 매는 거에요?"

라고 묻길래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흰 개라고만 대답했습니다. 가게 점원은,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 순간에 가볍게 가 버렸습니다.



그 가게에서 붉은 목걸이와 검은 가죽 목줄을 같이 샀습니다. 가게의 밖에 나와서 떨리는 손으로 봉투에서 목걸이를 꺼내고 목에 감았습니다.



맸을 때부터 기억이 상당히 뛰어 버려서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방에 들어가서 침착하게 전신 거울로 보니 붉은 목걸이가 무섭게 눈에 띄고 있는 자신이 비쳐 있고 게다가 허벅지 부근이 젖어 있고 몇개인가 물방울이 아래까지 늘어지고 있어 그 모습을 보고 또 가 버렸습니다.



땅에 엎드려 조아려서 머리를 아래에 대면서

"칸단치 님, 자위시켜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4번 해 버렸습니다.

자극적인 명령에 감사합니다.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즉시 실행한 것 같네. 잘 노력했군. 보고, 즐겁게 읽게 해 주었어.

하지만, 잘도 가는 년이군. (웃음)음란 년이다. 너는. 그런 너를, 더욱 더 음란하게 해 주고 싶어지는군.

그럼, 또 명령이다.



《명령》 목걸이를 하고,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로 나간다.

백화점이나 공원의 화장실에 간다. 개인실에 들어가면, 옷을 전부 벗고 목걸이를 한 채로 전라가 된다.

목걸이에 목줄을 달고, 선반이나 수도의 파이프나 아무데나, 걸리는데 목줄 끝을 묶는다.

이것으로, 화장실 안에 매인 암 노예 완성이다.



너는 거기서, 아직 보지 못한 주인님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바쳐라.

갔다면, 그 개인실 벽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를 유성 매직으로 써 넣고, 그 개인실을 방문할 다른 여자들에게, 조교되는 것의 훌륭함을 호소한다.

또, 거기서 소변이든지 대변이든지가 마렵다면, 그대로 하는게 좋다. 다만, 그대로 닦지 않고 돌아오도록.



이상. 힘내라.



주의: 이상한 남자가 뒤따른다든지, 그런 것에는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 !







3월 23일



칸단치 님, 명령 감사합니다.

실행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저녁에 집으로부터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붉은 목걸이를 맨 것만으로 저의 거기는 주륵 젖어 와 버려서 흥분했습니다.



밖에 나와 공원까지 가는 동안 2, 3명정도의 사람과 엇갈려서 저의 목걸이를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해 버려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긴장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공원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으니 부끄러운 액이 흠뻑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파이프에 목줄을 묶고 있으니 문득 무섭고 비참한 기분이 되고 그것이 한층 저의 기분을 북돋워서 문을 열어 보고 싶어져 버려서 열려고 했습니다.



그 때에 사람 발소리가 나 할 수 없게 되어 버려져서 그 사람을 비참한 암캐의 상태를 보러 온 주인님이라고 생각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근처의 개인실에 들어가 있던 그 사람에게 저의 추잡한 헐떡임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마치 정말로 주인님이 있는 듯 생각되어 격렬하게 가 버렸습니다.

옆 사람이, 나갈 때 제가 있는 곳의 문을 "텅! ! " 하고 두드리고 가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벽에

"저는 주인님에게 조교되고 있는 추잡한 암 노예입니다. 이 개인실에서 주인님의 명령으로 알몸으로 목걸이를 달고 전라가 되어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될 정도로 기분 좋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소변도 하고 닦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걷고 있으니 질컥질컥 소리가 나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집에서 보니 소변이 아닌 추잡한 액이 울컥 넘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국물을 닦으려고 티슈를 거기에 댔더니 그걸로 가 버렸습니다.



추잡한 암 노예 메구미를 용서해 주세요.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또 명령을 실행한 것 같네. 훌륭해.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로 음란하군. 메구미는. 스스로 "암 노예"이라고 말하다니. 조교되어 기쁜가?

그러나, "추잡한 암 노예 메구미를 용서해 주세요." 라니. 내가 용서해도, 고교생 주제에 암 노예로 타락한 년을 세상이 용서할 리가 없지.

그런 녀석은 엉덩이를 때려 주겠다.



《명령》 전라가 되어 목걸이를 한다. 이어링이 있으면, 유두에 단다. 조금 아플 정도로 집히도록.

엎드려서 집안을 돌아다닌다. 엉덩이를 쑥 내밀고, 흔들면서.



방으로 돌아오면, 가능하면 커텐을 열고, 창가에서. 혹은 이불을 널어서 밖에서 안보이게 한 베란다에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든다.

목줄을 어디엔가 걸어 둘 수 있다면 걸고, 암캐로서 매인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었으면, 타올이나 손수건을 입에 물어 재갈로 하고, 가능한 한 긴 자를 가져온다.

가져왔으, 여자애 주제에 암 노예로 타락한 메구미가 얻덩이를 맞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고 준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자로 두드린다.

좌우 50회씩. 적당히 하면 안 돼.



다 두드렸으면, 밖을 향해 엎드려 조아리고



"여러분, 메구미는 학생 주제에 암 노예로 타락해 버렸습니다. 지금부터 메구미는 암 노예로서 열심히 타락해 갈 겁니다. 이런 음란한 생물입니다만 자위를 허락해 주세요"



라고 부탁한다.

그랬으면, 암 노예로서의 행복을 곱씹으면서, 몇 번이라도 가도록 한다.



더욱 더, 학대해 줄 테니까.







3월 24일



칸단치 님, 명령 감사합니다.



가족이 없는 점심에 실행했습니다.

알몸이 되어 목걸이를 하고 유두에 이어링을 달았습니다.

이어링의 압박으로 벌써 저의 거기에서 흠뻑 부끄러운 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방을 나와 집안을 구석구석 걸어 다니고 방으로 돌아올 때는 몇 군데나 물방울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닦아고 있자니 비참한 암 노예로서의 제 모습에 취해버렸습니다.



방에 돌아와 창가에 있는 책상의 다리에 목줄을 묶고 타올을 입에 넣고 30cm 자로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철썩! "

"철썩! "

하는 느낌으로 때렸습니다.

20회 정도에 엉덩이가 새빨갛게 되어 버리고 징징 울려서 눈물이 나와 버리고 이제 그만두고 싶었지만 계속 엉덩이를 계속 때려서 마지막 10번 정도는 감각이 없어지고 머리에 징! 징! 하고 울려 왔습니다.

그리고, 다 때린 후



"여러분, 메구미는 학생 주제에 암 노예로 타락했습니다. 지금부터 메구미는 암 노예로서 열심히 타락해 갈 겁니다. 이런 음란한 생물입니다만 자위를 허락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부탁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창 밖의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을 상상해 3번 하고, 진정한 후 차분히 버티면서 3번으로 전부 6번이나 해 버렸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또, 열심히한 것 같네. "봄방학 집중 조교" 라는 느낌인데. (웃음)

이번에, 자신의 구멍을 새빨갛게 될 때까지 마구 때리며 노력한 메구미에게, 또 명령이다.



《명령》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그리고 이번은 노브라로 유두에 이어링을 한다.

목걸이를 하고 약국에 가, 관장을 산다. 사고 나면 지난 번 공원의 화장실에 간다.



개인실에 들어가면, 옷을 벗고, 관장을 한다. 목줄을 파이프에 매서, 암캐로서 묶이고, 변의를 참는다.

몇 분 견딜 수 있는지, 시간을 잰다. 목표는 가능하면 10분 참기.



변의를 참다가, 한계가 오면, 단번에 배변한다.

배변이 끝나면, 그 때의 자신이 어떤 모습인가를, 얼마나 부끄러운 여자인가를, 재차 인식하는 거다.

그리고, 엉덩이를 닦지 않고, 그대로 자위한다. 만족할 때까지 가는 게 좋아.



끝나면, 엉덩이를 닦고, 암 노예의 대변은 그대로 내리지 않고,

"암 노예로서 관장하였습니다. 더러운 대변을 싸서 미안합니다"

라는 메모를 대변 위에 두고 돌아온다.



귀가해서도, 상스럽고 음란한 보지를 적시고 있을 뿐일 테니까, 1번만 가는 것을 허락하자. 기절할 정도로 그 1번에 영혼을 담아 간다. 이상. 힘내라.



........ 그래그래. 속박되는 것도 동경하고 있었지?

그럼 자기 결박을 해 본다.

로프는 시판하는 10m 면 로프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비닐 제품의 로프 같은 거라면 혈행에 나쁘거나 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이것을 할 수 있다면, 재차 자기 결박에 관련된 명령을 내려 주지. 우선은, 시험해 본다.



↓(여기의 페이지를 보도록)



http://www.dx.sakura.ne.jp/~ginka666/zoo/reference/kinnbaku.htm







3월 26일



칸단치 님, 명령 감사합니다.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오늘, 학교에 볼일이 있었으므로 그 돌아가는 길에 실행했습니다.

볼일을 끝내고 학교 화장실에서 팬티와 브라를 벗고 유두에 이어링을 껴서 교복 (세일러 복) 스커트의 웨스트 부분을 3번 접어 돌려서 미니로 하고, 목걸이도 달아 버렸습니다.



그 모습으로 학교에서 가까운 역으로부터 지금까지 내린 적이 없는 역으로 이동해 약국을 찾았습니다.

거기에, 작은 상가의 약국이 있어 거기서 쇼핑을 했습니다.

가게 아저씨가 들어 온 저의 모습을 보며 계속 허벅지 근처를 보고 있는 것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관장을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니 카운터의 아저씨 뒤로 무화과나무 관장이라고 써 있는 상자가 있었으므로 과감히 아저씨에게

"...관장 주세요. "

라고만 작은 소리로 부탁했습니다.

아저씨는 옆에 온 저의 목에 달려 있는 것에 놀라 무엇인가 말하려고 했습니다만 잠자코 무화과나무 관장을 1개 꺼내주셨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도망치듯이 가게를 나왔습니다.



공원에 도착할 때까지의 거리는 길어서 (실제는 2역) 타고 있는 동안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암 노예가 된 나를 보고 웃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 자리에 무너질 것 같을 정도로 욱신거려 와서 역에 도착하자 끌리듯이 공원에 갔습니다.



전에 사용한 개인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목줄을 파이프에 달고 나서 엉덩이에 약을 넣었습니다.

그그그 하고 배에 들어 오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1, 2분 정도 있으니 무섭게 배가 울려서 5분 정도까지 참았습니다만, 참을 수 없어서 써 버렸습니다.

다 하고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추잡한 여자애일까 이런 곳에서 알몸이 되고 목걸이를 하고 관장으로 똥를 싸다니 하고 실감했습니다.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전에 쓴 것을 보니 붉은 펜으로



"변태"

"너같은 것이 우리 마을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더러운 세균 년"



같은 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비참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모르는 여자에게까지 학대받고 있는 것 같아 한층 더 불타 올라 버려서 4번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

"암 노예로서 관장하였습니다. 더러운 대변을 싸서 미안합니다. "

라고 쓴 메모를 두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가 오늘 하루의 부끄러웠던 일을 생각해 내고 자위를 했습니다.

기절할 정도로라고 써 있듯이 정말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10분 정도 하고 아직 몸이 욱신거려 버려서 이렇게 추잡하게 되어 있는데 1번뿐이라니 괴롭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명령이 있으므로 그 쪽을 하기로 하고 참았습니다.



집에 있던 면 로프로 묶었습니다.

상당히 간단하게 예쁘게 완성됩니다.

이 위에 정장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처의 공터까지 걷고 있는 것만으로 거기에 먹혀들고 있는 줄이 매우 자극적이고 허리가 당겨 와 버렸습니다.

남들이 보면 허리를 당겨 걷고 있는 이상한 여자 아이로 보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공터에서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나서 옷을 벗었습니다. 아직 추울 터인데 몸이 뜨거워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았고 거기에서 부끄러운 액을 가득 흘리고 있었습니다.



증명 사진으로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만 컴퓨터에 넣는 도재갈 없기 때문에 보낼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암 노예 메구미







http://cafe.soraro.info/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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